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자동차와 생활

때이른 한파 대비 자동차 관리법 7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겨울이 다가오니 때이른 추위가

하루 이틀씩 이어지는 날들이 많아졌습니다.

 

영하권이 아니어도

갑자기 내려간 기온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인데요.

자동차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온이 변하면 변화를 느끼고

심하면 감기와 같은 문제도

생기기 때문에 미리미리 대비하셔야 하죠.

 

그래서 오늘은 인디:D가

조금 서둘러 한파를 대비하는

자동차 관리법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7가지를 꼭 기억하시고,

추위에도 끄떡 없이

안전한 자동차 생활을 해보세요!

 

 

① 히터 냄새 체크

 

 

추운 겨울철,

자동차 안에서 가장 의지하게 되는 것이

바로 히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기온이 뚝 떨어지면 히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히터 없이는 자동차 안에 있는 것조차

힘겨울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미리미리 점검해 두는 것이 좋은데요.

 

먼저 주차된 차의 차창문을

모두 연 후 히터를 틀어

냄새부터 확인해 보세요.

 

달콤한 냄새가 난다면

어디선가 부동액이 새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확인이 필요가 있습니다.

 

히터 필터로 사용하는

에어컨 필터는 6개월이나

1만㎞마다 바꿔야 쾌적한

자동차 내부 공기 질을 관리할 수 있죠.

 

 

② 배터리 체크

 

 

겨울철 한파가 닥치면

배터리 고장에 가장 유의해야 합니다.

 

겨울에는 블랙박스, 히터, 열선 등

자동차 내에서 전기를

사용할 일이 많기 때문에

배터리 전력 소모가 크기 때문이죠.

 

특히 영하 10°C 이하에서는

배터리가 자연 방전돼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는데요.

 

따라서 배터리의 인디게이터를 통해

수시로 상태를 확인해 주고,

배터리를 세밀하게 살펴봐서

단자에 녹이나 이물질이 끼어 있으면

반드시 제거해 주세요.

 

겨울 동안 실내 혹은

지하주차장을 이용하고,

주차 시 배터리 보온 커버를 덮어주는 것

배터리의 수명을 늘리는 좋은 방법입니다.

 

 

③ 윈터 타이어 고려

 

 

보통 사계절 타이어를 쓰게 되는데요.

종종 사계절 타이어는 추울 때나

더울 때나 만능이라고 생각하는

운전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계절 타이어가

기온으로 인한 타이어의 변화까지

컨트롤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이것은 엄연한 착각이라고 할 수 있죠.

 

고무는 온도가 내려갈수록

딱딱해지는 '경화현상'을 나타내므로,

빙판이나 눈길에서 충분한

접지력을 확보하지 못해

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겨울철에

보다 안전한 운행을 위해서는

겨울 전용 윈터 타이어를

장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윈터 타이어는 타이어의 홈이

일반 타이어보다 깊고,

돌출 면에 수많은 절개선을 넣어

눈밭이나 얼음길 위에서도

미끄러짐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만 장착하는

윈터 타이어의 수명은 3년 정도입니다.

 

 

④ 겨울용 오일 교체

 

 

날이 추워지기 시작하면

겨울용 엔진오일로

교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겨울용 엔진오일은 엔진오일의 점도를

나타내는 '5W30'이나 '5W40' 등과

같은 표시에서 ‘W(winter)'를

포함하는 것들입니다.

 

저온 점도 유지 정도를 가리키는

앞쪽 자가 낮을수록 겨울 시동성이 좋고,

고온에서의 점도를 가리키는 뒤쪽 자가

높으면 엔진 호 능력이 향상됩니다.

 

겨울에는 '0W30', '0W40'의

엔진오일을 사용하면 됩니다.

 

 

⑤ 와이퍼, 워셔액 관리

 

 

서리, 눈 등으로 인해 시야가

방해되는 것을 예방하려면

와이퍼를 미리 점검해야 하는데요.

 

겨울에는 와이퍼 마디가

얼기 쉬운 관절형 와이퍼보다는

결빙현상이 덜한

플랫 와이퍼가 적합하지만,

플랫 와이퍼는 와이퍼가

눌러주는 지점이 중앙에 있어

와이퍼 양 끝이 들뜨기 좋으므로

두 방식을 합친 하이브리드 와이퍼를

사용하면 보다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또 워셔액이 얼면 제 능을 하지 못해

위험해지므로 눈이나 비, 이물질 제거에

효과적인 발수 코팅 기능이 있는

제품이 효율적입니다.

 

 

⑥ 출발 전 예열

 

 

밤새 꽁꽁 언 엔진을 따뜻하게

녹여준다는 의미로 겨울에는 5분 이상

자동차를 예열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렇게 하면 연료 소모가 크고

각종 배출가스를 내뿜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최신 출시 차량들은 엔진 내구성이 좋아

예열이 전혀 필요 없기도 하고요.

운전석에 앉아 엔진을 스타트한 후

안전벨트를 매는 동안이나 내비게이션에

도착지를 입력하는 정도의

시간만으로도 예열은 충분합니다.

 

 

⑦ 하부 세차 꼼꼼히

 

 

눈이 오면 제설을 위해

도로 위에 염화칼슘을 뿌리는데요.

 

이 염화칼슘으로 인해 자동차 프레임이

부식될 수도 있어 겨울에 눈길을

주행한 후에는 반드시 하부 세차를

꼼꼼하게 해줘야 합니다.

 

이때 실내 바닥 청소도 잊지 말아야 하는데,

신발 바닥에 묻은 염화칼슘이

증발하면서 차량 내부 공기의 질을

나쁘게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를 예방하기 위해 겨울이 오기 전에

미리 하부 코팅을 해두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인디:D가

아직 한 겨울은 아니지만,

때이른 한파에 대비해

미리미리 준비해두면 좋을 자동차 관리법

7가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더 늦기 전에 꼼꼼하게

자동차 관리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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