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가이드/운전자 상식

반려견도 차멀미를 해요! 장거리 운전시 차멀미 예방법 5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2021년 설 연휴가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아직 코로나19 확산세가 

채 꺾이지 않은 상황이라 

예년보다 귀성 인구가

 많이 줄 것으로 보이긴 하나, 

 

그래도 평소보다는

 많은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를 

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명절이나 연휴 시즌이 되면 

운전자들은 장거리운전에 대한 

부담이 커질텐데요.

 

간혹 멀미를 호소하는

운전자도 있습니다.

 

오랜 시간 운전을 하다 보니

안 하던 차멀미를

갑자기 했다는 경우도 있어요.

 

장거리운전 시

자동차 멀미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

 

인디:D와 함께 살펴볼게요!

 

 

자동차 멀미는

왜 하는 걸까?
 


차만 타면 어질어질

멀미를 한다는 분들이 있죠? 

 

또한 푹 잤는데도 

자동차를 타면 꾸벅 조시거나,

몸이 축 져서 컨디션이 나빠지거나,

심장이 너무 빨리 뛰는 증상을

겪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러한 증상들은

바로 차멀미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유독 자동차에서

이런 증상을 겪는 이유는

바로 뇌가 혼란을

겪고 있기 때문인데요.

 

평형감각 기관이 

뇌에 보내는 신호와 

현재 눈이 보고 있는 이미지를

뇌에 보내는 신호 사이에

 

차이가 생겨

어지럼증을 겪는 것이죠.

 

귓속 평형감각 기관은 

움직임을 느낄 수 있지만

눈은  움직임을 인지 못해 

이런 증상이 생기는 거에요.

 

움직이는 차 안이나놀이기구 등

탑승 시 스마트폰이나 책을 볼 경우주로 발생하죠.

 

조수석이 멀미를

덜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동차의 뒷좌석보다는 앞 좌석, 

가운데 보다는 창가 자리에

 앉아야 멀미를 줄일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앞좌석과 창가자리는

흔들림이 적고 

바깥의 움직임을 

제대로 볼 수 있어

 뇌의 혼란이 적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차멀미가 심했던 사람도

 조수석에 타거나 

직접 운전대를 잡으면

 멀미를 전혀 하지 않는 

경우가 나타나요.

 

직접 운전을 하게 되면

 사방이 시야에 들어오고

 

 의지대로

방향 전환을 할 수 있어

감각의 혼란을 

덜 겪게 되기 때문이죠.

 

 


차멀미도 

예방할 수 있을까?
 

멀미약 복용으로

멀미를 완화할 수 있지만 

미처 멀미약을 준비하지못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멀미를

완화할 수 있을까요?

 


선글라스를 껴라!


멀미는 균형감각과 

시각의 차이에 의해 발생하므로

 한 가지를 의도적으로

차단하면 완화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각적 요소에 제한을 둔다거나

 

강한 향수를 뿌려

다른 냄새에

민감하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어요.

 


껌을 씹어라!


차멀미가 심한 경우 

오징어를 씹으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무언가를 씹는 활동이 

멀미를 예방해주기 때문인데요.

 

딱딱한 것을 씹으면서

평형감각 기관에 압력을 주어

귀로 전달되는 진동을 줄여 주죠.

 

껌이나 사탕을 활용해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무언갈 씹는 행동은

잠을 깰 수 있는 행동이니

장거리운전을해야하시는 분들은 

꼭 구비해두시면좋을 거 같아요.

 

껌이나 사탕 외에도

생강차나  레몬차도

멀미로 인한

메스꺼움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요. 

 


환기 후 출발하라!


차 멀미로 인한 

구토 증상이 나타날 때 

자동차 창을 열어 

바람을 쐬면 

괜찮아 지는 걸 

 번쯤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순간적으로 

산소를 공급해 

뇌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방법인데요. 

 

바람을 쐐서 

몸을 차갑게 함으로써 

멀미 증상이 

완화되기도 하죠. 

 

특히 차 안에 오래 있으면

 산소가 부족해질 수 있는데요.

 

1시간에 한 번 정도는

 환기를 통해 멀미를 

예방하면 좋습니다. 

 

아예 출발하기 전에 

차 문을 모두 열어 

환기를 하면 더 효과적이겠죠?

 


끊임없이 대화하라!


음악을 듣거나 

말을 계속 하는 것도 

감각을 마비시키는 방법이에요. 

관심을 다른 데 돌려 

민감도를 떨어트리는 것이죠.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운전을 해보세요.

 

다만 안전 운전을 위해서

운전에 방해되는 음악과

이야기는 조심하셔야해요.

 


소화가 잘 되는 메뉴를 선택하라!

 

차멀미가 심한 사람은 

혹시 구토를 할까 봐 

아예 굶고 차에 타는

 경우가 많은데요. 

 

공복 상태에서는 

오히려 속이 더 

울렁거릴 수 있으니 

무조건 굶기보단 

화가 잘 되는 메뉴로 

식사를 하는 게 좋습니다.

 

, 충분히 소화가 될 수 있도록 

출발 2시간 전에 식사하는 게 

바람직하겠죠? 

 

만약 미처 

소화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탑승을 했다면 

복부를 압박하는 허리띠, 

단추를 느슨하게 

풀어 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반려동물도

 차멀미를 해요
 

반려견도 사람과 같이 차 멀미를 해요.

 

반려견이 멀미증상을 보일 땐,

차에서 어수선하게 굴고

심한 경우에는 구토를 하기도 하는데요.

 

반려견의 차멀미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탑승 30분 전부터

 차 안에서 함께 놀고 쉬면서 

적응하는 시간

갖는게 좋습니다.

 

낯선 환경에서 

긴장하지 않도록 

해주는 방법이기 때문이에요.

 

또한 평소 잘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넣어주셔도 좋아요.

 

출발 전

음식을 먹지 않고

배변도 미리 해두면

반려견의 멀미증상이

조금 완화 된다고 해요.

 

그래도 멀미 증상이 심하다면 

동물병원에서 반려견 전용

 멀미약을 처방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나 반려견의 멀미가 심하다고

수석에 앉히는 건 

매우 위험하니 

반드시 뒷좌석에 케이지나 

전용 카시트에 안전하게 

탑승하게 해주세요. 

 



오늘은 인디:D와 함께 

차멀미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아봤어요.

 

 장거리운전, 

피할 수 없으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멀미 없이  즐거운 

자동차 생활을 누려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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