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자동차와 생활

탄소 절감이 대세! 탄소 줄이는 슬기로운 자동차 이용법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요즘 세계 곳곳에서 환경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데요.

 

글로벌 차원에서 각국이

탄소 중립을 향한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실행해 나가면서 자동차 산업과 정책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탄소 배출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기 때문이죠.

탄소 배출을 줄이면 지구도 살리고,

연비도 절약할 수 있어 운전자라면

반드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는 부분인데요.

 

인디:D와 함께 슬기롭게 탄소를

절감하는 자동차 생활 팁을 알아볼까요?

 

 

자동차 시장은 지금, 탄소 절감에 진심인 편

 

 

온실가스가 증가하면

지구의 평균 기온이 올라가고

이상기후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이 바로 ‘탄소중립’입니다.

‘탄소 제로’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온실가스 중 80% 정도를 차지하는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제로화한다는 의미입니다.

 

2016년 발효된 파리협정 이후 121개 국가가

'2050 탄소중립 목표 기후동맹'에

가입해 탄소 중립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는 화학과

깊이 관련 있는 제품으로,

제조 과정에서부터 사용하는 단계에까지

탄소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공장의 기계를 돌릴 때

발생하는 연료 소비와 자동차 작동을 위해

화석 연료를 태워 에너지를 내면서

이산화탄소가 대거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탄소 중립이 화두인 시대에,

자동차 시장의 탄소 절감 과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요.

 

단순히 이산화탄소를 덜 배출하거나

아예 배출하지 않는 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를 생산하는 것뿐만 아니라,

공정에서 주행까지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 개발에

전력을 다하는 중입니다.

 

 

탄소 줄이는 자동차 이용법

1. 자동차 덜 타기

 


그렇다면, 운전자 측면에서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은 단연,

‘자동차 이용하지 않기’입니다.

 

영국 리즈대 연구팀이

7천여 건의 기존 연구 결과를 분석해

개인이 탄소 발자국

(직간접적으로 배출하는 온실가스 총량)을

남기지 않는 효과적인 방법

10가지를 선정해 봤더니,

그 중의 으뜸은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으면

한 사람이 연간 2.04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고 분석했죠.

 

또한 ‘전기자동차 운행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를 통해서

각각 1.95톤, 0.98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탄소 줄이는 자동차 이용법

2. 전기차 이용하기

 

 

그렇다면, 신차를 구입할 땐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를 이용하면

탄소 절감에 큰 도움이 되겠죠?

 

그런데 휘발유나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의 경우

내연기관에서 직접 온실가스를 배출하지만,

전기차나 수소차의 경우 전기 생산이나

충전 과정에서 간접적으로

배출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IFO(독일경제연구소)의 연구 보고에 따르면,

디젤차와 전기차, 수소차의 주행할 때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비교해 봤더니

디젤차가 141g/km,

전기차는 83~204g/km

(전기 발전원별에 따라 상이),

수소차는 197g/km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사실상 친환경차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죠.

 

따라서 단순히 디젤차를전기차로 바꾼다고 해서

 

완벽하게 탄소 제로를 실천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탄소 배출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은 맞지만,

제로화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탄소 줄이는 자동차 이용법

3. 탄소포인트제 활용하기

 


따라서 운전자 스스로가

탄소 절감을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운영해 자동차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하거나 친환경 운전을 해

온실가스를 감축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운전자가 연평균 주행거리를 줄이거나

운전 방법과 운전습관을 바꾸어

에너지도 절약하고 온실가스를 줄이면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건데요.

 

친환경 운전습관은 연비를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니 두루두루

경제적인 자동차 생활을 할 수 있겠죠?

 

주행거리에 따른 인센티브 기준은

아래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한국환경공단

 

 

탄소 줄이는 자동차 이용법

4. 친환경 운전하기

 


마지막으로, 평소 운전 습관을

친환경에 포커스를 두어 바꾸면,

탄소는 줄이고 연비는 높일 수 있답니다.

 

지구도 살리고 경제적인 자동차 생활하는

친환경 운전 습관 9가지를 소개할게요!

 

 

📌 1. 차량 경제속도 준수하기
- 경제속도(일반도로 – 60~80km/h,

고속도로 – 90~100km/h) 준수


- 교통상황에 따라 정속 주행


- 불필요한 차로 변경은 자제하고

앞차와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 2. 급출발, 급가속,

급감속, 급정지하지 않기

- 출발 5초 후 시속 20km(1,500rpm)

정도까지 천천히 가속하여 출발


- 초당 8.0km/h 이상 가속 또는

초당 14km/h 이상 감속 운행하지 않기


- 평소 도로 내리막길에서 자동차의

관성운전(연료 차단기능*)을 생활화


* 연료 차단기능(Fuel Cut): 일정 회전 수(RPM)

이상에서 가속 폐달로부터

발을 떼는 경우로 자동차에 내장되어 있으며

연료가 더 이상 소모되지 않고

관성에 의해 일정거리 동안 차량이 이동

 

 

📌 3. 불필요한 공회전하지 않기
- 엔진예열 최소화(여름: 10초 / 겨울: 30초)


- 신호 대기 시 기어는

드라이브모드(D)에서 중립모드(N)로 전환


- 장시간 주, 정차 시 엔진 정지

 

 

📌 4. 에어컨 사용량 줄이기
- 에어컨 사용최대 억제

(내리막길 On, 오르막길 Off)


- 에어컨 작동 시에는 자동 모드보다는

실내 온도를 최대한 빨리 낮춘 후

On/Off 반복 사용

 

 

📌 5. 자동차 가볍게 하기
- 자동차 트렁크에 필요한 짐만 싣기


- 자동차 연료는 절반만 채워 운행하기

 

📌 6. 정보운전 생활화하기
- 출발 전 도로 및 기상정보 확인

목적지까지의 주행 경로 확인


- 교통정보 매체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교통방송 등)를

활용하여 최적화된 운전


- 월요일 오전, 금요일 오후, 주말, 공휴일 등

상습 정체일에는 대중교통

(버스, 지하철) 이용

 

 

📌 7. 주기적으로 자동차 점검, 정비하기
최소 1달에 한번 정기적인

차량 점검 및 정비: 타이어 공기압,

에어클리너*, 엔진 오일 등 부품 교환
* 에어클리너가 오염된 상태로 운전할 경우,

차량 1대당 연간 90kg의

CO2가 더 배출되고,

타이어 공기압이 30% 부족한 상태에서

운전하면 연비가 약 3% 악화,

타이어는 사용 후

3개월이 자나면 연비가 1% 악화

 

📌 8. 유사연료, 무인증 첨가제 사용하지 않기
불량휘발유 사용시 CO, HC, NOx 등

오염물질총량이 1km 주행 시 16.3% 증가,

연비는 7.4% 감소하고 차량 수명단축,

연료 누출로 인한 화재발생 가능성이 증가

 

 

오늘은 인디:D와 함께 탄소 줄이는

자동차 이용법을 알아봤습니다.

탄소중립에도 동참하고

자동차 연비도 높이는 슬기로운

자동차 생활을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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