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가이드/운전자 상식

타이어 펑크 난 내 차! 제 차 더위 먹은 거 맞죠? (feat.여름철 자동차 관리 꿀팁)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폭염이 연일 지속되자 

여기저기서 차량 화재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엔진룸에서 

갑작스레 불이 난 것이라, 

폭염으로 인한 엔진의 과열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이처럼 무더위가 지속되면 

자동차도 더위를 먹고

탈이 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설마 설마 했는데, 

알고 보면 더위 먹은 증상일 수 있는

 내 차의 이상 증상을 

인디:D와 함께

 OX 퀴즈로 알아보세요!

 

OX 퀴즈로 알아보자! 여름철 자동차 관리 팁

 


⭐Quiz 1.⭐


에어컨을 많이 틀면 냉각 상태가 돼서

자동차 화재가 날 수 없을 것 같은데…

 

오히려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는 게 사실일까요?

 

 


📢정답은 O!


고온 상황에서 에어컨을 무리하게 가동하거나

 장거리 운행을 하면 엔진 과열 등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고온의 외부 복사열 등으로

 엔진 온도가 최대 300℃까지 오르면서

 엔진 오일이나 연료가 누설되고, 

냉각수 기능이 떨어지거나 

전기 배선의 피복이 손상되면서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죠.


특히 정지 상태로 에어컨을 켜두고

 잠을 자는 차박 등의 경우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동차가 주행을 하게 되면

 바람이 바깥에서 유입돼 

충분한 자연 냉각이 되지만 

 

주행을 하지 않고 서있을 땐 

에어컨 팬만 작동해 

냉각이 되지 않으면서

 엔진이 과열될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장시간 운행을 피하고, 

에어컨을 장시간 연속으로 

사용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2시간 가동 후 20분 정도는

 에어컨도 쉴 수 있게 해야 하죠.

 

 겸사겸사 환기도 하면서 

차 안에 쌓이는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습니다.


평소에도 낮 기온이 32도를 넘어서는 

무더위 상황에서는 낮 시간에 

야외주차나 주행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여건 상 이렇게 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미리 자동차 점검을

해두는 게 중요합니다. 

 

 

 

⭐Quiz 2.⭐


유독 여름에는 타이어 펑크가

 자주 나는 것 같은 건 기분 탓이 아니고, 

높은 기온 때문일까요?

 

 

📢정답은 O!


30도를 넘나드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면 

타이어가 펑크 날 확률도 높아집니다. 

 

타이어 펑크 사고는 

기온이 30℃ 이상일 때 크게 증가하는데, 

노면의 온도가 70℃까지 올라가면서

 ‘스탠딩 웨이브(Standing Wave)’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스탠딩 웨이브는 

타이어의 공기압이 부족한 상태에서 

고속 주행할 때 타이어 접지면 

일부분이 물결 모양으로 

주름이 잡히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타이어 내부의 고열로 인해 

펑크와 같은 변형과 파열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스탠딩 웨이브 현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공기압을 체크하는 건 기본이고요. 

 

노면 온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평소보다 10~20% 정도 높게

타이어 공기압을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출발 전마다 타이어 상태 점검하고

이상이 있다면 바로 교체하는 게 중요하죠.


만약 주행 중에

 스탠딩 웨이브 현상이 나타났다면, 

당황하지 말고 속도를 천천히 줄여 

안전한 장소에 차를 세운 후 

공기압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때, 타이어에 이상이 

생겼거나 펑크가 났다면, 

 

보험 서비스 등을 이용해서 

도움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Quiz 3.⭐


변이 바이러스 출몰로

거리두기가 한층 강화된 요즘,

차 안에 손소독제를 두고 다녀야 할까요?

 

 

📢 정답은 X!

 

폭염 속 자동차 온도는 몇 도나 될까요? 

 

문을 닫으면

완전 밀폐공간이 되기 때문에 

오랫동안 야외에 세워 둔

자동차의 내부 온도는 

70~80도에 육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내부 온도가 높으면

 자동차 내부의 모든 요소들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겠죠. 

 

시트는 늘어지고 

전자기기는 폭발 위험이 높으며, 

엔진도 열이 받아 화재 발생 위험을

 최대치로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필수용품인

손소독제를 자동차 내부에 두고 

뜨거운 한낮 시간대에 

야외 주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데요. 

 

주성분이 휘발성이 강한 에탄올이어서

 열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에탄올은 인화성이 높아 

뜨거워진 차량 안에서 

가연성 증기를 확산시켜 

담뱃불 등 점화에너지가 가해지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손소독제는

 휴대용 제품으로 준비해서 

차 안이 아닌, 가방 등에 

따로 가지고 다니시는 게 좋습니다. 

 

자동차에서 흡연을 하는 분들은 

더욱 주의해 주세요.

 


오늘은 인디:D와 함께 

여름철 자동차 관리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봤습니다. 

 

안전 수칙을 잘 지키면, 

아무리 더워도 내차가 

더위 먹을 일은 없다는 걸 

꼭 기억해 주시고요.

 

 올여름도 안전하고

 시원하게 자동차 생활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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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더위가 몰아치고 코로나19 재확산세도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어  여름휴가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한 가운데, 한적하면서도 안전한 호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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