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자동차와 생활

같은 연식인데 내차만 오래돼 보인다면? 늘 새차처럼, 자동차 관리법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도로나 주차장에서 같은 모델의

차량을 보면 반가우면서도

슬쩍 비교하게 되는 게 운전자의 심리!

 

그런데 같은 연식의 자동차라도,

유독 내 차가 더 오래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히 세차를 자주 안 해서라고

넘어가기에는 뭔가 찝찝한 기분,

혹시 여러분도 느껴 보신 적이 있나요?

 

나름대로 잘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한

내 차가 늙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이고,

늘 새차처럼 관리하며

10년 이상 타는 방법은 없는지,

 

인디:D와 함께 알아보세요!

 

내 차를 더 오래돼 보이게 하는 단서들

 

 

인기 있는 자동차 모델은

한 해에만 수십만 대씩 팔려 나가고,

도로 위에서도 쉽게 마주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모델이라도

어떤 차량은 깨끗하고

에너지가 넘쳐 보이는데,

어떤 차량은 더럽고

힘이 달려 보일 때가 있죠.

 

심지어 보이는 것만큼

성능에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를 알기 전에

먼저 내 차는 어떤 상태인지

점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내 차를 유독 오래돼 보이게 하는

요소들을 지금부터 확인해 보시죠!

 

더러운 외관

 

잘 씻지 않으면 사람도

훨씬 나이 들어 보이는 게 사실!

 

자동차의 외관에 먼지 자국이 가득하다거나

타이어 휠에 흙이 잔뜩 묻어 있으면

아무리 새 차라도 초라하고

오래돼 보이기 쉽습니다.

 

내 차의 외관은 깨끗한 상태인지

먼저 살펴보세요!

 

 

변색된 부분들

 

세월이 흐르면 사람도

흰 머리가 나듯이

자동차도 화려했던

빛을 잃고 변색이 됩니다.

 

특히 타이어나 그릴 등의

검정색이 쉽게 변하게 되는데요.

 

야외 주차 등으로

유독 내 차의 검정색 부분이

변색이 많이 됐다면,

더 오래돼 보일 수 있습니다.

 

도색이나 교환이 가능한

부분인지 살펴보세요!

 

 

광택 잃은 유리

 

자동차의 반짝반짝함을

담당하는 유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제나 그대로일 것 같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지지 않는

얼룩이 생기고 광택을 잃어가게 되죠.

 

얼룩이 생길 때마다

바로바로 제거해서 조금이라도

더 오래 반짝이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 녹이 슨 하부

 

자동차에 녹이 슨 부분이 있다면,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됐다는

인상을 주기 어렵습니다.

 

특히 세차와 관리를 잘 하는 운전자라도

하부까지 꼼꼼히 관리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녹이 스는 경우가 있죠.

 

눈에 잘 보이지 않더라도

범퍼나 차체 하단 부분에

흙이나 돌멩이, 눈 등이

쌓이지 않도록 하부 세차까지

신경 써 주세요!

 

 

주행거리에 따른 핵심 자동차 관리 포인트

 

 

그렇다면, 자동차를 어떻게 관리해야

늘 새 차처럼 유지할 수 있을까요?

 

주행거리에 따라 셀프로

관리하는 노하우를 알아봅니다!

 

 

🚙 주행거리 5,000km <엔진 오일 교환>

 

주행거리가 5,000km 정도,

즉 신차 구입 후

3~6개월 정도가 지났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엔진 오일 관리에

힘쓰기 시작할 할 때입니다.

 

엔진 오일은 엔진 부품의

마찰을 줄여주고 엔진의 과열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엔진 오일만 주기적으로

잘 관리해 줘도 자동차 수명을

늘릴 수 있죠.

 

주행거리 5,000km에서

10,000km 사이에

교체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주행 환경이나 운전습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개인마다

교환주기를 정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 주행거리 10,000km <타이어 점검>

 

주행거리가 10,000km가 되었다면,

이제 내 차에 대해선 모든 걸

다 파악하고 있다고 자신할 정도로

익숙해지셨을 겁니다.

 

이럴 때일수록 평소 생각지 못했던

중요 요소들을 꼼꼼히

점검할 필요가 있는데요.

 

타이어가 대표적이죠.

 

타이어를 오래 쓰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위치를 교환해 주고

휠 밸런스를 점검해야 하는데,

새 차에 적응하는 시기에는

떠올리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타이어는 운전 습관 및 도로 상황에 따라

각각 마모 정도가 달라지므로,

이맘때쯤 확인 후

위치를 바꿔주면 좋습니다.

 

 

🚙 주행거리 20,000km <휠, 브레이크 점검>

 

주행거리가 20,000km쯤 되었을 때

운전자는 자동차의 컨디션을

쉽게 알아채는 경지에 오르게 됩니다.

 

요즘 들어 자동차가

한쪽으로 쏠리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기도 하고,

브레이크를 전보다 깊게 밟아야

제동이 된다는 걸 알게 되기도 합니다.

 

내 차와 서서히

한 몸이 되어 가는 것이죠.

 

이럴 때 점검하면 좋은 것이

바로 휠과 브레이크인데요.

 

휠 밸런스는 타이어를 교체하면서

함께 바로잡으면 됩니다.

 

그리고 브레이크는

주행거리 20,000km마다

오일을 교환해 주면서,

브레이크 패드도 함께

점검을 받는 것이 좋죠.

 

 

🚙 주행거리 40,000km <부동액 교체>

 

주행거리가 40,000km쯤 되었을 때는

오히려 자동차 관리에

둔감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고장이나 사고 경험이 없는

차량 운전자는 더더욱 그런데요.

 

별 다른 노력 없이도

차가 잘 굴러간다는 생각으로

관리에 소홀하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주행거리가

40,000km가 되었다면

일반적으로 새 차를 산지

2년이 넘었다는 것으로,

 

노후화를 막기 위해

더더욱 철저한 자동차 관리가 필요합니다.

 

겨울에 냉각수가 얼지 않도록 하는

부동액도 이때 교체해야 하고요.

변속기 오일도 점검해야 하죠.

 

평소 이상을 느꼈던 부분들과 함께

전문적인 점검을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같은 차, 남들보다 오래 타는 팁

 

 

주기적으로 관리를 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

한 번 차를 사면 10년 넘게

새 차처럼 쓰는 사람들

기본 외에 특별한 무언가의 비법을

활용한다고 합니다.

 

이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들만의 팁도 확인해 보세요!

 

 

📌 새 차를 살 때부터

오래 탈 수 있는 차인지 신중하게 고른다

 

- 출시된 지 1년 이상 되어 품질이 보증된 차

 

- 대중적이고 안전성을

확보한 평판의 브랜드

 

 

📌 처음 1,000km를 운전할 때

길을 잘 들인다

 

- 급제동, 급출발을 삼가고,

엔진이 3000rpm을 넘지 않도록 함

 

 

📌 세워 두지만 말고 주기적으로 운행한다

 

- 차를 지나치게 운행하지 않으면

오히려 문제가 생길 수 있음

 

- 단, 5분 이하의 짧은 주행을 자주 하면

엔진의 내부 온도가 적정 운행 온도에

도달하지 못해 자동차 부품에

과도한 마모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피할 것

 

 

📌 소모품을 제때 교환한다

 

- 소모품만 제때 교환해 주어도

고장 횟수를 크게 줄일 수 있음

 

- 교환주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차계부 작성 추천!

 

 

📌 보닛을 자주 열어본다

 

- 엔진오일, 배터리, 브레이크액 등은

자주 점검해야 오래 씀

 

- 체크만 하고 정비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음

 

 

📌 단골 정비소가 있다

 

- 내 차의 컨디션을 바로바로 체크할 수 있는

믿을 만한 전문가 필요

 

- 간단한 정비 기술을

익혀 둘 수도 있는 기회

 

 

📌 트렁크에 짐이 없다

 

- 불필요한 짐은 연비에 나쁜 영향을 주고

수명도 단축시키는 요인

 

조금만 신경 쓰면 같은 차도 더 새 차처럼,

10년 넘게 이상 없이 잘 탈 수 있습니다.

 

내 차 건강은 내가 직접 지키면서,

오늘도 행복하고 안전한 자동차 생활을

누려 보시기 바랍니다!

 

 

여전히 뜨거운 자동차계 이슈 '요소수'

🔽부족하면 어떤 현상이 나타날까🔽

 

 

요소수, 뭐기에 이 난리?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최근 조금 안정세로 접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뜨거운 자동차계 이슈는 단연 ‘요소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공급 부족으로 초유의 사태를 빚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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