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자동차와 생활

라이딩하기 딱 좋은 계절! 자동차에 자전거 캐리어 달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봄이 되면서 

야외에서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분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바람을 가르며 

쌩쌩 나아가는 바이크 라이딩에

한 번 빠져들면 

그 매력에서 헤어 나오기 힘든데요. 

 

문제는 자연을 벗 삼아 

라이딩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자동차로 자전거를 운반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때 필요한 게 바로 자전거 캐리어! 

 

자전거 거치대 혹은 

랙이라고도 불리죠. 

 

종류도 다양하고 

사용 시 주의사항도 많다고 해요. 

 

인디:D와 함께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까요?

 

자전거 캐리어란? 
 


트렁크 공간이 

매우 넓은 SUV 차량이거나 

트럭 또는 접이식 자전거의 경우라면

문제가 없지만, 

 

일반 자동차에 

일반 자전거를 싣는 데는 

별도의 장치가 필요합니다. 

 

이것을 바로

‘자전거 캐리어’라고 하는데요. 

 

자전거를 자동차로 운반할 수 있도록

 고정해 주는 장치로, 

누구나 차량에 설치해

자전거를 싣고 주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집니다.

 

보통 지붕이나

뒤쪽에 거치할 수 있도록

받침대를 달게 되는데요.

 

최근 거리 두기 일환으로

언택트 여행이 문화가 되면서

자전거 거치대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자전거 캐리어 종류별

장단점 전격 비교!

 

자전거 캐리어는

장착 위치나 형태에 따라

지붕형, 후미형, 견인장치형으로

나뉘게 되는데요.

 

종류별 특징이 달라

장단점을 잘 비교해 보고 구매해야 합니다. 
 


먼저 ‘지붕형’입니다.

말 그대로 지붕에 설치하는

자전거 캐리어인데요.

 

‘루프형’이라고도 하죠.

자동차 루프에 먼저 가로 바를 설치하고,

그 위에 자전거 캐리어를 설치한 후

자전거를 올려놓는 방식입니다.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고

자전거를 바닥에 세우듯

온전하게 세워 둘 수 있지만,

 

차량의 높이가 매우 높아져

터널이나 주차장 입구 통과 시

주의해야 합니다.

 

이미 루프박스나 텐트를 설치한 경우엔

선택할 수 없기도 하고요.

 

자전거 무게가 꽤 나간다면

올리고 내리는 작업도 버겁겠죠.

 

구매 시 가로 바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후미형’은 

자동차의 뒤편 트렁크 문에 

설치하는 자전거 캐리어로

 가장 보편적으로 쓰입니다. 

 

설치가 간편하고

 가격이 저렴한 것이 장점인데요. 

 

후크 방식으로 설치하는 타입은 

탈부착도 쉽습니다. 

 

제품에 따라 여러 대를

 설치할 수도 있고, 

어린이용에서 전문가용까지 

다양한 규격도 거치 가능합니다. 

 

요즘은 전동 킥보드를 

실을 수 있는 제품도 나와 있죠.
 


마지막으로 ‘견인장치형’은 

자동차 후미나 사이드에 

별도의 견인장치를 장착한 후 

자전거를 싣는 방식입니다. 

 

‘히치형’이라고도 하죠. 

 

자전거를 가장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고,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를 

구애 없이 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심지어 여러 대를 실은 상태에서

 트렁크 문을 열 수 있는

제품도 있는데요. 

 

문제는 편리한 만큼 가장 고가라는 것! 

비싼 제품은 수백만 원을 

호가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필독!

설치 시 주의사항은? 

 

 

자전거 캐리어는 보조 장치이므로, 

몇 몇의 경우 법적인 제재를 받기 때문에 

별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먼저 견인장치형

자전거 캐리어의 경우 

차량에 견인장치를

설치하는 방식이므로,

 개조가 필요할 땐 반드시 

구조변경 신청을 해야 합니다. 

 

일부 차량의 경우 

출시 때부터 견인장치가 

아예 장착되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자동차는

그렇지 않으니까요.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이 

후미형 캐리어 설치인데요. 

 

나도 모르게 자동차 관리법을 

위반할 수 있습니다. 

 

트렁크 문에 자전거를

바짝 붙여 싣는 방식이라 

자칫 자동차 번호판을

가릴 수 있기 때문이죠. 

 

만약 이로 인해 

번호판 식별이 어려우면 

과태료 50만 원이 부과되며,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1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1차 적발 후 1년 이내

추가 적발되면 150만 원, 

3차 적발 시에는 무려 250만 원으로

 과태료가 늘게 되고요. 

 

다른 운전자들이 사진을 찍어서 

안전 신문고 앱으로 신고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변에 경찰이 없다고 

안하무인으로 일관하시면 안 돼요! 

 

만약 자전거 캐리어로 인해 

자동차 번호판이 조금이라도 가려진다면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외부 장치용 등록 번호판, 

즉 보조 번호판을 따로 발급받아서 

부착하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5~6천 원 정도의 수수료를 내면 

신청 당일에 번호판 발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캐리어 설치 후 안전 운전 요령
 


자, 그럼 이제 내차에 

자전거 캐리어를 장착하고

 드라이브를 시작해 볼까요? 


운전을 하다 보면 

캐리어를 부착한 것만으로 

많은 변화가 생겼다는 걸 

금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루프형 캐리어를 달았다면 

높이를 인식하고 장애물이 있는지 

잘 살펴본 후 주행을 해야 하고요. 

 

특히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 

조심해야 합니다. 

 

과속도 풍압으로 인해 

자전거를 밀어낼 수 있으니 자제해야 하죠. 


그 밖에 캐리어도 자칫 

충돌로 자전거가 박살 나거나 

캐리어에서 분리되는 일이 없도록 

항상 인식하며 운전해야 하고요. 

 

틈틈이 안전 장착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내차와 내 자전거는 물론, 

다른 차량에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자전거 캐리어를 장착하고 

주행할 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편리한 만큼 주의해야 할 것도

 

많다는 점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잠깐 스탑!
운전할 때 OO하면
🔽절대 안됩니다!!🔽

 

오락가락 봄철 날씨 대비 안전운전 OX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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