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자동차와 생활

가을에도 계속되는 강풍, 태풍, 폭우! 안전하게 운전하려면?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어느새 가을의 중턱으로 가고 있는데요.

 

가을에는 늘 청명하고

맑은 날이 계속될 것 같지만,

최근 10년 통계를 보면 10월까지도

태풍이 발생한 경우가 많아

방심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태풍이 다가오기 시작하면 강풍과

폭우 피해가 가장 크기 때문에

특히 운전자 여러분들은 자동차 점검과

안전운전을 철저히 해서 사고를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오늘은 인디:D와 함께

가을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 요령을 알아보겠습니다!

 

 

태풍이 왔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요령

출처: 한국교통안전공단

 

태풍 영향권에서는

자동차 안이라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강풍에 폭우까지 동반한다면 와이퍼를

아무리 작동해도 시야 확보가 불가능하고

차체가 바람에 밀리는 현상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태풍 예보가 있거나

이미 마주했을 때,

차 안이라고 안심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강풍이 발생하면 타이어의 접지력이

약해지면서 주행 경로를 이탈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대형차량에 인접해서

주행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평소보다 50% 이상 감속하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해

시야 확보가 잘 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해야 하죠.

 

폭우가 발생했을 때는 침수에 대비해

해안가·절개지·저지대 인근에

주차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미리미리 타이어 공기압과

와이퍼·전조등 등을 점검해서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태풍 예보가 있다면

되도록 주행하지 않는 게 현명합니다.

 

부득이한 경우에도 최대한 이동을 자제하고

주행 중에 교통방송을 청취해

인근 침수지역 및 통행금지 구간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폭우가 몰아칠 때,

이렇게 위기를 탈출해 보세요!


생각도 못 했는데 운전 중

기습적인 폭우를 만난다면,

누구나 당황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특히 침수 위험지역인 지하차도,

둔치 주차장, 저지대 도로를

달리고 있는 상황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즉시 그곳을

안전하게 빠져나오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이런 지역은 진입할 땐

아무 문제가 없었더라도

폭우로 인해 순식간에 수위가 올라가

범람하거나 침수될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

 

진입을 할 때 폭우가 닥친 상황이라면

앞차 바퀴를 살펴보고,

승용차 기준 바퀴의 1/3 정도에

물이 찼다면 절대 진입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반 도로에서 폭우를 만났다면,

무조건 감속하면서

일정한 속도를 유지해

안전하게 도로를 벗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변속을 하거나 차를 세우면

시동이 꺼질 수 있고, 갑자기 속도를 높이면

배기 파이프나 공기 흡입구로

빗물이 유입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차가 물에 잠겨 시동이 꺼졌다면

다시 시동을 걸지 말고

자동차 밖으로 탈출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무리하게 시동을 걸면 빗물이

엔진으로 유입돼 복원이 힘들기 때문이죠.

 

침수된 차량은 무리하게 구조하지 말고

보험사·정비업체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비가 고인 물웅덩이는

무조건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웅덩이에 자동차 바퀴가 빠지면

빠져나오기도 힘들고, 물웅덩이의 고인 물이

지나는 행인에게 튀어 피해를 준다면

2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폭우나 물웅덩이를 지난 다음에는

하부의 흙이나 이물질을 꼼꼼히 세차하고,

물이나 습기로 인해 차량이 부식되지 않도록

햇볕이 좋은 날 차량 문, 트렁크, 보닛을

모두 열고 완전히 말려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심각한 침수의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가에게 정밀 진단을 받아야

안전하게 자동차를 관리할 수 있죠.

 

 

강풍이 불 때,

안전하게 대처하는 법


태풍은 대부분 평소

경험하기 힘든 강풍을 몰고 오는데요.

심할 때는 간판이 날아가고,

제대로 서 있기도 힘든 상황이 됩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인데요.

풍속이 초속 30m 이상으로 불면

달리거나 서 있는 자동차가

전복될 수 있어 매우 위험하죠.

 

실제로 초속 20m 정도의 강풍만

불어도 운전 중 자동차가 바람에

휘청하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바다에 세워진 다리를

지날 때는 강풍에 주의해야 합니다.

사방이 뚫려 있어 강풍이 불어닥치면

순간적으로 주행 경로를

이탈할 수 있기 때문이죠.

 

부피가 작은 승용차일수록

위험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운전 중에 차가

휘청일 정도의 강풍을 만났다면,

앞차와의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한 후

강풍 주의 표지판과 전광판의 풍속 및

감속 안내를 따르며 안전운전해야 합니다.

 

운전대를 두 손으로 바르게 잡고

차로 중앙을 유지하며 주행해 주세요.

속도가 높아질수록 타이어가

도로면에 닿는 접지력이 약해지므로,

주행 속도를 평소의 50% 이하로

낮추는 것도 강풍을 피하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그런데 만약 강풍으로 인해

주차 중이던 자동차에 낙하물이 떨어져

피해를 입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경우 자동차보험에

'자기차량손해'를 가입했다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지진, 분화 등의 천재지변은

보상받을 수 없지만,

태풍이나 홍수로 인한

피해는 가능한 것이죠.

 

물론, 가입 형태에 따라

자기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조물 주인의 관리 소홀로 인한피해라면

보험사를 통한 구상 청구도 가능합니다.

오늘은 인디:D와 함께

가을 태풍에 대처하는

안전운전 요령을 알아봤습니다.

 

평소 꼼꼼한 차량 점검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무엇보다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서 태풍 조짐이 보이면

운전을 피해 주세요.

 

조금만 더 조심하면 누구나

안전하게 자동차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가을 여행 안전운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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