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가이드/운전자 상식

극장에서 레스토랑까지! 이제는 드라이브 스루 말고 '드라이브 인' 해요!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 인디:D입니다.

코로나19 이후
자동차는 모든 활동에 있어
방역을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단순히 개별적인 이동을 넘어
자동차 안에서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에
승차한 채로 이용할 수 있는
상업 시설을 뜻하는
‘드라이브 인(Drive-in)’의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죠.

최근 등장한 '드라이브 인'
사례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인디:D가 소개해드릴게요!

극장 주차장에서 영화를
'드라이브 인 극장'

CGV X CAR CINEMA 홈페이지


자동차 전용 극장은 있었지만
일반 극장 자동차석은
아직 없었는데요.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가
오는 5월에

자체 자동차 극장을 선보이며
최초의 시도를 한다고 합니다!

일반 CGV 지점의
옥외 주차장을 이용해
드라이브 인 극장을 마련하는,
이른바 ‘드라이브 인 극장’인 것이죠.

CGV 일반 상영관과 마찬가지로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도 가능하다고 해요.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대형 스크린을 통해
최신 개봉작을 즐길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기대하실 것 같습니다.

사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극장 산업이 큰 타격을 입어
CGV 역시 경영 위기를
겪어야만 했는데요.

이번 드라이브 인
극장 사업을 통해
영화관의 부진을 극복하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에

빼앗긴 관객에게

대형 스크린에서
최신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면 좋겠죠?

CGV 인천 연수점에
첫 드라이브 인 극장이 열리고
앞으로 차차 늘려 간다고 하는데요.

 

하루 빨리 자동차 극장을

전국에서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축제도 이제 자동차 안에서,
‘드라이브 인 페스티벌’

 

제주 유채꽃축제 홈페이지


올봄 대부분의
봄꽃 축제가 취소된 가운데,
우리는 다시 한번 아쉬운 봄을
보내야만 하는데요.

일부 축제의 경우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축제를 취소하는 대신
온라인 축제로 전환하거나
드라이브인 페스티벌’을 열어
아쉬움을 달래 주었습니다.

지난 8일 막을 내린
제주 유채꽃축제’가
대표적인데요.

제주의 상징인 유채꽃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워낙 유명한 축제이다 보니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작년에는 유채꽃을 갈아엎는
극단적인 조치까지
취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축제가 열리는 서귀포시 녹산로와
표선면 가시리 일대 약 4㎞ 도로변에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나마
현장에서 꽃 구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효율적인 방역 관리를 통해
축제를 치른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제주들불축제 홈페이지


제주도에서는
지난 3월에도
드라이브 인 페스티벌
열린 바 있는데요.

지난 3월
새별 오름 일대에서 개최된
제주들불축제’가
그 주인공입니다.

작년처럼 취소하지 않고,
온라인과 드라이브 인 방식을 병행해
성공적으로 진행한 것이죠.

드라이브 인에 참여할 인원은
자동차 400대로 제한해서
미리 신청을 받았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지난해 9월에는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개최하는
서울서커스축제’가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진행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한 달 간 주말마다
총 74회의 공연을 안전하게
자동차 안에서

관람할 수 있었죠.


한 공연당 차량은

30대만 입장 가능하며,
100% 사전예약제를 통해
무료로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드라이브 인 페스티벌의 성공으로
앞으로 다양한 축제를
비대면 자동차 관람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검토되고 있다고 하네요!

 

주차하고 차 안에서 받는 특급 서비스
‘드라이브 인 레스토랑’

 

PADI HOUSE 페이스북


그런가 하면
레스토랑이나 호텔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음식을 판매가 늘어난 요즘,

아예 레스토랑 주차장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 인 레스토랑’이 등장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한 레스토랑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장 내 식사가 불가능해지자
차 안에서 식사를 즐기는
프로그램을 도입했는데요.

그 결과 테이크아웃만

제공하던 때보다
훨씬 더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고 하죠.

이 프로그램은
운전자가 핸들 앞과 좌석까지의
좁은 공간에서도 테이블을
놓고 식사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쟁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치 기내식을
먹을 때처럼 말입니다.

레스토랑 내부에서 받는
친절한 서비스도 받을 수 있으니
레스토랑을 찾는 차량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하네요.


자동차 안에서
주문·결제와 동시에 식사까지 하는

드라이브 인 레스토랑은
특히 미국에 많은데요.

이런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까지 있습니다.

주유소처럼
각 주차구역에 차를 세우고
비치된 키오스크로
직접 음식을 주문한 후

결제까지 하면

직원들이 자동차로
음식을 배달해 주죠.

굉장히 빠르게
식사가 제공되기 때문에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바쁜 미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코로나19와 같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적응하고,
더 안전한 생활을 누리기 위해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문화 및 소비 시장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운전자 입장에서는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서
집콕이 아니어도
안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더 많은 서비스와 프로그램이

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띵-동♪ 황사님이 입장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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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황사님이 입장하셨습니다! 봄에 차량 관리는 필수!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봄이 되면서 황사와 미세먼지 습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자칫 차량관리를 소홀히 하다 가는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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