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자동차와 생활

스마트폰 회사는 왜 자동차를 만들까? 자동차+스마트폰 시대 COMING SOON!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애플, 샤오미 등 스마트폰 시장에서

 불꽃 튀는 경쟁을 하고 있는

 기업들의 요즘 최대 관심사는

 바로 ‘자동차’라고 합니다.

 

기차, 자율주행차 시대를 맞아

자사가 갖고 있는

혁신적인 스마트 기술을 총동원해

새로운 자동차 모델을 만들어 냄으로써,

자동차 시장까지 노리고 있는 것이죠.

 

혁신의 대명사로 불리는 기업들은

과연 어떤 자동차를 만들어낼까요?

 

자동차 시장의 핫이슈,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개발 현황을

소개합니다!

 

 

애플, “애플카 언제 나오냐고? 그건 비밀!”
  

출처 : 플리커 - 애플카 상상 이미지

 

"자율주행차는 로봇이다. 

자율주행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많고 

우리는 애플이

무엇을 하는지 볼 것이다."


최근 주요 

완성차업체들과의 

협력설이 나돌며 

본격적인 자율주행차 경쟁에

뛰어드는 행보를 취했던

 

 애플의 최고경영자 

팀 쿡이 공식적으로

내놓은 의견입니다.

 

여러분은 이 말을

어떻게 해석하시나요?


확신할 수는 없지만,

 애플이 자동차 개발을

 이미 완성에 가깝게 진행한 상황이고 

머지않아 혁신적인 자율주행차 모델을 

내놓을 것이라는 게 

업계와 언론의

반적인 추측입니다.

 

따라서 애플이 컴퓨터,

스마트폰에 이어 자동차에까지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가게 될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죠.


사실, 애플은 이미 

자율주행차 개발을 

공공연히 한 바 있는데요.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이라는

 이 계획이 2019년 

갑작스럽게 중단되면서 

사업에서 손을 뗀 것처럼 보였지만,

 최근 여러가지 단서를 통해 

다시 자율주행차 개발에 

뛰어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놀라운 소식에 

수많은 억측이 오가면서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팀 쿡이 직접 나선 것이죠.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일명 ‘애플카’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이 

매우 뜨겁다는 것입니다. 

 

애플이 자동차를 만들면

 그 파급력이 매우 클 것이라는 것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죠. 

 

다만, 기존 애플의 경영 방식처럼

 전기차 생산을 직접 하지는 않고,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설계, 디자인에만 관여할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인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샤오미, “기대하시라, 가성비 끝판왕 전기차!”  

 

출처: Gadgetcrutches - 샤오미 전기차 상상이미지

 

반면,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

 샤오미는 지난 3월, 

전기차 업계 진출을 

공식 선언한 바 있습니다.

 

 ‘노(no) 마진’ 전략으로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해온

샤오미가 자사의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력을 활용해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다니,

또 얼마나 가성비 높은

전기차가 등장할 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죠.


여기서 더욱 주목해야 할 것은 

샤오미가 단순히 자사의 기술력을 

자동차 개발에 활용하겠다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미래 사업의 기반을 

자동차에 두고

 사업에 사활을

걸고 있다는 것인데요. 

 

스마트 전기차 사업을 하는

 자회사를 설립해 

초기 자본금으로 100억위안

(약 1조7000억원)을 투입하고

 

 10년 동안 100억달러

(약 11조30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을

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샤오미의 CEO인 레이쥔이

 이 회사의 CEO도 

겸임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최소 5년에서 10년까지는

 샤오미의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이다.

 이것은 샤오미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이다.”


레이쥔은

자동차사업을 공식화하면서

 이렇게 설명했는데요.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샤오미가 

어떤 자동차를 만들어 

시장 우위를 점령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화웨이 “테슬라보다 앞선 자율주행차를 만들 것”

 

출처: 화웨이- 화웨이 전기차 'SF5'


샤오미뿐만 아니라, 

바이두와 화웨이 등

 중국 ‘빅테크

(대형 정보기술기업)’들도 

발빠르게 전기차 시장 진출을 

꿈꾸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개발을

 공식 선언한 후,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해 11월

충칭 기반 국유기업인 창안차,

 

 배터리 분야

중국 1위 업체인  CATL과

프리미엄 스마트카 브랜드를

설립하기로 협약한 바 있죠.

 

또한 거의 모든 운전을

시스템이 담당하는

5단계 무인자동차

바로 아래 단계인

4단계 자율주행에 필요한

스마트카 전용 칩 2종도

출시했습니다.


지난 4월 말에는 

중국 전기차 업체

싸이리쓰(SERES)와 

공동제작한 전기차 

‘SF5 화웨이즈쉬안’이

 화웨이 최초로 일반 고객에게

 판매를 시작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해당 자동차는 이틀 동안

 3,000대 이상의 주문량을 기록하며

 중국 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는데요. 

 

미국의 반도체 구입 제재로

스마트폰 사업이 위축된

화웨이가 전기차 사업 성공으로

반격에 나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10년 안에 가장 큰 기회는

 자동차 산업에서 나올 것이다. 

테슬라가 가진

 800km 자율주행 기술보다 앞선

 1000km 자율주행 기술을

 이미 확보했다.”


화웨이 에릭 쉬 회장은

 이렇게 말하기도 했는데요. 

 

테슬라의 기술력을  앞지르겠다는

당당한 포부에 걸맞은

 화웨이의 자율주행차는 

어떤 모습일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출처: 리비안 - 삼성SDI 배터리가 탑재된 미국 전기차 업체 Rivian의 ‘R1T


이처럼 세계 시장에서 

경쟁 구도를 구축해 온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앞다투어

 자동차 제조에 관심을 갖는 사이, 

 

삼성과 

얼마 전 스마트폰 사업을 

완전히 접기로 결정한 LG 등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틈새 시장인 전기차 부품 관련

 기술력 선점에 애쓰고 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전기차 배터리에 

집중하는 모습인데요. 

 

안전하고 효율적인 

배터리 개발을 통해 

미래차 시장에서 

반도체 사업 이후 

최대 수익을 올리겠다는

 야심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인디:D와 함께

 자동차 시장에 관심을 보이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현황을 

알아봤는데요. 

 

미래 기술의 꽃이라는 점에서

 스마트폰과 자동차가 공통점을

 갖고 있는 만큼, 

 

이들이 만들어 갈 

새로운 기술력에 

관심이 쏟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국내 회사의 성장을

더욱 응원해 봅니다!

 

 


답답한데 집에서 뭐해? 😁
우리 바람 쐬고 오자! 😎
🔽요즘은 차박이 유행이라던데!🔽

 

 

답답하면 지금 바로 GO! 차크닉 성지 5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최근 언택트 여행이 보편화되면서  ‘차박’이나 ‘차크닉’을 즐기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차+피크닉’의 차크닉은 차 트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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