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도 함께 극복해요! 자동차와 함께한 감동사연 [천(1000)만남기원위크]

 

여러분에게도 자동차와 함께 한

잊을 수 없는 순간이 있나요?

 

처음 나만의 자동차가 생기던 날,

아이와 떠나는 첫 드라이브,

가족과 떠나는 힐링 차박캠프 등

 

우리 일상 속에서 자동차는

교통 수단의 의미를 넘어서

추억이 깃드는 공간 으로 자리잡았어요.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보험회사 DB손해보험이

천만고객 달성 기원을 위해

준비했던

 

마이카와 행복한

천(1000)만남 사연 이벤트!

 

 정말 많은 분들이

자동차와 함께한 추억을

공유해주셨는데요.

 

 

오늘은 베스트 사연으로 뽑힌 5분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함께 들려드릴까 해요 :D

 

Chap.1 행복한 첫 만남

 

 

"앞으로도 10년, 20년 함께"

 

"10년지기"

처음 사는 제 차라서 정말 고민하고 샀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드디어 올해 구매했습니다.

장거리 연애도 시작할 수 있었던 제 차!
앞으로도 10년 20년 함께 할겁니다~!

 

자동차와 함께 한 추억 중

가장 잊을 수 없는 순간은

처음 나만의 자동차가 생겼을 때죠.

 

어떤 자동차가 좋을까 고민하고,

계속 찾다보니 정이 들고.

 

더군다나 새로운 경험을

나에게 가져다 준다면

더욱 특별하게 여겨지는데요.

 

사연을 보내주신 함*님은

오랜 시간 고민 끝에

마련한 첫 자동차로

장거리 연애도 가능했다고 해요 :)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해 준

나만의 자동차!

 

10년 지기라는 말이

딱 어울려요 :D

 

 

 

"첫 차, 첫사랑

우리 아들이 보고싶어요"

 

 

"첫 차, 첫사랑 우리 아들"

저렇게 귀엽던 아들이
군대 갈 나이가 되어 
8월에 입대했어요.

코로나19로 아직 첫 휴가를
못 나오고 있네요.

이 사진을 보니 더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첫 휴가 오면 꼬옥
안아주고 싶어요~!

 

이번 사연은 조금 특별한데요.

양*연 님은 군대에 있는

아들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내주셨어요.

 

사진은 비록 빛이 바래더라도

일러스트로 다시 태어난 그림은

그날의 기억을 더욱

생생하게 만들어주는데요.

 

군대에 있는 아들이 코로나19로

휴가 나오기가 어려워

더욱 보고싶은 부모님의

그리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함께 하는 순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사연이었습니다.

 

 

 

Chap.2 추억이 깃든 공간

 

 

"나의 든든한 안식처"

 

 

"든든한 나의 안식처"

일과 대학원 생활을 병행하며
긴 시간을 차와 함께 했었어요.

졸업 후 동료 선생님들이
제 차에 축하 현수막을
달아주었을 때

그간 함께 고생한 차를 보며
뭉클한 마음이 들었어요.

앞으로 든든한
저의 안식처가 되어주면 좋겠어요~!

 

자동차는 때로는 지친 우리에게

휴식을 주는 공간이 됩니다.

 

힘든 일과를 마치고

온전히 나만의 공간에서

위로를 받을 수 있는데요.

 

사연을 보내주신 이*영님은

일과 대학원 생활을 병행하며

자동차와 오랜 시간을 보냈는데요.

 

졸업 후 함께 한 동료 선생님들이

자동차에 축하 현수막을 달아주어

감동적인 추억 하나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이*영님의 자동차가

든든한 안식처로 함께하길 바랍니다~!

 

 

 

 

"항상 함께해줘서 고마워"

 

 

 

"항상 함께한 우리"

연애 15년, 
결혼 3년 차인 우리 부부는

자동차를 타고 
국내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요.

결혼식 날에도
그동안 함께해준
자동차가 좋아서
함께 했어요.

소중한 추억이
많은 만큼
오래도록 함께하고싶습니다.

 

자동차로 떠나는 여행

좋아하시나요?

 

사연을 보내주신 이*주님은

오랜 연애 기간을 통해 

자동차로 떠나는 국내여행으로

멋진 추억을 많이 쌓았다고 하는데요.

 

오랜 시간 함께 해준

자동차가 좋아

 

결혼식 날에도

다른 리무진이나웨딩카 대신

추억이 쌓인 자동차로 함께했다고 해요.

 

오랫동안 추억을 쌓은

고마운 사람, 고마운 자동차와

의미있는 결혼식을 보내신 것 같아요 :)

 

 

 

"코로나 블루,

함께여서 극복했어요"

 

"특별한 추억 한 페이지"

남편이 코로나 블루와
번아웃이 오면서
힘들어 했어요.

함께 극복할 방법을 찾다가
둘 다 여행을 좋아하기에
차박 여행이 가능한
자동차로 바꿨어요.

차박여행, 차크닉을 다니며
밝아진 남편을 보고
저도 함께 힐링했답니다.

자동차는 우리에게
추억을 안겨주는
특별한 존재가 되었어요.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서로 좋아하는 것을

함께 할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되는데요.

 

사연을 보내주신

김*순님은

남편분이 코로나 블루로

힘들어 할 때

 

함께 극복할 방법으로

차박 · 차크닉이라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해요.

 

함께 언택트 여행을 다니며

우울한 마음도 털어내고

다시 기운을 차릴 수 있었는데요.

 

두 분에게 자동차는

교통 수단을 넘어서

특별한 추억 한 페이지를 남기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베스트 사연으로 선정된

이야기, 어떠셨나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동차에 얽힌 특별한 사연.

 

행복한 천(1000)만남을 통해

세상에 나온 이야기는

 

우리가 잊고 있었던

일상 속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DB손해보험은

운전자와 자동차간의

 

소중한 추억이

오래 간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2021년 새해에도

DB손해보험과 안전하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