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자동차와 생활

전국을 난리 법석하게 만든 요소수, 뭐기에 이 난리?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최근 조금 안정세로 접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뜨거운 자동차계 이슈는

단연 ‘요소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공급 부족으로

초유의 사태를 빚고 있는 요소수!

 

한국과 중국이 경제 관련 논의에서

요소수를 주요 논제로 거론할 만큼

중대한 사안이 되고 있는데요.

 

디젤차를 타지 않는 분들은

낯설기만 한 이 요소수는 어떤 것이고,

부족하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요?

 

요소수에 대한 모든 것을

인디:D와 함께 알아보세요!

 

디젤 차량이 멈춰 섰다! ‘요소수 대란’

 

 

배송비 포함 1만 원 수준이던

요소수가 10만 원까지 오르고,

 

그마저도 쉽게 구할 수 없어

차량이 멈춰 서는 등

전국적으로 요소수 품귀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택배 물량이 증가하는

연말 시즌까지 해결이 되지 않으면

물류대란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죠.

 

이러한 현상은

중국의 요소 수출 제한으로

촉발되었는데요.

 

최근 호주와의 외교 분쟁 등을

이유로 석탄 가격이 급등하자,

중국이 요소 수출을

사실상 중단했기 때문이죠.

 

중국에 절대 의존해오던

요소 수입국인 우리나라는

큰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는데요.

 

특히 우리나라는

요소수 공급이 필요한

디젤 차량이 승용차 133만 대,

화물차 55만 대 등

총 216만 대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앞으로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어떤 조치가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요소수, 대체 뭐기에?

 

 

그렇다면, 대란까지 일으키며

우리 경제에 막강한 파급력을

발휘하고 있는 요소수란

대체 무엇일까요?

 

디젤 차량의 운전자라면

요소수의 존재를 잘 알고 계실 텐데요.

 

그렇지 않더라도 주유소에서

주유기처럼 생긴 요소수 노즐을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디젤 차량의 경우 휘발유나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에 비해

훨씬 많은 환경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데,

그중에서 특히 질소산화물이라는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촉매제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한 질소와 물로 변환시켜

배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촉매제가 요소수인 것이죠.

요소수는 요소와 물을

섞어 만들어지는데요.

 

요소는 암모니아와

석탄에서 나오는 수소의

화학 반응을 통해 추출됩니다.

 

엔진에 관여하지 않기 때문에

출력이나 연비 저하 없이

환경 오염 물질을 저감할 수 있는 물질로,

디젤 차량의 배기가스 저감장

(SCR: Selective Catalytic Reduction)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요소수, 모든 디젤 차량에 필요할까?

 

 

유럽에서는 대기 환경보호를 위해

1992년부터 디젤 자동차의

배기가스 배출을 규제하는

기준을 도입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1994년부터

유럽의 기준을 따라 규제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디젤 자동차라고 해서

모두 다 요소수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는 것은 아닌데요.

 

2016년 이후에 출시된 차량부터

도입되기 시작했으며,

대상 차량은 기름을

넣는 연료 주입구 옆에

또 다른 주입구가 하나 더 있어

‘요소수’라고 적혀 있습니다.

 

 

계기판을 통해서도

내 차가 요소수를 넣어야 하는 차인지

확인할 수 있죠.

 

문제는 요소수가 떨어지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의무적으로 부착한

화물차, 전세버스, 구급차 등의

차량은 아예 작동하지 않는다는 건데요.

 

그래서 요소수가 제2의 연료처럼

중요하게 취급되고 있습니다.

 

단, 운행 중에는 완전 고갈이 되더라도

바로 시동이 꺼지는 것은 아니고

시동을 끄고 다시 시동을 걸 때

걸리지 않게 됩니다.

 

물론, 자동차뿐만 아니라,

농기계 및 건설기계, 선박, 발전소 등도

질소산화물을 배출해

요소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각 사용하는

요소수의 요소 농도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임의로 혼용해서

사용하면 안 됩니다.

 

자동차 요소수의 요소 함량은 32.5%,

어는점은 영하 11도로

국제 표준규격을 통해 정해져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정부를 통해

적절한 공정을 거쳐 산업용 요소를

차량용 요소수로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되기도 했습니다.

 

요소수 품귀 현상에 대한 대책으로

현재 요소수 중점

유통 주유소를 운영 중이며,

위치와 재고 정보는 T맵, 네이버,

카카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인디:D와 함께

최근 가장 뜨거운 자동차 이슈인

‘요소수’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요소수 대란이 장기화되면

택배, 화물차, 환경미화 차,

소방차, 구급차가 멈춰 서고,

이로 인해 식량 확보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어

대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하루빨리 솔루션이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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