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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예쁜 가을 나들이 코스 BEST 4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드라이브하기 좋은 계절이 찾아왔죠? 중간 중간 공휴일도 많아 여행 계획 많이들 세워두셨을텐데요. 가을을 맞이해 차를 타고 슝~떠나기 좋은 나들이 코스 4곳을 인디:D가 소개합니다!

 

 

자연주의 여행을 원한다면? <충북 괴산>

 

(▲출처 : 괴산군청 홈페이지)

 

추천 드라이브 코스
수옥폭포 → 원풍리 마애불좌상 → 연풍향교 → 쌍곡계곡(쌍곡폭포) → 각연사 → 성불산자연휴양림

 

산이 많아 둘러 볼 자연도 많은 괴산!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여유로운 나들이 코스로 제격인데요. 호기롭게 물줄기를 뿜어내면서도 단아한 품새가 아주 매력적이죠. 그래서일까요? <여인천하>, <다모>, <선덕여왕> 등 내로라하는 전설의 사극은 다 여기서 촬영을 했었다는 사실! 폭포를 마주하며 쌓아둔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 버리고, 수옥정에서 옛 선비처럼 절경을 즐기는 것도 참 멋질 것 같죠?

 

(▲출처 : 성불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

 

지금은 비록 더 나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공사 중이지만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 숲속 야영장도 하루 묵어가기 딱 좋은 숙소랍니다. 내년 봄 깔끔하게 재정비된 숲속야영장도 꼭 한번 들려보시길 바랄게요~ 생태공원과 자연휴양림은 물론, 테마파크와 야영장까지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시간 가는 줄 모를 테니까요 :)

 

 

과거와 현재의 시간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곳! <경북 경주>

 

(▲출처 : 위키미디어 커먼스)

 

추천 드라이브 코스
불국사 → 분황사 → 포석정 → 대릉원 → 첨성대 → 경주월드 → 엑스포공원


역사 덕후 아이와 역사라면 할 말 많다는 아빠가 함께 가면 좋은 나들이 코스도 있어요! 그 유명한 신라의 도시, 경주랍니다. 아이는 역사 만화에서 보던 바로 그 유적들을 직접 볼 수 있어 신나고, 아빠는 어릴 적 수학여행의 옛 추억에 푹 빠질 수 있는 곳인데요. 곧 열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최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겠죠?

 

(▲출처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홈페이지)

 

경주 여행은 크게 과거 여행과 현재 여행으로 나누어 계획을 짤 수 있어요. 먼저 과거여행은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등과 같은 아름다운 신라의 유산을 돌아보는 코스이고요. 현재여행으로는 힙한 분위기의 황리단길, 이국적인 중앙야시장과 신나는 경주월드, 한국대중음악박물관, 그리고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둘러보는 코스죠. 참고로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10월 11일부터 11월 24일까지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열린답니다. 과거와 현재를 모두 담고 있는 아름다운 경주에서 가을빛 가득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인생샷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전북 익산>


 

(▲출처 : 익산시청 홈페이지)

 

추천 드라이브 코스
함라마을 → 성당포구마을 → 두동교회 → 나바위성당 → 심곡사 → 미륵사지


단풍으로 물든 가을 하늘 아래 인생샷을 남기고 싶다면 당장 전북 익산으로 출발해 보세요! 익산에는 작은 농촌 마을에서 커다란 성지까지 따뜻하게 머물고 싶은 곳이 많으니까요~ 먼저 백제 시대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함라마을은 둘레길, 문화체험관, 삼부잣집 등이 유명해요. 특히, 셔터만 누르면 그 자체로 작품이 되는 돌담길에서의 인생샷은 필수겠죠?

 

(▲출처 : 성당포구마을 페이스북)

 

빛깔 고운 바람개비가 바람에 맞춰 춤을 추는 성당포구마을은 익산의 또 다른 인생샷 명소죠! 무려 4.8km나 이어진 바람개비 길이 우리를 맞이해주는 곳이랍니다. 자전거를 대여해서 예쁘게 달리며 가을정취에 푹 취해 보세요~ 또, 전라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자 한옥 양식을 채용해 지어진 나바위성당은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 신부가 중국에서 귀국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곳이라고 해요. 순교 후 남겨진 목뼈 조각이 바로 이곳에 보관되어 있죠. 특히 가을이 되면 한옥식 기와 아래 은행잎들이 떨어지는데 그 모습이 참 아름답다고 해요. 이 곳은 인디:D도 꼭 가보고 싶은 장소랍니다!

 


이렇게 끝없는 억새밭을 본 적이 있나요? <강원 정선>

 

(▲출처 : 정선관광 홈페이지)

 

추천 드라이브 코스
민둥산 → 양떼목장 → 하이원리조트 → 삼탄아트마인


마지막으로 억새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코스, 정선으로 가보실까요? 이곳에 가을이 찾아오면 바로 이 산에 오르기 위해 전국 팔도에서 여행객들이 몰려든답니다. 바로 은빛 억새풀로 장관을 이루는 민둥산인데요. 20 여만 평에 이르는 억새밭을 거닐며 묵혀둔 마음을 정리하며 쉬어갈 수 있죠. 민둥산은 쉬운 등산 코스로도 유명해서 등산 초보자들도 편하게 올라갈 수 있어요. 해발 900m 지점의 간이휴게소까지 자동차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인데요. 여기서부터 정상까지는 쉬엄쉬엄 가도 30~40분이면 충분히 오를 수 있으니, 안 갈 이유가 없겠죠?

 

(▲출처 : 정선관광 홈페이지)

 

그밖에도 정선에는 황우목장이라는 이름의 양떼목장도 있는데요. 초원에 펼쳐진 목장을 관람하면서 양먹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하이원리조트에서는 내부 곤돌라를 타고 이동하면 산 정상에 신기한 동물농장과 멋진 전망대 레스토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하이원 내 그랜드호텔 잔디광장 옆에 있는 운암정은 허영만의 만화 ‘식객’에 등장하는 바로 그 전설의 식당을 리모델링한 곳인데요. 궁금하다면 한번쯤 들려도 좋겠죠? 운암정에서 15분만 차로 가면 폐광을 개조한 독특한 컨셉의 복합문화공간 삼탄아트마인도 있으니 이 곳도 한번 방문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오늘은 인디:D가 가을나들이로 떠나면 좋을 드라이브 코스 4곳을 소개해 드렸어요. 취향과 상황에 맞는 곳을 선택해 이번 가을을 제대로 즐겨보면 좋겠죠? 지역 축제나 행사 시즌에 맞추면 여행을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여행 전, 후로 자동차 점검과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는 것! 안전 운전과 함께 알록달록 예쁜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 보시길 바랄게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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