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자동차와 생활

20년 베테랑 운전자도 당황시키는 알쏭달쏭 교통법규 10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운전 하면 정말 자신 있다는

베테랑 운전자라도,

모든 교통법규에 통달할 수는 없는 법.

 

때때로 생각지도 못했던 표지판이나

교통법을 마주하고

당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헷갈린다고

소문이 자자한~ 교통상식 10가지를

인디:D가 소개해 볼까 합니다.

 

이제부터는 절대 헷갈리지 말고

교통법규를 잘 지켜보세요!

 

 

①  정지 혹은 서행 중인 차 끼어들기

 

 

숨 막히는 도로 정체 상황!

 

시간 약속 때문에 초조한 마음에

대기열 앞쪽으로 살포시 끼어들었다면,

혹시 교통법을 위반하게 되는 걸까요?

 

도로 주행 시 진입 진출로나

좌·우회전 차선에 차량이

길게 대기열을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줄의 앞쪽으로 끼어드는 행위는

명백한 교통법규 위반입니다.

단순한 민폐 상황이 아닌 것이죠.

 

도로교통법 제23조에서는

위험 방지를 위해 정지 혹은 서행 중인

차 앞으로 끼어드는 사례를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 시 4만 원의 과태료 혹은

3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하고 있습니다.

 

점선이라 하더라도

끼어들 수 없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②  모범운전자 수신호 무시

 

출처: 전국모법운전자연합회

 

출퇴근 길이나 상습 정체 구역에서,

교통경찰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분들이

교통상황을 수신호로 정리하는

모습을 종종 목격하게 됩니다.

 

이분들은 ‘모범운전자’로,

무사고운전자 또는

유공운전자의 표시장을 받거나

 

2년 이상 사업용 자동차 운전에 종사하면서

교통사고를 일으킨 전력이 없는

운전자 중에서 경찰청장이

임명한 교통안전

봉사활동 종사자 분들입니다.

 

모범운전자가 경찰은 아니지만,

도로교통법상 경찰, 의경, 헌병과 함께

수신호를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분들이므로

수신호를 무시하면 처벌을 피할 수 없는데요.

 

승용차는 6만 원,

이륜차는 4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에 유의해 주세요!

 

 

③  경사진 곳 주차 시 고임목 설치

 

 

경사진 곳 주차 시의 조치는

비교적 최근 개선된 법규라서

더더욱 헷갈린다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경사진 곳에 주차를 할 경우

기어를 P로 두는 것은 기본!

 

반드시 고임목을 받치고,

고임목이 없다면 주차 브레이크를 하고

핸들을 가장자리로 돌려놓아야 하는데요.

 

차량이 굴러 떨어지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시행되는 교통법이니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④  정체로 인한 교차로 상 정차

 

 

정체로 인해

교차로에서 정지하고만 상황,

교통의 흐름을 불안하게 하는

이런 행동도 교통법에 어긋나는 걸까요?

 

도로교통법 제25조에 따르면

모든 차량의 운전자는

신호가 있는 교차로에 진입하는 경우,

 

정체 상황이 이어져 교차로에 정지해

다른 차의 통행을 방해하는 상황이 예상되면

원칙적으로 교차로 진입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앞 차에 막혀 정차하는 상황도

예외는 아닌데요.

이 경우 4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되니 조심해주시기 바랍니다.

 

 

⑤  물웅덩이를 피하지 않아 행인에게 물 튀기기

 

 

비로 인해 생긴 물웅덩이 위를 달려

인도를 지나던 행인에게 물이 튄 경우에도

2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고의가 아니더라도 관계없어요.

 

피해를 입은 행인은 세탁비까지

청구할 수 있으니 비가 온 전후

물웅덩이를 피해서 운전해 주세요.

 

 

⑥  반려동물 앞 좌석 탑승

 

 

너무 어린 반려동물의 경우

안은 채로 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이 있는데요.

 

이것 역시 위반 사례이니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교통법 제39조 5항에 따르면

모든 차의 운전자는

동물을 안고 운전할 수 없습니다.

 

이를 어길 시 승용차는

4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되죠.

 

안전 차원에서도 반려동물을 안고

운전하거나 앞좌석에 태우는 건

위험한 행동이기 때문에 반려동물이

조금 답답해하더라도 전용 케이지에 넣거나

동물용 카시트를 사용해야 합니다.

 

 

⑦  우회전 차선에서 직진 신호 대기 중 양보

 

 

만약 우회전 차선 상에서

직진 신호를 대기 중

우회전을 하려는 뒤차에

양보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직진도 가능한 차선이라

불안해할 필요는 없지만

뒤차가 눈치를 준다면

당황해서 양보를 먼저 하게 되는데요.

 

이럴 경우 도로교통법에

위반될 수 있어 주의하셔야 합니다.

 

양보를 하다가 정지선을 침범하는 경우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으로

4만 원의 범칙금을 물 수도 있는 것이죠.

 

횡단보도까지 침범했다면

벌점 10점과 범칙금 6만 원이 부과되니까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주세요.

 

 

⑧  비탈진 도로를 내려가면서 양보하기

 


좁은 골목길, 비탈까지 져 있어

서행을 해야 하는 순간인데요.

 

마침 비탈길을 오르는 차와

내려가는 차가 마주했다면

누가 양보를 하는 게 맞을까요?

 

이럴 때는 마주 오는 두 차 중

올라가는 차량이

우선 양보하는 것이 맞습니다.

 

심지어 도로교통법상에도 명시되어 있으니

반드시 지켜야 하는 사항인데요.

내려가는 차는 후진이 어렵기 때문이죠.

 

비탈이 아닌 동승자가 없고

물건을 싣지 않은 차가

양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⑨  접촉 사고 시 차 세워 두고 시비 가리기

 

 

접촉 사고가 났을 때

흔히들 절대 사고 상황을 훼손하지 않고

보험사 직원을 기다려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도로 위에 차를 세운 상태에서

장시간 잘잘못을 따지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는 점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다른 차량의 통행에 방해가 되고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기 때문인데요.

 

승용차 기준 범칙금 4만 원,

벌점 10점의 처벌을 받게 되니

안전한 곳에 차를 정차한 후

처리 방법을 논의하시는 게 좋습니다.

 

 

⑩ 지그재그 차선에서 직진하기

 

 

가끔 도로 위에서 볼 수 있는

톱니처럼 지그재그로 표시된

차선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서행하라’는 의미인데요.

 

주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볼 수 있는 표시로,

S자 도로를 주행하듯 차선을 따라

왼쪽과 오른쪽으로 코너링을

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부터는 천천히,

조심해서 주행하라는 의미이니

무슨 표시인지 몰라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

 

지킬 것도, 알아야 할 것도

많은 자동차 운전!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은

바로 안전운전 수칙입니다.

 

그동안 헷갈렸던 교통법규를

이번 기회에 반드시 숙지하시고,

안전한 자동차 생활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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