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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는 어디서 볼까?" 숨은 일출 명소 5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이제 2018년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해마다 연말연시에는 새해 처음으로 떠오르는 해를 맞으러 전국의 일출 명소가 인산인해를 이루죠. 하지만 올해만큼은 조용히 새해 첫해를 맞으며 보내고 싶다~ 하는 분들을 위한 숨은 일출 명소는 없을까요? 인디:D가 여러분에게만 살짝 알려 드릴게요!

 

 

용유도 거잠포

 

(▲출처 : 인천투어 홈페이지)


먼저 서울에서 가까운 일출 명소, 인천 중구에 있는 용유도 거잠포입니다. 상어의 지느러미를 닮은 모양으로 ‘샤크섬’이라 불리는 곳이기도 한데요. 일출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로 소문나 매년 1월 1일마다 사진작가들이 앞다투어 찾는다는 바로 그곳이죠. 서울에서 차로 1~2시간이면 도착하고,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공항에서 1터미널 역에서 자기부상철도로 환승한 후 용유역에서 걸어가도 된답니다. 특히 거잠포는 멀리 보이는 무인도를 배경으로 일몰과 일출이 모두 아름다운 장소로 유명한데요. 시간 여유가 되신다면, 인근 잠진나루터에서 차도선을 타고 무의도에 가서 하루를 더욱 알차게 보내는 것도 좋답니다.

 

 

남양주 운길산 수종사

 

(▲출처 : 남양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조금 더 높은 곳에서, 조금 더 장엄하게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고 싶다면 남양주시 운길산에 있는 수종사가 제격입니다. 꽤 가파른 언덕을 올라야 하는 코스지만, 그만큼 더 아름다운 일출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죠. 조선 전기의 학자 서거정이 동방의 사찰 중 전망이 제일이라고 극찬했던 바로 그 서광사에서 일출을 맞는 호사, 이번에는 꼭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양양 낙산사

 

(▲출처 : 낙산사 홈페이지)


이번엔 일출 명소가 즐비한 강원도 중에서도 양양의 낙산사를 소개하겠습니다. 낙산사의 의상대는 조선 시대 화가 김홍도가 사랑했던 장소로 유명한데요. 2005년 화재로 잿더미가 되었다가, 1778년 그가 그린 ‘낙산사도’(洛山寺圖)를 바탕으로 복원되어 더욱 의미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꿈이 시작되는 길’을 따라 소나무 가득한 산을 오르면 곧 낙산사가 보이는데요. 바로 이 낙산사에서 ‘3대가 덕을 쌓아야 맞을 수 있다’는 의상대 일출을 맞이해 볼 수 있답니다. 체험 행사를 통해 미리 신청하면 전날 산사에서 하룻밤을 묵을 기회도 얻을 수 있습니다.

 

 

경북 울진군 후포항

 

(▲출처 : 울진 문화관광 홈페이지)


경북 울진군에도 여유롭게 일출을 즐길 수 있는 일출 명소가 있습니다. 바로 후포항, 나곡리, 그리고 월송정에 이르는 해변 코스인데요. 한적한 곳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걸으면서 새해 첫해를 맞이하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특히 후포항에서는 제철을 맞은 대게 등 각종 해산물을 맛볼 수 있고 숙박도 가능해 1박 2일 겨울 여행 코스로도 좋습니다.

 

 

남해 왜목마을

 

(▲출처 : 당진 문화관광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충남 당진의 숨겨진 일출 명소 왜목마을입니다. 서해에서 보는 아름다운 일출을 경험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장소입니다. 서해의 특성상 화려하지는 않지만, 왜목마을만의 일출을 즐길 수 있는데요. 시끌벅적한 해맞이 명소를 떠나 나만의 소중한 시간을 한가롭게 맞이하고 싶은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특히 선착장과 오작교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오늘은 인디:D가 여유롭게 새해의 다짐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일출명소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나만 알고 싶은 숨은 명소를 찾아 새해 첫 해를 더욱 뜻깊게 맞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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