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가이드/운전자 상식

단풍여행 떠나기 전에 필독! 렌터카 안전운전상식 OX퀴즈!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단풍이 시작된 지도 어언 한 달,

날짜가 부쩍 추워지긴 했지만

11월 한 달 동안은 전국 곳곳에서

단풍과 함께 마무리되는 가을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덕분에 주말마다 산으로 들로 떠나는

단풍여행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맘때 이들과 함께

늘어나는 것이 바로 렌터카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일 년 중 단풍 절정 시기인 10월~11월에

렌터가 교통사고가 급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단풍여행을 위한 렌터카 운전법을

인디:D와 함께 OX 퀴즈로 알아보세요!

 

OX 퀴즈로 알아보자!

렌터카 안전운전상식

 

 

💚Quiz 1.💚

 

여행을 하다 보면 장거리 운전으로

피로가 누적될 수 있는데요.

 

가족이 사용하는 자동차처럼

렌터카도 동행자와 교대로

운전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X!

 

렌터카를 빌려 친구들과

여행을 가는 도중 같이 간 친구에게

운전을 허락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여행이나 휴가를 떠날 때

한 사람이 장시간 운전하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인데요.

 

이때 렌터카를

한 사람의 명의로 빌렸다면,

이런 행위는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음에 주의해야 합니다!

 

렌터카를 빌릴 때 임차인 본인 외에

임대차계약서에 운전자로 등재되지 않은

제3자가 운전을 하는 것은

위반 행위이기 때문이죠.

 

특히 제3자가 운전을

대신하다가 사고라도 나면

일은 정말 커지는데요.

 

사고가 발생한 경우 렌터카가

가입한 보험사는 지급한 보험금에 대해

렌터카 계약자가 아닌 운전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보험에 가입하지도 않은

전자의 잘못으로 피해자 보상이라는

피해를 입었으니까요.

 

만약 사고를 은폐하기 위해

계약자를 운전자로 내세우다 적발되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범인도피 교사 등 혐의로

구속 처벌까지 당할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운전자를 바꾸어

보험사 등에 통보하는 것은

중대한 보험범죄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하겠죠?

 

보통 렌터카를 빌리기 위해

계약서를 작성할 때 운전자가

누구인지를 명시하는데,

이것은 단순한 계약자를 정하는 것을 넘어

렌터카의 사용 및 관리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명확히 하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 혜택의 대상이 누구인지를

지정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계약서에도 ‘임차인 이외 제3자가 운전하다

사고가 발생한 경우 보험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기재되어 있으니까요.

 

임차인 외 제3자가 렌터카를

운전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렌터카 특약보험을 통해

모두 운전자로 등재하시기 바랍니다.

 

 

 

💚Quiz 2.💚

 

렌터카도 빌렸고, 첫 여행길이라

낯선 상황에서 조심조심

방어운전을 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할까요?

 

 

📢정답은 O!

 

렌터카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많은 제주도.

 

2015년 제주도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중 중앙선 침범이

39.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신호위반이 26.8%로 뒤를 이었습니다.

 

따라서 제주도 지리가 익숙하지 않고,

더구나 렌터카를 이용하고 있다면

무조건 방어운전을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아무리 안전운전을 한다고 하더라도

혼자서는 교통사고를 피할 수 없으니까요.

 

방어운전의 기본은 항상

두 손을 스티어링 휠 위에 두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등을 통해

전방과 좌우를 살피는 것입니다.

 

특히 초보운전자는

시야를 넓고 멀리 가져야 하죠.

무조건 앞차의 뒤만 졸졸

따라가는 것은 절대 금물이에요.

 

정차한 자동차를 지날 땐

반드시 서행하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두어 여행객이나 야생동물이

갑자기 나타날 수 있는

상황에도 대비해 주세요.

 

화물차가 지나가거나

후방에 오토바이가 보인다면

되도록 양보 운전하고,

점멸신호나 비보호 신호에서는

주변에 자동차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 후 주행해야 합니다.

 

수시로 멈추는 버스나 택시 뒤를

바짝 쫓는 운전도 삼가 주세요.

 

 

💚Quiz 3.💚


여행 갈 때마다 렌터카를 빌리는데,

렌터카에 익숙하고 운전 경력도 상당해서

늘 보험 가입비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정도면 보험 가입을

생략해도 되지 않을까요?

 

 

📢정답은 X!

 

자동차를 운전하려면 의무보험인

자동차보험 역시 필수입니다.

빌리는 차에도 예외가 없습니다.

 

렌터카에도 당연히 기본적으로

자동차보험이 가입돼 있습니다.

자동차 사고로 사람에게

피해를 줬을 때 보상해주는 대인,

상대방 차량에 피해를 줬을 때

보상해주는 대물보상이 있죠.

 

특히 여행지에서는 초행인 여행자들이

도로 여건에 익숙하지 않은 점을 악용해

12대 중과실 관련 법규 위반하는 차량을

상대로 고의사고를 유발하는

범죄 피해도 당할 수 있어

보험 가입이 필수인데요.

 

렌터카 보험으로 사고가 났을 경우

남의 차는 보상해줄 수 있지만,

내가 낸 사고로 인한

내가 빌린 렌터카의 피해는

고스란히 나의 과실이므로

사비를 들여 보상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추가로 가입하는 것이

바로 ‘자기 차량손해담보특약’,

즉 ‘자차보험’인데요.

 

차량을 빌릴 때 자차를

포함해서 가입할 수 있고,

자차를 제외한 일반 자동차보험에만

가입할 수도 있습니다.

 

든든한 보험인만큼 렌터카 요금

역시 비싸질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일부 렌터카 업체에서는

비용을 아끼기 위해

자차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업체에서 운영하는

'차량손해면책 서비스'를

보험 서비스인 것처럼 설명해

가입을 권유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것은 자동차보험이 아닌,

일종의 유사 보험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유사보험이 불법은 아니지만

사고가 날 경우 비용 부담이 클 수 있죠.
따라서 이런저런 보험 가입 없이

싸게 렌터카를 이용하고자

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사고가 발생했을 때

부담이 상상을 초월할 수도 있으므로

바람직하진 않습니다.

 

이럴 때는 자동차보험 가입 시

'렌터카 운전담보 특약'을 가입해

렌터카를 운전하다 사고를 냈을 때도

'대인배상', '자기 신체사고' 보상을

받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가입 여부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보험 약관을 확인해 다른 자동차에

렌터카도 포함되는지를 살펴보면 됩니다.

 

 

 

오늘은 인디:D와 함께 가을 여행 시

렌터카 안전운전에 관한 상식을

OX퀴즈로 알아봤습니다.

 

편리한 만큼 주의해야 할 것도 많은 렌터카!

안전하게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말에는 여기로 떠나볼까?

🔽자동차와 함께 떠나는 드라이브 여행🔽

 

연말 늦캉스 베스트 여행지 추천! 자동차와 함께 고즈넉하게, 힐링 스폿 5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드디어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됐던 생활이 조금씩 풀리고 기지개를 펼 수 있게 된 요즘! 그동안 미뤄왔던 여행과 휴가 스케쥴을 짜고 계신 분들이

www.driveind.com

1 ··· 4 5 6 7 8 9 10 11 12 ···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