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자동차와 생활

교통사고 가장 많은 달이 10~11월? 가을 나들이 안전운전 팁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캠핑이나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계절, 가을!

그래서 이맘때 주말이면

산으로 들로 여행을 떠나는

자동차들이 많아집니다.

 

어디로 떠날 것인지,

얼마나 오래 머물 것인지도 중요하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가을 여행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운전이 우선이겠죠?

 

인디:D와 함께

가을 나들이 안전운전 팁을 알아볼게요!

 

 

월별 교통사고 건수, 1위는 과연?

출처: 도로교통공단

 

해마다 가을이면

교통사고 피해가 늘어납니다.

 

특히 10월과 11월에는

한 해 중 가장 많은 건수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도로교통공단이 2017~2019년 교통사고

월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0월이 평균 9.1%로 연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11월(9.0%)로 뒤를 이었습니다.

 

단풍이 예쁘게 지기 시작하는

가을 행락철로, 나들이나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증가하기 때문이죠.

 

시간대 별로는 주중에는 주된

이동시간대인 8시~10시 및

16시~20시에 교통사고 건수가 가장 많지만,

주말에는 오전 8시부터 사고가

점차 증가해 18~20시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운전자 법규위반별로는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전체 교통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는데요.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이란,

도로교통법 49조에 명시된 전방 주시,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

'모든 운전자의 준수사항'을

어긴 행위를 말합니다.

 

운전에 집중하며 방어 운전해야 한다는

기본의무를 소홀히 한 경우에 해당하죠.

 

따라서 교통사고에 취약한 시간대를

유념하고 교통법규와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그럼,

가을 여행을 떠날 때 사고에 대비하고

안전운전하는 요령을 살펴볼까요?

 

 

가을 나들이 안전운전 팁

1. 차량 안전점검 필수

 

 

먼저 가을 여행 출발 전에,

타이어 마모 상태와 공기압, 계기판,

라이트 등 안전장치를 확인해 주세요.

 

행락철에는 장거리 차량운행이 늘기 때문에

고장 없이 운행할 수 있도록 출발 전에

자동차 점검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타이어의

공기압이적절한지 점검하고

상처 난 곳은 없는지 살펴보아야 하죠.

 

냉각수와 브레이크액이

충분한지를 점검하고,

엔진오일은 양뿐만 아니라

상태도 점검해 보충 또는 교환을 해주세요.

 

전조등, 방향지시등, 안개등 등

각종 전구류와 와이퍼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사소하게 생각되던 것들도

야간 운전할 때 큰 위험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가을이 깊어지면 기온이 떨어져

유리창에 성애가 끼기 시작하므로

열선이 잘 작동하는지

살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2.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차를 타고 나들이를 떠나기 전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부분은

바로 안전벨트 착용인데요.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된 지 꽤 시간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온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

출발 전 반드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을 확인하세요.

 

안전벨트를 착용하면

그러지 않을 때보다 사고 사망률을

3~4배나 낮출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명벨트’라고 불리는 것이죠.

안전을 위해서 안전벨트를

올바르게 매는 것도 중요한데요.

 

어깨 중앙과 골반에 적당히

달라붙게 매야 하고,

벨트가 꼬이지는 않았는지,

‘찰칵’ 소리가 나도록 버클이

잠겼는지 확인해 주세요.

 

6세 미만의 영유아는

뒷좌석 카시트를 이용해야 합니다.

 

 

3. 딱 한 잔의 술도 NO!

 


가을 행락철에는 산행이나

나들이 등에서 음주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음주운전 건수도

함께 증가한다고 합니다.

 

가을철 대형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음주운전!

 

기분이 좋아

가볍게 딱 한 잔만 마셨다 해도

운전에는 치명적이며,

적은 양이라도 음주운전 처벌 대상이

된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음주운전 단속법이

강화된 만큼 더더욱 유의해야 하죠.

 

동승자에 대한 처벌도 강화되어

운전자의 음주 사실을 알면서도

차 열쇠를 건네거나 동승할 경우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입건될 수 있습니다.

 

전날 밤 술을 마시고

다음날 일찍 운전을

해야 할 때에도 주의해야 하는데요.

 

숙취로 인해 안전운전에 지장을 줄 수 있으니,

술이 완전히 깬 다음에 운전을 해야 하죠.

 

 

4.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20만 원 이하의

벌금과 벌점 처분을 받게 되는 것은 물론,

사고를 부르는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운전 중 휴대전화를 조작하면 전방주시와

돌발상황 대처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교통사고의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운전 중에는

절대 빠른 길을 검색하거나

통화와 문자메시지 전송 등

휴대폰 조작을 하지 말아 주세요.

 

다만,

▲자동차가 정지하고 있는 경우

 

▲각종 범죄 및 재해 신고 등

긴급한 필요가 있는 경우

 

▲블루투스 핸즈프리 등 손으로

잡지 않고도 휴대용 전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치를

사용하는 경우 는예외입니다.

 

 

5. 졸리면 졸음쉼터로

 


긴 여행길, 장거리 운전으로

피곤할 땐 졸음운전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운전자의 눈이 감긴 찰나의 순간에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상상을

초월한 큰 피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빨리 가서 쉬어야겠다고 무리하지 말고

잠시라도 안전한 곳에 정차하여

눈을 붙이거나 교대운전을 하는 것이 좋은데요.

 

졸리면 반드시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쉬어 가세요.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날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자동차 실내의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로 인한

졸음 유발을 막기 위해 창문을 열어

공기를 환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 국도는 방어운전 필수

 

출처: 도로교통공단

 

가을 시골길 드라이브!

 

생각만 해도 낭만적이지만

안전운전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일반국도와 지방도는 농기계와 자전거,

보행자가 함께 이용하고

급커브와 경사로가 많아

사고발생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이죠.

 

도로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가을 행락철 고속국도의 교통사고가

도로종류별 교통사고 중

치사율 1위로 나타났는데요.

 

단풍 구경을 위해 고속국도를

이용할 때 더욱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인디:D와 함께

교통사고가 잦은 가을,

안전운전 요령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무엇보다 여행을 떠나는 들뜬 마음에

과속하거나 낯선 곳에서 교통신호를

위반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고요.

 

안전하게 가을 자동차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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