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가이드/운전자 상식

아직도 낯설다, 너란 존재! 셀프 주유소, 내 집처럼 편안하게 이용하는 꿀팁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요즘 전보다 훨씬 더 많은 셀프 주유소가

 생기고 있는 걸 실감할 수 있습니다. 

 

언택트 문화가 보편화되면서 

증가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 있는데요.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국내 주유소 10곳 중 4곳이 

셀프 주유소라고 합니다. 

 

주유 비용도 저렴하고 

익숙해지면 사용하기도 편리해서 

이용하는 분들도 점점 늘고 있는 상황! 

 

반면, 아직도 낯설고 겁이 나 

못 간다는 분들도 

적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셀프 주유소와 관련한 

사고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요. 

 

인디:D와 함께 

최근 사고 사례를 살펴보고 

셀프 주유소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팁까지 알아봅니다!

 

 

운전자둥절… 셀프 주유소 사고, 남의 일 아니네?
  


셀프 주유소가 보편화되면서 

관련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용 부주의, 안전 불감증 등 

사고의 원인도 다양한데요. 

 

특히 겨울에는 정전기 때문에, 

여름에는 더운 날씨로 인한 유증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그 밖에 휘발유와 경유를 혼동해

 주유하는 혼유 사고나 보증금 선결제,

 ‘가득 주유하기’ 버튼으로 인한 혼선 등 

일반 주유소와 다른 시스템으로 인한 

다양한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멋모르고 갔다가 뜻밖의 사고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셀프 주유소 이용법을 철저하게 

알아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 발생하는 셀프 주유소 사고 막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팁 4가지

 

 

1. 내차는 경유차인데!

기름을 잘못 넣었다면?

 

초보 셀프 주유러가 

가장 흔하게 하는 실수는 

바로 혼유입니다. 

 

혼유는 차량에 맞는 유종이 아닌, 

다른 유종을 주유하는 걸 말하는데요. 

 

셀프 주유소에서는 

내 차에 맞는 유종을 

기기를 통해 선택해서 

주유하기 때문에 

 

기기에 익숙하지 않을 경우 

혼유 사고가 발생할 수 있죠. 

 

이때 명심할 것은 

절대 시동을 걸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시동을 걸지 않은 상태에서 

혼유 사실을 인지했다면 

견인 조치를 받은 후 

연료탱크를 교체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요.

 

 만약 시동을 걸고 주행을 했다면 

엔진이 손상되면서 

엔진을 수리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비용 차이가 얼마나 나게 될지는 

굳이 설명해 드리지 않아도 짐작이 가시죠?

 

뿐만 아니라

유독한 배기가스 배출과 소음,

진동, 화재 위험까지

안고 있으니까요.

 

주유 후 차에서 이상 반응이 나타난다면

일단 시동을 끄고

즉시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셀프 주유소에서
휘발유는 노란색으로,
경유는 녹색으로 구별하고 있으니
주유할 때 기억해 두시는 것도
매우 중요해요.

만약 기기에서 선택할 때
잘못 눌렀다면 주유기를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으니
걱정 마세요.

2. 주유를 마치고 출발하려는데

경고등이 들어왔다면?

 


셀프 주유를 무사히 마치고

출발하기 위해 운전석에 앉았는데

계기판에 경고등이 들어온다면

당황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것이 만약 엔진경고등이라면

'연료캡'이 제대로 잠기지 않아

생기는 문제일 가능성이 높으니

체크해보세요!

 

연료캡은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잠가야

엔진경고등에 불이 들어오지 않는답니다.

 

또, 주유구를 열어 두면 연료탱크에서

유증기(기름방울)가 발생하면서

 

대기 중으로 유해가스가 날아가

엔진경고등이 뜨기도 하니까요.

 

계기판에 경고등이 들어오면

당황하지 말고 연료 캡을

다시 열었다 잘 잠그고

계기판을 확인해 보세요! 

 

 

3. 선결제가 되는 바람에

카드 한도 초과로 주유를 못했다면?

 


셀프 주유소에서는 

‘가득 주유하기’ 버튼을 누를 때 

보증금 15만 원이 선결제되는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이후 주유를 하게 되면 

실제 주유한 금액이 또 한 번 결제되고, 

얼마 뒤 선결제한 금액이 취소되는데요. 

 

이러한 내용을 몰라 

기름을 넣지도 않았는데

 15만 원이 결제됐다고

당황하는 운전자들이 많습니다. 

 

선결제 제도는 기름만 넣고 달아나는 

이른바 ‘먹튀’ 이용자들을

예방하기 마련된 시스템인데요. 

 

셀프 주유소를

자주 이용하지 않는다면 

이 부분에 대해 모를 수 있습니다. 

 

단, 신용카드 한도나

체크카드 잔액이 부족할 때는

 좀 문제가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는데요. 

 

15만 원이 먼저 결제된 후 

실제 주유한 금액이 결제될 때 

한도가 부족하면 실제 금액 결제는 물론,

 

 이후 선결제 취소 과정까지 

진행이 되지 않기 때문이죠. 

 

이때는 주유소 관리자에게 

선결제 취소 요청을 해야 해요. 

 

만약에 시간이 한참 흐르고, 

주유소를 떠난 뒤에도 

선결제 취소가 되지 않는다면

 다시 주유소로 돌아가

문제를 해결할 수밖에 없는데요.

 

여러 가지로 주유할 때 발급받는

영수증은 버리지 않고 꼭꼭 챙겨야 하겠죠? 

 

 

 

4. 주유구를 여는데 ‘따닥’

정전기가 발생한다면?  


건조한 계절에는 

정전기가 많이 발생해 

자동차 문을 여닫을 때마다 

당황스러운데요. 

 

만약 주유구 문을 열 때 

정전기가 발생했다면 

정말 무섭겠죠? 

 

작은 스파크라도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이때는 다시 주유구 문을 받고 

정전기 방지 패드에 손을 댄 후 

주유를 해야 한답니다.

 

 만약에, 혹시라도,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급한 나머지 주유하던 

주유 노즐을 주유구에서 

무리하게 빼서는 안 되는데요.

 

 기름이 나오면서 

더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주유구에 노즐을 꽂은 채 

주유기의 긴급 정지 버튼을 누르면 

주유가 정지되니까 일단 조치하고

 신속히 대피 후 119에 신고해 주세요.

 



최근 이용 횟수가 

증가하게 된 셀프 주유소! 

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이용수칙을 기억해야 합니다. 

 

특히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하는 요령 잘 익혀 두시고요. 

즐거운 셀프 주유해보세요😊


 

나도 모르게 민폐주차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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