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관

내차 어딨니? 자동차 견인되는 이유와 견인 시 대처법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잠깐 차를 길에 세워 두고

볼 일을 보고 나왔는데,

차가 감쪽같이 사라졌다면?

정말 황당하겠죠?

 

이처럼 잘 모르고 차를 세웠을 뿐인데,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바로

자동차가 견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가 여기에 해당하고

견인된 차를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인디:D와 함께 자세히 알아볼게요!

 

내차가 사라졌다!

차량이 견인이 되는 경우는?

 

 

사고가 나서 견인차 서비스를

신청한 것도 아닌데,

운전 중에 위급한 상황이

생긴 것도 아닌데…

 

도로에 잠깐 세워 둔 차가

견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주차허용 노면표시 안내 (출처: 서울시)
▲주차허용 노면표시 안내 (출처: 서울시)
▲주차허용 노면표시 안내 (출처: 서울시)

 

최근 지자체에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도로 혼잡을 방지하고자

주차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불법 주·정차란 도로 위에서 금지된 구역에

주·정차를 한 경우를 말하는데요.

 

이 경우 경고장 발부 없이

‘즉시 견인’이 가능합니다.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위험과 장애를 방지하기 위해서죠.


대표적인 주·정차 금지 구역은

▲교차로·횡단보도·건널목이나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의 보도

 

▲교차로의 가장자리나

도로의 모퉁이로부터 5미터 이내인 곳

 

▲안전지대의 사방으로부터

각각 10미터 이내인 곳

 

▲버스정류장

 

▲건널목의 가장자리 또는 횡단보도로부터

10미터 이내인 곳

 

▲어린이보호구역 등입니다.

 

터널 안 및 다리 위나 도로공사를

하고 있는 구역의 양쪽 가장자리

5미터 이내 등은 주차가 금지되어 있죠.

 

▲출처: 서울시
▲출처: 서울시

 

이 중에서도

 

▲견인지역표지 설치 구간

 

▲주·정차금지표시 또는

주차금지표시 설치구간

 

▲교통법이 정한

주·정차금지장소 및 주차금지장소에

주·정차하거나,

 

▲다른 차량이 지나갈 수 없게

주차한 경우

 

▲이열주차

 

▲다른 차량의 중앙선

침범운행을 야기하는 경우

 

▲타인의 차고 앞 또는 점포출입구

앞에 주차하는 경우 등

 

다른 차량 또는 보행자의

교통에 위험하거나 방해될 염려가 있는

경우에는 견인대상이 됩니다.

 

 

특히

▲교통장애 유발이 예상되는 불법 주·정차

 

▲횡단보도, 교차로, 좌·우회전 모서리에

주차하여 교통사고 위험이 큰 불법 주·정차

 

▲보도(인도)를 2/3이상 점유하여

보행불편을 야기하는 불법 주· 정차

 

▲버스정류소, 택시승강장 내에

불법 주·정차 등의 경우에는

즉시 견인이 가능한

견인우선대상이 되니까요.

주·정차할 때 주의하셔야 하죠.

 


<부정 주차 VS 불법 주차>


자동차 주·정차 단속은

부정과 불법으로 구분해 이루어집니다.


부정 주·정차 단속은
거주자우선 주차 구역 내
미지정 자동차에 대한
단속으로 즉시 견인이 가능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은 교차로나
횡단보도, 건널목 등 교통이 혼잡하거나
다수의 보행자가 이용하는
구간에서 주로 이뤄지며,
규정 외 지역에서도
단속자의 판단에 따라 규제할 수 있습니다.

 

내차 찾아 삼만리!

견인된 차량 찾는 방법

 

 

 

그렇다면, 견인된 내차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단속된 차량의 견인은

대행지정 업체가 맡고 있는데요.

단속 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되며,

견인 이후에는 견인비와

보관료를 내야합니다.

 

견인료와 과태료는 관할 지자체가

정한 바에 따라 납부하면 되며,

보관료는 30분당 700원~1,200원 선입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의 경우

단속 강화로 인해 과태료가

3배라는 점에 유의해야 하죠.

 

위반 사실을 통보받은 후

위반 사실을 인정할 수 없거나,

피치못할 사정이 있다면

의견 진술이나 이의 제기도 가능합니다.

 

▲견인요금 (출처: 서울시)
▲과태료 (출처: 서울시)

 

불법 주·정차로 인한 견인 후에는

견인에 대한 안내장이 발부되며,

훼손에 대비해 휴대폰으로

통보되기도 합니다.

 

당시 현장 사진을 남기기 때문에

연락을 받지 못했다면

관련 기관에 문의하면 됩니다.

 

견인된 차를 찾기 위해서는

교부된 안내증과 신분증을 가지고

인근의 견인차보관소로 가면 되는데요.

 

서울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구'마다 견인보관소가 있습니다.

 

차량을 인수한 후에는

혹시 외관상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문제가 있다면

단속일로부터 10일 이내에

해당 지역 시설관리공단 주차사업팀을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단속 전에 찍은 현장 사진을

토대로 입증하면 됩니다. 


단, 견인보관소에 보관된 차를

1개월 이상 찾아가지 않으면

공매나 폐차 처리될 수 있어

차를 찾는 일을 너무

미루지는 않아야 합니다.

 

공개 매각 시에는

공단 홈페이지 게시판과

공매 사이트에 공고하며,

이때 차를 방치한 차량 소유주에게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합니다.

 


<전동 킥보드도 불법 주·정차하면 견인돼요!>



서울시는 지난 7월 15일부터

전국 최초로 ‘불법 주·정차 공유
전동킥보드 견인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차도


▲지하철역 출구
직·좌우 이동에 방해되는 구역


▲버스 정류소, 택시 승강장 10m 이내


▲점자블록 위, 교통약자 엘리베이터 진입로


▲횡단보도 진입로 등 5개 구역에
불법 주·정차를 하면 즉시 견인되며,
통행에 방해나 위협 없이
일반보도에 주차한 경우에는
민원 신고 후 공유 킥보드 업체에
3시간 유예 시간을 부여한 뒤
견인 조치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견인료
4만원, 보관료는 30분당 700원입니다.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불법 주·정차 차량 신고 방법

 

 

이처럼 자동차 견인과

단속을 강화하는 이유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불편은 물론,

위험이 매우 크기 때문!

 

따라서 운전자 스스로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주·정차 차량을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신고할 수도 있는데요.

 

행정안정부 <안전신문고>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고하면 됩니다.

 

이때, 반드시 위반지역과

차량번호가 식별 가능하고,

촬영 시간이 표시되도록

1분 간격으로 동일한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 2장 이상을

제출해야 한다는 점도 기억해 주세요!

 

 

오늘은 인디:D와

견인된 내차, 견인된 이유와

찾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과태료에 견인료에 보관료까지

지불하는 불법 주·정차,

절대 하지 말아야 하겠죠?

 

모두를 위험으로 몰고 가는

불법 주·정차 대신 안전한 자동차 생활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내 차가 더 오래돼 보이는건 기분탓일까?

🔽새  차처럼 관리하는 자동차 관리법🔽

 

같은 연식인데 내차만 오래돼 보인다면? 늘 새차처럼, 자동차 관리법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도로나 주차장에서 같은 모델의 차량을 보면 반가우면서도 슬쩍 비교하게 되는 게 운전자의 심리! 그런데 같은 연식의 자동차라도, 유독 내 차가

www.drivei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