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가이드/운전자 상식

면허를 따는데 2년이나 걸린다고? 난이도 최강 세계 운전면허 시험 5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운전을 하려면 꼭 

통과해야 하는 관문이 있죠? 

바로 운전면허 시험인데요. 

 

우리나라 운전면허 시험이

 다른 나라의 시험에 비해 

쉬운 편이라는 걸 혹시 아시나요? 

 

몇몇 나라들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도가 높은 운전면허 시험을

 치르고 있는데요.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서 

전 세계적으로 더더욱 

면허 시험이 어려워지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한 번 낙방했다고 좌절하지 말고 

하루 빨리 우리나라에서

운전면허를 따야 하는 이유

 

난이도 최강!

세계 운전면허 시험을 소개할게요~

 

 

합숙 훈련 후에야

운전면허증 딸 수 있는 일본

 


일본은 운전면허 시험이 

까다롭고 오래 걸리는 것으로

 유명한 나라예요. 

 

면허를 따기 위해 

받아야 하는 교육 이수 시간이

 무려 60시간이나 되거든요. 

 

일본의 운전면허는 

반드시 운전면허 학원의 

육 과정을 거쳐야만 

취득할 수 있는데요. 

 

이 학원은 학과 10시간, 

코스 15시간, 도로 주행 19시간,

 그리고 또 학과 16시간을 이수해야

 비로소 졸업 시험을 볼 자격이

 주어진다고 해요. 

 

운 좋게 졸업 시험을

 통과했다고 해도 

여기서 끝이 아닌데요. 

 

운전면허 시험장에 가서 

정식 시험을 또 한 번 

치러야 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한 번 떨어지면

 막막한 상황에 놓일 수 있어 

대부분의 자동차 운전면허 학원에서

 합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 

 

비용도 수백만원이 들어가지만, 

가장 확실하게 면허증을

 딸 수 있는 길이라 

대부분 학원 합숙을 통해

 운전면허에 도전한다고 하네요. 

 

 

사람 살릴 줄 알아야 

운전면허증 주는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의 고장 독일! 

독일 역시 운전면허 따기

 매우 어려운 나라로 

정평이 자자한 곳입니다.

 

면허 등급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론과 기능 교육을

 14회 이상 받아야 하고요. 

 

이렇게 공부해도

 필기시험이 매우 어려워

합격률이 30%밖에 안 된다고 해요.

 

특히 교육 중에는

응급처치 교육도 있는데요.

 

무려 8시간에 걸쳐

심폐소생술과 같은 응급처치 및

사고현장 대처 수업을 들어야

비로소 시험 볼 자격이 주어진다고 하죠.

 

그 밖에도 시험관 앞에서

본네트를 열어

내부 구조를 설명하는

구두시험도 치러야 하고요.

 

오일류나 냉각수도

점검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로 주행은

최소 90분 이상을

12회에나 치러야 하고,

 

그 중 4회는 악명 높은

자동차 전용 고속도로인

아우토반을 달려야 하며

3회는 야간 주행을 해야 한다고 하니,

 

운전면허 시험만 치러도

프로 드라이버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연습만 2년을 해야 

운전면허 시험을 볼 수 있는 캐나다
 


캐나다는 일본이나 독일보다 

더 오랜 시간 연습을 해야

 운전면허 시험에 도전할 수 있는, 

운전면허증 따기 

가장 어려운 나라 중 하나입니다. 

 

연습기간만 무려 2년! 

학과시험을 치른 후

연습면허(G1), 예비면허(G2),

정식면허(G)의 세 가지 면허를

차례로 취득해야 비로소

운전면허증이 발급되기 때문이죠.

 

연습면허 최소 1년,

예비면허 최소 1년의 연습 기간을 거쳐

정식면허증을 발급받는 날에는

눈물이 날지도 모르겠네요.

 

 

주행 시험만 

2시간 보는 스웨덴

 


동유럽 국가인 스웨덴은 

겨울이 길고 

혹독하기로 유명한데요. 

 

이러한 환경적 특성을 극복하는 데 

운전면허 시험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이나 기름을 뿌려 만든

 미끄러운 도로에서 

주행을 하는 특수 코스를 거쳐야 하고요. 

 

차량 작동법이나 

차량 상태 확인법도  잘 알고 있고, 

전복된 차량에서 안전하게

 빠져나올 줄도 알아야 하죠. 

 

다양한 도로 상황에서의 

대처법을 테스트하기 위해

 주행 시험 시간만 무려 2시간이라고 해요. 

 

 

눈길 드리프트 시범을

 보여야 하는 핀란드

 


‘산타의 나라’ 핀란드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유럽 북부

칸디나비아 반도에

위치한 나라라

 

북극 날씨를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눈길, 젖은 도로 등에

제대로 대처해야 통과하는

운전면허 시험을 치르고 있죠.

 

핀란드의 운전면허 시험은

무려 9단계나 되는

지옥의 코스로 유명한데요.

 

젖은 도로를 달리다가

미끄러지는 드리프트 상황에서

급브레이크를 밟아

시간 내에 차를 제 위치에 놓는

‘카운터 스티어(counter steer)’를

제대로 해내야 하고요.

 

주행 중에 갑자기 나타난

야생동물을 피하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과해야

다음 코스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과정을 거쳐도

바로 면허증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요.

 

임시운전면허를 발급받은 뒤

2년간 2번 이상

법규 위반이 없어야

정식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인디:D와 함께 

세계의 강도 높은 ‘불면허’ 시험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각 나라마다

 어려운 시험을 치르다 보니

 교통사고율도 현저히 

낮을 수밖에 없다고 해요.

 

 모든 운전자가 안전운전

 수칙을 꼭 지켜서, 

안전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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