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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으로 출발! 드라이브코스 추천(feat.뜨끈한 별미)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겨울도 이젠 막바지!

날씨도 춥고 코로나19때문에

여행 한 번 제대로 못 하고

넘어가는 게 아쉽다면

 

차 안에서 따뜻하게

 바깥 풍경을 볼 수 있는

 드라이브코스로

마지막 겨울 여행을

떠나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국 곳곳 중에서도

특히 따뜻한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추위 걱정은

덜 해도 될 것 같은데요.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겨울 풍경도 끝내 주고, 

뜨끈한 별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남쪽 여행지를 

인디:D가 소개해 볼게요! 

 

 

 

군산 

새만금방조제 드라이브

 

출처 : 군산 새만금방조제 게시판


답답한 가슴, 바다 위를 가르는

 시원한 드라이브와 함께

 날려 버리고 싶다면 

 

지금 바로 군산 새만금 방조제로 

떠나 보세요! 

 

전라북도 군산에서 

부안에 이르는 33.9Km의 방조제를 

거침없이 드라이브할 수 있는데요.

 

 무려 서울의 2/3, 

여의도의 140배나 되는

 크기라고 해요. 

 

인근에 비응공원과

 풍력발전단지가 있어 

둘러봐도 좋고요.

 

 당일코스라면 

인근의 월명공원이나

 

 근대미술관, 근대건축관,

진포해양공원, 호남관세박물관, 

근대역사박물관을 하나씩 들러 

 

군산의 문화와 역사를 

한적하게 투어하는 것도 

좋을 거에요.

 


✅ 개방시간
<홍보관>10시~16시(평일만)

주차
홍보관 주차장

주차비
무료




출처 : 디지털군산문화대전

    
군산에 가면 

군산의 명물인 

박대 요리를 놓치고 올 수 없어요!

 

 비린내 없이 담백한 박대는

 찜, 구이, 조림 다 맛있게 

즐길 수 있지만 특히 

박대탕이 일품이랍니다. 

 

뜨끈한 국물의 감칠맛에

 스트레스가 확 풀릴 거예요. 

 

장거리 여행으로 

피곤한 몸은

 바지락칼국수로 

풀어주면 좋은데요. 

 

군산의 특산품인 바지락에는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 회복은 물론, 

지방 분해와 심혈관질환

 예방 효능까지 있기 때문이죠!

 

 

 

청양

알프스마을
 

출처 : 알프스마을


칠갑산 정상 바로 아래 

자리한 알프스 마을은 

겨울왕국으로 

떠나고픈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겨울 드라이브 여행지에요.

 

 원래 겨울만 되면

 얼음분수축제가 열려 

추위가 무색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었지만, 

 

코로나19 이후 

축제가 열리지 않아

 비교적 한산하게 

얼음세계를 즐길 수 있죠. 

 

얼음과 눈이 만들어 낸 

놀라운 조형물을 보고 있자면 

감탄이 절로 나오는데요.

 

 얼음 구경하느라

 온 몸이 꽁꽁 얼어붙을 즈음에는

 군밤과 군고구마가 익는

 모닥불 주위에서 

몸도 녹일 수도 있어요. 

 

눈썰매, 얼음썰매, 

깡통열차와 짚트랙까지 

액티브한 겨울 놀이를 즐길 수도 있죠.

 


개방시간
10시~18시

주차
전용 주차장

주차비
무료


 

출처 : 청양군 문화관광

 

출처 : 청양군 문화관광


얼음 구경 후에는 

인근 맛집에서 청양의 자랑인

 구기자 갈비전골과 참게 매운탕으로

 뜨끈한 기운을 충전해보세요. 

 

구기자와 한우갈비, 사골육수에

 각종버섯과 밤, 대추, 은행, 인삼 등

 갖은 양념을 더한 구기자갈비전골은 

겨우내 허해진 몸에 좋은

 으뜸 보양식이고요. 

 

임금님 수라상에서나 볼 수 있던 

귀한 청양참게로 매콤하게 끓인

 참게 매운탕은 별미 중의 별미니까요!

 

 

여수

장도

 

예울마루 홈페이지


핫한 여행지, 

젊음의 여행지로 유명한 여수! 

 

여유과 낭만이 넘쳐나는 이곳에

 예술의 섬이 우뚝 솟아 있는데요.

 

주민들 사이에서

진섬으로 불리는 ‘장도’가

바로 그곳입니다.

 

여수 엑스포역에서

자동차로 25분,

여천역에서는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루에 두 번, 하늘이 허락해야

들어갈 수 있는 섬인데요.

 

썰물에 맞춰

진섬 다리를 이용해

건너가야 하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게 좋죠.

 

시간을 못 맞춰

섬에 들어가지 못했더라도

예울마루 전시관이나 전망대,

다양한 이색 조형물 등

장도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어요.

 

탁 트인 잿빛 남해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롭게 드라이브 여행을 하기에 딱이죠! 

 


개방시간
6시~21시
(동절기 7시~20시), 
만조 시 통제

주차
웅천 공영주차장,
예울마루 주차장


주차비
무료

 


   

출처 : 여수관광문화
출처 : 여수관광문화


여수 장도에서 

꼭 맛보면 좋은 별미는

 서대회무침과 게장백반이에요.

 

 

막걸리 식초와

초고추장으로 부쳐

새콤달콤 맛있는 서대회무침을

김이 모락모락 나는 쌀밥 위에

처-억 올려서 먹거나

설명이 따로 필요 없는

여수의 맛 돌게장 백반으로

추위를 싹 잊어 보세요!

 

제주

새별오름 ~ 용눈이오름
 

출처 : 비짓제주


뭐니뭐니 해도 

따뜻한 남쪽 하면 

제주를 빼놓을 수 없죠! 

 

그 중에서도 

애월 새별오름에서

 용눈이오름에 이르는

 오름 드라이브코스는

 겨울 제주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코스입니다.

 

먼저 공항에서 가까운

 새별오름부터 떠나볼까요? 

 

저녁하늘에  샛별과 같이

 외롭게 서있다 하여 

이름 붙여진 새별오름은 

아름다운 경관과 여유로운 산책로로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곳이에요.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한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어요. 

 

새별오름에서 남쪽으로

 20분 정도를 더 달리면 

군산오름과 용눈이오름이 나오는데요

 

완만한 경사도의 오름으로

 멀리 제주 바다까지 보이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죠.

 

 제주 겨울 드라이브 여행을 마치고

 공항으로 가는 길에 

산굼부리도 들리면 좋아요. 

 

넓은 정원 같은 

독특한 뷰를 선사하니까요.

 

 특히 이 오름들은 

주차장이 따로 있어 

주차가 편리하니 

주차 걱정 없이

 드라이브 여행을 떠나 보세요!

 


개방시간
<산굼부리> 9시~18시40분
(동절기 9시~17시40분)

주차
각 전용 주차장

주차비
무료

 

 

제주도 오름 드라이브 코스에서

 꼭 맛보면 좋을 뜨끈한 별미는 

바로 고기국수와 몸국이에요.

 

 두툼한 고기와 

도톰한 중면이

 구수한 사골국물과 

어우러져 고소하고 

구수한 맛을 자랑하는 고기 국수는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국물 메뉴이고요.

 

몸국은 돼지고기를 삶으면서 생긴

국물에 모자반을 넣고 끓인

제주의 향토음식으로

허한 몸을 달래는 데 최고죠.

 

국물 한 방울

남김 없이 마시고 나면

겨울 여행이 더욱 든든해질 거예요!

 



오늘은 인디:D와 함께 

겨울 드라이브 여행으로 즐기면 좋을 

따뜻한 남쪽 여행지를 

소개해 봤어요. 

 

얼마 남지 않은 겨울, 

드라이브로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해소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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