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가이드/운전자 상식

[카린이 꿀팁] 어서 와, 장거리운전은 처음이지? 초보운전자를 위한 설날 명절맞이 필수 체크리스트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민족 대명절 

설날이 다가오면서 

장거리운전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 많죠.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귀성을 자제하는 것이 좋지만, 

 

성묘나 차례 때문에

 불가피하게 

고향에 가야 한다면 

안전운전이 필수인데요.

 

 특히 장거리운전이

 처음인 초보운전자라면, 

좀 더 세심한 귀성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인디:D가

 초보운전자를 위한 장거리운전 

체크리스트를 준비해봤어요. 

 

차 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더 길어지는 요즘, 

유용한 가이드로 

활용해 보세요!

 

 

출발 전

체크리스트 
 

 

1️⃣  타이어 마모도 점검


새차라면 관계없지만, 

중고차를 첫차로 맞이한

 초보운전자라면

 타이어 점검을

 반드시 해주세요! 

 

타이어가 얼마나 닳았는지

 체크하는 건데요.

 

 타이어 자체에 

마모 한계선이 있어서

 확인해봐도 좋고, 

100원짜리 동전

 타이어 홈에 끼워서 

얼마나 쑥 들어가는지

 확인하면 되죠. 

 

너무 많이 들어가거나 

마모 한계선에 다다를 정도로

타이어가 마모된 상태라면

정비소에 가서 바로

교체하는 게 답이랍니다.

 


2️⃣ 브레이크 점검


브레이크 패드도 

오래 쓰면 마모가 되는데요.

 

특히 짐을 많이 싣고 

장거리운전을 하는 명절 때는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브레이크 상태를 미리미리 

점검해 두는 게 바람직해요.

 

 브레이크 패드를 밟았을 때 

길게 밟아야만 멈추거나 

평소보다 작동이

 더디다고  느껴진다면

즉시 점검을 받아야 하죠.

 

 본네트를 열어서

 브레이크액의 양

 확인할 필요도 있는데요. 

 

기준선보다 부족하면 

마모된 것이라 할 수 있으니

 점검 후 교체를 해주세요.

 

 

3️⃣ 엔진 오일 점검


장거리운전 중 

교통정체로 가다 서다를 반복하면

 엔진에 카본 찌꺼기가 쌓여 

엔진에 이상이

생길 수 있어요.

 

 출발 전에 미리 

엔진 세정제를 사용해서

 엔진 내부를 깨끗이 하면

 도움이 되는데요. 

 

미리 엔진오일 상태를 

점검하는 것도 필요하죠.

 

엔진오일을 점검할 때에는

주차한 차의 시동을 걸어

냉각수 온도 게이지가

중간쯤 올라갈 때까지

워밍업을 한 후

 

시동을 끄고 5분 정도 기다렸다가

본네트를 열고 엔진룸의

손잡이를 잡아당기세요.

 

쇠막대기 끝에 묻은 오일

L(최소선) 부근일 때는

최대선(F)까지 보충해 주면 돼요.

 


4️⃣ 배터리 점검


요즘처럼 

날씨가 추울 때는

 배터리 점검에도

 유의해야 해요. 

 

추운 날씨에 

배터리가 방전되기 쉽고, 

장거리운전으로 내비게이션 등 

전자기기를 많이 사용하면 

무리가 될 수 있거든요.

 

 출발하기 전에 

배터리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상태 표시 장치에

 흰색이 들어와 있다면

 교체가 필요해요.

 

 

5️⃣ 껌과 삼각대 준비


장거리운전은

운전자의 피로를

 극대화할 수 있어요.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게 해주는

 허리 받침대나 목 받침대, 

공기청정기 등 아이템을 

미리 준비하면 도움이 될 거예요.

 

 또 졸음을 쫓기 위해

 껌이나 사탕 등을 

준비하면 좋고요. 

 

사고가 났을 때를 대비해서 

안전삼각대와 경광등도 

미리 챙겨 주세요. 

 

그리고 코로나 감염을 막기 위해

 손소독제와 마스크는 필수! 

 

소독 티슈를 준비해서 

차 안 구석구석을 

닦는 것도 잊지 마세요.

 

 


운전 중

체크리스트

 

 


1️⃣ 바른 자세를 유지

 

장거리운전을 하다 보면

 운전자는 여기저기 

안 아픈 곳이 없어져요.

 

 근육이 경직되기 때문에 

통증까지 유발할 수 있는데요. 

 

등받이를 90도로 세우고 

엉덩이를 밀착해서 

바른 자세로 앉으면 

이런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답니다.

 

 정체가 될 때마다 

스트레칭하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2️⃣ 안전거리 확보


장거리운전을 하다 보면 

운전자의 집중도가 흐려져 

접촉사고가 일어나기 쉬워요.

 

 정체가 심하더라도 

반드시 앞차와의 안전거리

 유지해서 사고를 예방해 주세요.

 

 


3️⃣ 졸리면 쉬어 가기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정말 많은 졸음쉼터를

 만날 수 있어요. 

 

이렇게 졸음쉼터가 많은 이유는

 장거리운전 시 운전자를

 가장 괴롭히는 것 중

 하나가 졸음이고, 

 

졸음 때문에 크고 작은 사고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졸리면 참지 말고 

잠시 쉬어 가는 게 중요해요.

 

 

4️⃣ 야간 운전 시

상향등 사용에 주의


장거리운전을 하다 보

 새벽에 출발했는데 어느새

 어둑어둑한 밤을 길 위에서

 맞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 안전운전을 위해 

라이트를 켜는 게 중요한데요. 

 

단, 반대편에서 

달려오는 차량이 눈부심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상향등 사용은 자제해 주세요. 

 

기본 하향등만으로도 

충분히 밤길 안전을

 확보할 수 있으니까요.

 

 

5️⃣ 장거리운전에

유용한 어플 활용


장거리운전을 하다 보면 

오직 라디오에 의존해서 

교통정보를 얻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요즘은 내비게이션 앱에 

많은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지만, 

 

급할 때는 전용 앱을 통해 

빨리 정보를 얻고 대처하면 

도움이 될 수 있죠. 

 

정체구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싶을 땐

 ‘고속도로 교통정보’, 

 

근처 주유소 위치와 시세, 

세차장 등을 알고 싶다면 ‘오피넷’, 

 

주변 약국이나 

병원 위치를 확인하고 싶을 땐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활용해 보세요!

 

 


운전 후에

할 일은?


  ✅ 반드시 하부 세차 하기


다녀와서는 출발 전 

점검했던 사항들로 

되돌아가 다시 

쓱- 점검을 

해주면 좋은데요. 

 

무엇보다 하부세차를 통해서

 차량이 부식되는 것을 막아야 해요. 

눈이 많이 내리는 고속도로에는 

염화칼슘이 뿌려지는데 

바로 이 성분이 

차량 부식의 원인이 되거든요. 

 

겉에만 깨끗이 할 게 아니라

 타이어와 하부까지 

깔끔한 세차가 필요해요. 

 



올해는 

코로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정부 지침에 따라

 명절에도 되도록 

거리두기를 지켜야 해요. 

 

부득이한 경우에는 

오늘 인디:D가 알려드린

 체크리스트 잘 확인하시고, 

 

안전한 귀성 길 운전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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