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가이드/운전자 상식

님아, 배려 좀! 천사도 분노조절장애로 만드는 <민폐 주차 유형 5>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최근 뉴스나 커뮤니티를 통해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는 것이

바로 민폐 주차로 인한 분쟁 소식입니다.

 

주차에 대한 올바른 상식이나

남에 대한 배려 없이

편의대로 주차를 할 경우

자의에 의해서건 타의에 의해서건

본인 외에 많은 사람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데요.

 

오늘 인디:D가 대표적인

자동차 민폐 주차의 경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혹시 나도 모르게

민폐를 끼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꼼꼼히 살펴보세요!

 

①  전용 자리에 자격 없이 주차하는 유형
 


일정 기준 이상의 주차장에는

 장애인, 여성, 경차, 전기차 등 

전용 자리를 의무적으로

마련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주차공간이 협소하거나 

만차 상황에서 

철면피처럼 이곳에 주차를 하는 일반 차량이

많은 게 사실이죠. 

 

“비어 있는데 뭘” 하면서 

별로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 경우가 많아

 더욱 안타까운데요. 

 

만약 나로 인해

전용 자리에 주차해야 할  다른 운전자가

주차를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말 곤란하겠죠? 

 

심지어 이 같은 행위는 

도로교통법에 의해서도 

엄벌에 처해지는데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주차 방해로 적발될 경우 

10~50만 원 상당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 주세요!

 

 

② 전기차 충전기 앞에 슬쩍 주차하는 유형
 


전용 자리만큼이나 

만차 시 일반 운전자들이 

탐을 내는 주차장 자리가 

전기차 충전기 앞입니다.

 

 충전하는 차량 없이 비어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인데요. 

 

충전하는 척 주차를 해놓는 전기차나

 심지어 일반 가솔린 차량인데 

버젓이 주차를 해놓는 경우 

모두 처벌 대상입니다.

 

 전기차 급속 충전기 앞에서  2시간,

완속 충전기 앞에서 14시간 이상 주차할 경우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되니까요. 

 

급하게 충전이 필요한 

전기차에 민폐 끼치지 말고 

충전기 앞에선 절대

주차하지 말아 주세요!

 

③ 주차선 내 맘대로 몇 개씩 쓰는 유형

 


주차선은 그 안에 정확히 차를 대라는

일종의 범위 지정을 위해 존재합니다. 

 

하지만 가볍게 이를 무시하고 

주차 라인 위에 어정쩡하게 차를 대는 

프로 민폐러들이 생각보다 많죠. 

 

오래된 건물이나 아파트라면 

주차 공간이 좁아서 그럴 수도 있는데요. 

 

주차 공간이 여유로운 마트나 

대형 주차장에서도 이런 일은 

비일비재한 게 사실입니다. 

 

결국 차 한 대가 

두 구역을 차지하는 꼴이 되어 

주차공간이 부족할 땐 

눈살을 찌푸릴 수밖에 없는데요.

 

 이렇게 두 자리를 차지하는 

얌체 주차도 처벌될 수 있다는 

운전자들의 인식 변화가 시급합니다. 

 

주차선을 무시하는 경우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좁거나 넓거나 한 주차 구획 안에만 

내 차를 주차하도록 해주세요!

 

④ 이중 주차하고 사이드 브레이크 잠그는 유형

 

 
지하주차장이 없는 아파트 등에서는 

이중주차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용된 곳이라면

이중주차를 해도 되지만, 

일렬 주차를 한 차량은 반드시 

사이드 브레이크를 풀어 두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다른 차가 나갈 때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죠. 

 

 안쪽에 주차한 차량이 긴급한 상황일 때

만약 사이드 브레이크를 잠가 두어서

이도 저도 못하게 된다면 안 되겠죠? 

 

단, 남의 차를 밀었다가 

만약 사고가 나면 이동시킨 당사자가 

책임을 지게 되는 등 

상황이 복잡하게 꼬일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차를 직접 밀지 말고

 차주를 불러서 빼 달라고 해주세요!

 

 

⑤ 연락처 없이 방해 금지 모드 펼치는 유형

 

  
만약 이중주차를 했는데 

일렬 주차한 차량에 연락처가 없다면? 

정말 최악의 상황이 아닐 수 없겠죠. 

 

또 화재나 공사, 긴급 상황에 대비해서라도 

자동차에 운전자의 연락처를 남겨놓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그런데 간혹 자는데 방해받고 싶지 않다며, 

개인 정보를 노출하기 싫다며 

자동차에 연락처를 남기지 않는 분들이 있는데요. 

 

민폐 중의 민폐로 등극하지 말고

 꼭 연락처를 남겨 주세요. 

 

요즘은 개인 정보 노출이 안 되는 

전화번호 생성 서비스도 있으니까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편, 주차하다 접촉사고를 낸 후 

연락처를 남기지 않고 자리를 뜨면 

20만 원 이하 범칙금을

내야 한다는 것도 기억해 주세요!

 

 


오늘은 인디:D와 함께 

화를 부르는 민폐 주차 유형

5가지를 알아봤습니다. 

 

나도 모르게 모두를

불편하게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 한 번 살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단순히 

욕을 먹는 수준이 아니라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 차에 이런 기능이 있었어?
🔽나만 몰랐어?🔽

 

 

 

[카린이 꿀팁] 초보둥절, 내 차 안에 이런 기능이? 내 차 속 신박한 기능들 봉인 해제!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운전 경력이 짧은 초보운전자 여러분들은  내 차와 친해질 시간도 그리 충분하지 않았을 텐데요. 그래서 아직 내 차의 기능을 100% 잘 모르

www.driveind.com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