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자동차와 생활

안 탔지만 시승 완료! 자동차 업계에 부는 메타버스 열풍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실제는 아니지만, 

새로 출시된 차를 타고 

다양한 경험을 해본다? 


전 세계에 ‘메타버스(Metaverse)’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업계도 발 빠르게

 메타버스 트렌드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개발한 신차에

지구 반대편의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입혀 보거나,

고객에게 시승 행사를 제공하는데 

메타버스가 활용되고 있는 것이죠. 

 

상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트리고

 제3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동차 업계의 메타버스 

활용 사례들을 만나 봅니다!

 

메타버스란?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우선 메타버스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용어를 전혀 모르거나,

 알고 있더라도 기존의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과 

뭐가 다르냐는 분들이 많을 테니까요.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입니다.

 

즉, 현실은 아니지만 현실 같은

3차원 가상 세계를 말하는 것이죠.

 

가상현실 또는 증강현실보다는

훨씬 더 확장된 개념으로

메타버스 세계 안에서의

또 다른 나인 ‘아바타’를 통해

무한한 메타버스 세계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친구를 만나거나 대화하고,

쇼핑을 하거나 다양한 요소들을

직접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로블록스’나

‘마인 크래프트’ 게임을 떠올려 보면

이해가 쉬울 겁니다.


단순한 게임 영역에서 

산업 전반으로 메타버스가

존재감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이유는 

비용 절감과 편리성 때문입니다. 

 

설계·제작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주고, 

언택트 방식으로 신차를 체험하면 

안전하고 좀 더 부담이 적은 

참여를 할 수 있을 테니까요.


글로벌 시장에서 메타버스는

 2025년까지 약 315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이벤트로 그치는 게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 깊게 파고들 거라는 것이죠.

 

 

자동차 브랜드들의 메타버스 이용 방법
 

출처: BMW


그렇다면, 자동차 업게에서 

메타버스는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요? 

 

글로벌 자동차업계는 

지금 ‘메타버스 홀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메타버스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BMW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1’에서

 포뮬러E 경주용 전기차가 전시된 

3차원 VR 메타버스

‘차고(車庫)’를 선보였습니다. 

 

관람객들은 가상현실(VR) 체험

전용 헤드셋을 착용하고

 차량을 살펴보고

자동차 주행과사업 발표회 등을

체험했습니다. 

 

또, 뮌헨에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및 

차량 조작 콘셉트 등의 가상 테스트를 위한

 ‘드라이빙 시뮬레이션 센터’를 세우기도 했고요. 

 

실제 공장과 똑같이 구현한

 ‘가상 공장’ 프로젝트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불량률과 생산효율을 

가상으로 검증하기 위해서죠.


출처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페라리는 내년 출시 예정인 

하이브리드 신차 ‘296 GTB’를

 3D 게임 ‘포트나이트(Fortnite)’에서 선보였습니다. 

 

게임 개발용 게임 엔진을 이용해 

실제 차량의 특징을 그대로 살린 

가상의 자동차가 구현된 것입니다. 

 

게임 속에서 페라리

 ‘296 GTB’는 내·외장은 물론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부스터 기능과 배기음까지, 

실제 데이터를 그대로 구현해냈습니다.


그밖에 볼보는 2019년부터

 신차 프로토타입 및 디자인, 

능동형 안전 기술평가 작업에 

강현실(AR)을 적용하고 있어요.

 

폭스바겐은 

전 세계 생산현장 120곳의 

인터랙티브 3D 공간을 만들어 

직원들 간 실시간 협업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르쉐 역시 신차의

도로 내구성 주행 테스트를

시뮬레이션으로 진행한 바 있으며

‘에어로다이나믹’

즉, 주행 중 공기저항 항력을 설계할 때도

가상현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출처: 현대자동차


우리나라 자동차 브랜드들도 

메타버스 흐름에 합류했는데요. 

 

현대자동차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쏘나타 N라인’ 가상 시승회를 열었습니다.

 

 드라이빙 존에서 시승도 하고, 

아바타를 이용해 영상과 

이미지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특히 MZ세대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습니다. 

 

또, 현대자동차 직원들은 

전용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제 개발 모델과 똑같이 생긴

 3D 디지털 자동차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용하고  있는데요.

 

유럽, 미국, 중국, 인도 센터에 있는

 현지 디자이너들과 

개발 회의나 신차 품평회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단순한 유행이 아니다 
 

 

이처럼 메타버스는 

단순한 이벤트나 유행이 아닌, 

대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개발은 물론 

품평회와 시승식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죠. 

 

특히 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에 적극 활용돼

 고레벨 상용화 주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트렌드의 정착과 

첨단 과학기술의 발전, 

그리고 체험을 중요시하는

 MZ세대가 소비시장의 주역으로 떠오르면서

 메타버스 시장은 

더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도 관심 있는 

신차를 직접 체험해 보고 싶을 때, 

메타버스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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