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자동차와 생활

내차, 가을 타나 봐! ‘당장 해야 할 응급 처방 5가지’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여름을 지나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는가을이 오면

어쩐지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는데요.

운전자의 마음처럼 자동차도

내외부에 많은 변화들이 일어납니다.

 

기온이 달라지고

환경이 변하면서 가을을 타는 건데요.

 

이럴 때 제대로

예방 또는 응급 처방을 하지 않으면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하죠.

 

가을 타는 자동차에

꼭 필요한 응급 처방 5가지를

인디:D와 함께 살펴보세요!

 

 

①  안개등 점검

 


안개는 습도가 높고,

기온이 이슬점 이하일 때 형성되는데요.

그래서 가을에는 안개가 잦습니다.

 

안개 낀 도로는 운전자가

시야를 확보하지 못해

사고 위험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안개등을 점등해야 하죠.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안개가 낀 날의 치사율은

전체 교통사고에 비해

4배나 높다고 합니다.

 

안개등은

빛을 넓게 퍼뜨리는 성질이 있어

안개 사이에서도 사물을 찾아내

빛을 반사해 주므로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상대 운전자에게

내 존재를 알리는 역할도 하죠.

따라서 가을이 되면 안개등이

잘 작동하는지 우선적으로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안개가 심한 날에는 파장이 길고

가는 안개등을 사용해야 도움이 되는데요.

 

보통 4~5km 주행 시나

2년 이상 사용하면 효과가 떨어져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구만 교체하면 되니

셀프로도 할 수 있죠.

단, 여기서 주의할 것은

안개등은 안개가 낀 날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안개등을 맑은 날에 사용하면

앞서 달리는 차량이나 마주 오는 차량의

시야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까

나도 모르는 새에 안개등을

켜 놓는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

 

 

②  열선 점검

 

 

봄과 여름에는 사용할 일이 없었던

뒷유리창의 열선도 점검해야 합니다.

 

열선은 강화유리 표면 전체에

인쇄되어 있거나

시트로 부착되어 전기를 통해 열을

발생시키는 원리로 작용하는데요.

 

김 서림이나 서리, 결빙을 제거해서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해 주는 역할을 하죠.

 

날이 추워지면 차 유리에

성에가 종종 끼게 되는데,

다른 곳은 와이퍼나 히터 등을 이용해

운전자가 주행 중에도 제어할 수 있지만,

뒷유리창은 어렵기 때문에

열선이 설치된 경우가 많습니다.

 

열선은 부드러운 면으로

가볍게 문질러 닦아줘야 하는데요.

무리하게 문지르면

파손될 우려가 있으니 주의해야 하죠.

 

이미 파손이 되었지만

여름에 사용하지 않았다면

잘 모르고 그대로 방치됐을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미리 작동 여부를 확인 후

필요하다면 고장 수리를 해야 합니다.

 

열선을 몇 분간 작동시킨 후

입김을 불어보면 작동이

잘 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③  타이어 점검

 

 

가을에는 도로에 낙엽이 많이 쌓이고,

또 비도 잦아 운전자를

긴장시키는 날이 많습니다.

안개가 짙은 날에는 노면에 습기도 많아

미끄러지기 쉬우므로 타이어의

마모도를 살펴보는 게 필수죠.


또, 무더운 여름에 타이어 공기압이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면서

적정 수준 이하로 떨어졌을 수 있어

적정 수준의 공기압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계기판에 ‘TPMS(타이어 공기압 경고등)’가

뜨지 않아도 이상이 있다면

정비소에 들러 타이어 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보세요.


타이어의 마모도가 심하고

공기압이 떨어지면

제동능력이 떨어지는 등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도로의 노면 상태가 미끄러운 것은

가을에서 겨울로 가면서 더더욱 심해지니

미리미리 점검해 두시기 바랍니다.

 

 

④  낙엽 제거

 


야외에 잠시 차를 정차하거나

주차할 때는 낙엽에 주의해야 합니다.

 

자동차에 낙엽이 가득 쌓였는데

치우지 않고 주행하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유리와 보닛이 만나

카울에 들어가 냉각 기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죠.

 

머플러에 들어가 폭발할 수도 있는데요.

낙엽이 배기구를 막으면

열기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엔진이 과열되면서 낙엽에

불이 붙는 화재 사고 위험이 커집니다.


뿐만 아니라 낙엽이

차에 붙었는데 떼지 않고

그대로 두면 도장을

훼손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낙엽이 진액이나 이슬을 접착제 삼아

자동차에 딱 달라붙으면 떼어 내기도 어렵고,

떼어내도 도장을 변색시킬 수 있는 것이죠.

 

자동차 위로 떨어진 낙엽은

보는 즉시 모두 제거하고,

자동차 표면에 낙엽의 진액이

묻었을 때는 알코올이나

식초로 닦아내 주세요.

 

물론, 낙엽이 많이 떨어지는 곳에는

주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⑤  하부 세차

 


지난여름 바닷가를 다녀왔거나

가을을 맞아 들로 산으로 여행을 다녀왔다면,

제대로 세차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제대로 세차하지 않으면

염분이나 진흙 등이 차에 남아

차체를 부식시킬 수 있죠.

 

특히 하부를 꼼꼼히 세차해

자동차 수명이 짧아지는 걸 예방해야 합니다.

물론, 내부와 외부도

깔끔하게 세차해야 합니다.

 

장마철, 차량 내부에 생긴 곰팡이나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실내 매트를 벗겨 환기해 주세요.

 

이때 창문을 모두 활짝 열고

히터를 10~20분 정도 틀어주면

필터에 쌓인 먼지와 냄새도 날리고

성능까지 점검할 수 있죠.

오늘은 인디:D가 가을을 맞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자동차 관리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달라진 날씨와 환경으로

내차가 가을 타기 전에,

안전을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를

꼭 실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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