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가이드/운전자 상식

안전벨트, 어디까지 알고 있니? 안전벨트의 종류와 중요성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자동차를 탈 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바로 안전벨트

매는 것인데요.

 

습관처럼 안전벨트를

착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에 반해

안전벨트를 하는 게

귀찮고 답답하다고

소홀하게 여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과연 안전벨트가 없다면

자동차를 타고 있는 사람의 안전은

얼마나 보장받을 수 있을까요?

 

안전벨트에 대한 모든 것을

인디:D와 함께 알아볼게요.

 

내 안전벨트는 몇 점식?

안전벨트의 종류

 

 

도로 위를 빠르게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마음 놓고 있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안전벨트 때문인데요.

 

안전벨트는 탑승자가

주행 중에 안전하게

좌석에 앉아 있을 수 있고,

 

차에서 튕겨 나가거나

차체에 부딪히는 것을

예방해주는 '생명띠'입니다.

 

안전벨트의 양 끝이

하반신 두 곳에

고정되어

몸의 중심인

허리를 받쳐주는 역할을하는 

2 점식 안전벨트가 있고,

 

2 점식 벨트보다

한 단계 진화한 3 점식 벨트

가장 보편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안전벨트의 종류로

 

어깨와 허리를 동시에
고정시켜주어
상체와 하체를 좌석에
고정할 수 있어 안전합니다.

 

또한 3 점식 안전벨트는

벨트 압박으로 인한 장기 손상도 

최소화할 수 있어요.

 

그밖에 레이싱 차량에는

허리 한 곳과 가슴 두 곳을 고정하는

 4 점식 안전벨트가 장착되어있고,

 

유아용 카시트나

유모차에는  5 점식 벨트

낙하산에는 6 점식벨트

장착되어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위험도에 따라서

다른 종류의 안전벨트가

적용되어 있어요.

 

 

 

안전벨트, 꼭 매야 할까?

미착용 시 위험성

 

▲ 출처 : 한국도로공사 (옥천 휴게소에 설치된 지주형 홍보물)

​하지만 때때로

안전벨트가 갑갑하고

번거로울 때가 있죠.

 

가까운 곳을 이동할 때나

도심 주택가에서 완행을 할 때는

벨트를 메야하나

생각이 드실텐데요.

 

안전벨트는 언제 어디서나,

자동차에 타는 즉시

착용해야 합니다.

 

한국 도로공사에 따르면,

2015년에서 2019년까지

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사망에 이른 사람은 총 291명으로

 

전체 사망자(1,079명)의 27%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지난  2008년 시행한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앞좌석 탑승자가 안전벨트를 매지 않으면

사망 위험이 75%까지

최대 5배 증가한다고 해요.

 

반면, 뒷좌석 탑승자가

안전벨트를 매면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을 때보다

사망 위험이 15%에서

32%까지 낮아집니다.

 

TS한국교통안전공단, 2019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또한,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가

2018년 실시한

'뒷좌석 안전띠 착용 여부에 따른

상해 차이 비교 시험' 결과에 따르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발생하는 치사율은 착용 때에 비해

앞좌석은 2.8배, 뒷좌석은 3.7배

 높다고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9년 교통안전공단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고속도로 안전띠 착용률’은

운전석 96.57%,  뒷좌석은 64.98%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냥 매는 게 아니라고?

올바른 안전벨트 착용법

 

안전벨트를 착용했다 해도

‘제대로’ 매지 않으면

사고 시 안전을 보장할 수 없어요.

 

올바르게 착용하지 않으면

더 위험한 존재가 될 수 있기에

주의해야합니다.

 

안전벨트를 제대로 된 착용법과

주의사항을 알려드릴게요.

 

 

📢 올바른 착용법을 익힌다

 

 먼저 시트 깊숙이 착석한 후

아래 부분의 골반 띠는

허리 아래쪽에 오도록 하고,

 

어깨 띠는 어깨 중앙부에

닿도록 잘 조절해 주세요.

 

사고가 났을 때 갈비뼈를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겨드랑이 아래로

벨트를 두르면 안돼요.

 

📢'탈칵' 소리를 확인한다.

 

벨트가 제대로 착용되면

 ‘탈칵’ 소리가 나며 걸쇠가 걸리는데요.

 

소리가 약하거나 의심이 된다면

다시 당겨서 제대로 매어졌는지

확인 후 출발을 해주세요.

 

📢 좌석을 지나치게 눕히지 않는다.

 

좌석 등받이를

지나치게 뒤로 눕히면

 

충돌시 몸통이

벨트 아래로 미끄러지면서

복부 압박으로 장 파열이

발생할 수 있어요.

 

📢 벨트가 꼬이지 않도록 한다.

 

안전벨트가 꼬여 있으면

 몸이 불편하기도 하지만

사고 시 매우 위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가벼운 충돌에도

내장을 압박해

파열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죠.

 

반드시 똑바로 펴서

착용해야해요.

 

📢 어린이는 카시트를 사용한다

 

자동차의 안전벨트는

성인을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몸무게 36㎏ 이하의 어린이라면

유아가 아니더라도

몸무게에 따라서 어린이용 카시트를

설치해야 한다고 해요.

 

📢 4~5년 마다 성능을 확인한다.

 

안전벨트도 수명이 있는데요.

적어도 4~5년마다

성능을 확인하는 점검이 필요해요.

 

잘 조여지지 않거나

되돌아가는 힘이 약하다고 느끼면

점검 후 교체해주세요.

 

만약 가벼운 추돌사고 라도 났다면

사고 충격을 흡수한 안전벨트를

교체해 주는 게 안전합니다.

 

안전벨트 안 매면,

벌금는 얼마일까?

 

안전벨트가  자동차 탑승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우리나라에서는

전 좌석 착용 의무화를

 실시하고 있어요.

 

법적 의무인

안전벨트 착용을 어기면

어떤 처벌을 받을까요?

 

질병으로 인한 

안전벨트 미착용을 제외하곤 

무조건 매는 것이 원칙인데요.

 

안전벨트 미착용시

승용차의 경우 범칙금은 3만 원,

과태료는 동승자가 13세 미만인 경우 6만 원,

13세 이상인 경우 3만 원을

운전자에게 부과한답니다.

 

 

오늘은 인디:D와 함께

안전벨트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봤는데요.

 

안전벨트 착용이

생명을 지켜주고 법적으로

의무화되어 있는 만큼,

나를 위해 모두를 위해

 착용해요 :D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