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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지] 산들바람 따라 허브 향기가 진동하는 곳, 홍천 아로마 허브동산




안녕하세요, 동부화재 운전자 블로그 인디입니다~! 인디는 무더운 여름날이 찾아오면 피서를 즐기기 위해 휴양림을 자주 찾곤 한답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거대한 녹색 터널을 걸으면 저절로 피로도 풀리고, 맑은 공기를 가득 마시면서 몸과 마음의 피로를 씻어내곤 해요. 이번에 인디가 소개해드릴 곳은 푸르른 향기가 사방에 진동하는 “홍천 아로마 허브동산”인데요, 모두 함께 인디를 잘 따라와주세요~!!







홍천 아로마 허브동산






(이미지 출처 : 다음 지도)



주소 :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장평리 923번지

전화번호 : 033-433-9685

입장료 : 연동 하우스·허브샵 관람 및 체험·학습포지는무료

허브찜질방은 대인 8,000원, 소인 4,000원에 이용 가능


공식 홈페이지 : http://www.aromaherb.co.kr/



찾아가는 방법


홍천 입구 검문소에서 속초방향 우회도로 이용 ▶ 구성포에서 춘천, 서석 표지판대로 내려옴  ▶ 좌회전해서 서석, 양양가는 도로로 진입 (56번 국도)  ▶ 10Km 지점에 오봉산타량 관광농원 간판이 보이는 지점에서 500m를 지나면 버스 승강장이 있음  ▶ 버스 승강장에 골말이라 표기되어 있으며, 그 장소에 홍천 아로마허브동산 간판이 있음  ▶ 좌회전 하여 진입







아로마 허브동산은 강원도 홍천의 명소 중 하나랍니다. 동홍천 IC를 타고 달리면 아로마 허브동산을 만나실 수 있는데요, 일부러 이 곳 하나만을 찾기 위해 방문하기보다는 춘천 고속도로를 타고 달릴 때 경유지로 방문하기에 알맞은 명소에요. 

3만 평에 이르는 넓은 부지 뒤로는 산을 두르고 있어서 길을 걸을 때 허브 향기와 함께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도 만끽할 수 있답니다. 






차에서 내리니 길 옆에 피어난 예쁜 꽃송이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왔는데요, 그 예쁜 자태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찰칵~ 찍어보았어요. 







아로마 허브동산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위와 같은 표지판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허브 동산 입구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여기에서 좀 더 위로 올라가야한답니다.






이곳은 아로마 허브동산 허브정원의 입구랍니다. 이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귀여운 분수가 보이는 작은 정원과 장승 동산, 그리고 3만평의 부지를 가득 채우고 있는 허브들을 볼 수 있어요! 아로마 허브 동산의 허브 종류는 무려 120여 종이나 된다고 하는데요, 코를 가까이 대지 않아도 스쳐 지나가는 바람 속에 실린 은은한 향기에 가득 취하는 기분이었어요!!





인디가 처음 도착했을 때에는 분수가 작동되지 않았지만, 그냥 정원 그 자체를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예뻐서 셔터를 마구 눌렀답니다. 이 정원은 인물사진을 찍기에 좋은 배경이므로 꼭 기억해두도록 해요!





본격적으로 허브 동산 안을 돌아보았는데요, 첫 번째로 만난 허브는 ‘로즈마리’였어요! 로즈마리는 라틴어로 이슬(Ros)과 바다(Marinus)의 합성어로, ‘바다의 이슬’이란 뜻을 지니고 있대요. 어째서 이렇게 예쁜 이름을 지니게 되었을까? 라는 의문이 들어서 찾아보니, 자생지의 해변가에서 독특한 향기를 발한 덕분에 연유된 이름이라고 해요!












그 이외에도 여러 허브들을 둘러보며 각각의 내음을 맡아보았는데요, 길을 걷다가 인디의 눈에 아주 반가운 친구가 들어왔어요! 바로 ‘애플 민트’랍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사과와 박하향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이 허브는 청량하면서도 굉장히 달콤한 향기를 지니고 있는데요, 향이 좋을 뿐만 아니라 잎으로 차를 내어 마시면 소화불량과 피로회복에도 효과를 볼 수 있어서 굉장히 좋답니다~!






길을 좀 더 걸어보니 이렇게 장승들이 우뚝 서 있는 작은 동산이 눈에 들어왔어요! 우리 내차사랑 블로그 가족 여러분은 장승의 유례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장승은 예로부터 동네 어귀에서 액을 막는 마을의 수호신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장승은 탈의 기원이기도 하면서 단군할아버지의 얼굴이라고도 불린대요. 왜냐하면 단군조선의 26대 왕인 탈문천왕 (우리에게는 ‘치우천왕’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하게 알려져 있죠!)의 위대한 업적이 탈로 표현된 것이 바로 장승이기 때문이래요~










다시 아로마 허브 동산 산책으로 돌아가서!! 인디가 아로마 허브동산을 찾았을 때에는 막 신록이 돋아나려고 하는 초여름이었는데요, 파릇파릇한 허브 잎을 바라보는 것도 좋지만 예쁜 야생화도 함께 구경하고 싶으시다면 아지랑이 진동하는 따뜻한 봄날에 이곳을 찾으시는 것을 더 추천드려요! 그래도 지나가는 길목마다 곳곳에 피어 있는 예쁜 꽃을 바라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답니다.










이곳은 허브 온실이에요. 이 온실 안에 있는 화초들은 한겨울에도 사철나무처럼 푸른 자태를 뽐낼 수 있답니다. 한겨울에 아로마 허브동산을 찾는다면 온실을 구경해보고 허브동산 뒤쪽에 있는 식당에서 꽃 비빔밥을 드셔보는 것도 좋은 체험이 될 것 같아요!






허브 동산과 수풀이 함께 이어져 있는대요, 길을 걷다가 닭장을 발견해서 가까이 다가가보았어요~! 우리 토종 장닭이 어찌나 크고 예쁜지 한참을 바라보았는데요, 가까이 다가가면 저 멀리 도망치는 바람에 뒤로 멀찍이 물러서서 바라봐야 했답니다.










인디 가족 여러분을 위해 인디가 담아온 초여름의 시원~~한 풍경, 어떠신가요~? 볕이 쨍해도 녹음이 우거진 숲속을 걸으니 더위를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였답니다.






길가에 피어난 예쁜 수국도 찰칵~! 









홍천 아로마 허브동산에서 인디의 마음을 가장 사로잡았던 경치인데요,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아로마 허브동산을 뒤로 하며 발걸음을 돌릴 때 발견한 꽃밭인데요, 인디는 이 풍경을 바라볼 때 ‘배웅을 받는’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얼핏 비슷해보이지만, 실제로 방문해본다면 휴양림이나 수목원과는 또 다른, 특별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홍천 아로마 허브동산! 춘천과 홍천 일대로 여름휴가를 떠날 경우라면 꼭 들러보시길 강력 추천 드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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