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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이꿀팁] 빙판길 첫 입성! 초보운전자를 위한 스노우 체인 교체 팁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오늘 아침 중부지방에 눈이 내리고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눈이나 비가 예상되는데요.

 

배테랑 운전자도 긴장한다는

눈길 · 빙판길! 

초보운전자라면 더욱 주의가 필요한데요.

 

눈길 운전에 앞서 가장 먼저

준비해야할 것은 바로 스노우체인입니다.

 

눈이 쌓인 도로를 주행할 때,

바퀴에 체인이나 고무 등을 감아

미끄러지지 않게 해주는

고마운 자동차 용품이죠.

 

초보 딱지 떼고 처음으로 맞은 겨울,

스노우 체인에 관한 모든 것과

스노우타이어와의 차이점을

자세히 소개할게요!

 

 

“이렇게나 많다고?”

스노우 체인의 종류

 

 

스노우 체인의 종류는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사슬 형태도 있지만, 고무나 직물도 있죠.

간단하게 뿌리는 제품도 있습니다.

 

종류

장점

단점

사슬형 체인

저렴한 가격

장착이 어려움, 적응하기 힘든 승차감, 부식 위험

우레탄 체인

저렴한 가격, 장착이 쉬움, 개선된 승차감과 소음

내구성이 떨어짐

스파이더 체인

원터치 장착, 부식 위험 없음, 내구성 강함

별도 장치 설치, 큰 부피, 비싼 가격

패치형 체인

저렴한 가격, 쉬운 장착

내구성이 매우 약함

스프레이 체인

저렴한 가격, 편리한 보관

매우 짧은 수명

 

가장 흔한 사슬형 체인

쇠사슬을 엮거나 너트를 금속 와이어에

끼워서 만든 체인입니다.

 

하지만 승차감이 좋지 않고 시끄러우며,

염화칼슘이 뿌려진 도로 위를 달리면

부식될 수도 있습니다.


사슬형 체인을 보완해 나온 것이

우레탄 체인인데요.

우레탄 띠 위에 금속 스터드를 박아

승차감이 개선됐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며 가벼워서

다루기 어렵지 않지만,

슬형 체인보다는 내구성이 떨어지죠.


원터치 방식으로 장착하기가 더 쉬운

스파이더 체인도 있습니다.

 

강화 플라스틱 위에

금속 스터드를 부착해서 수명도 길지만,

별도의 장치를 타이어에 미리 달아 뒀다가

필요할 때마다 반만 따로 덮는 방식으로

번거로울 수 있어요.


직물체인은 가장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노우 체인이지만,

내구성이 약해 거친 지면에서

쉽게 구멍이 날 수 있습니다.

 

직물 안에서 타이어가 헛도는 현상이나

눈이 녹으면서 직물과 함께

얼어붙을 수 있어 유의해야하죠.


요즘은  간단히 파스처럼 붙이는

패치형 체인도 등장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마모되므로,

붙이고 다니다가 떨어지는 대로 두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급할 때

스노우 체인 역할을 하는

스노우 스프레이도 있습니다.

 

타이어 표면에 골고루 뿌려서 접지력을

일시적으로 높여주는 자동차 용품인데요.

 

사용하기도 쉽고 보관도 간편하지만,

지면에 닿는 즉시 코팅 성분이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능이 쉽게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럴 때 이런 체인!”

스노우 체인 상황 별 사용법

 

운전자의 취향은 물론, 주요 주행 유형에 따라

스노우 체인을 선택해 사용하면 되는데요.

 

 

불안정한 노면을 주행할 때나

장거리 주행 시는 사슬형 체인을,

 

제설작업이 잘 이루어지는

도시 도로를 주행할 때는

우레탄 체인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단거리 주행을 주로 하고 

간편한 장착을 원한다면

우레탄 /스파이더/직물/

패치형/스프레이 체인을 사용하면 되는데요.

 

물 체인과 패치형 체인은

내구성이 떨어지므로 여러 장을 준비해야하죠.

스프레이 체인은 응급 상황에서

일회용으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스노우 체인을 사용할 때

주의사항도 있는데요.

 

지정된 속도인 60km/h 미만으로

달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60km/h 이상으로 달리면 체인이 손상되면서

차체에 영향을 줄 수도 있어요.

 

눈이나 얼음이 깔려 있지 않은

아스팔트 노면에서 급제동을 하는 것도

파손 위험이 있어 자제해야 하고요.

 

사용 후에는 반드시 세척해서

염화칼슘 성분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재빠르게 끼우고 눈길을 달리자"

스노우 체인 장착 방법

 

 

스노우 체인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장착 방법도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차량의 구동 방식에 따라

전륜 차량은 앞 바퀴, 후륜 차량은 뒷바퀴에,

4륜 차량은 구동축에 장착해야하죠.


사슬형 체인은 먼저 체인을 바닥에 깔고

전진, 또는 후진하여 체인 위로 올라서세요.

 

그리고 체인의 끝부분을 당겨 결합한 후

고무루프를 장착합니다.

 

우레탄 체인은 체인을 휠 안쪽으로

밀어 넣는 방식으로 장착할 수 있어요.

체인의 양 끝을 연결한 후

고무루프를 하나씩 걸면 끝이죠.

 

스파이더 체인은 더 쉬운데요.

먼저 어댑터를 설치한 후

아래쪽 2개의 암을 벌려 체인을 결합해 주세요.

 

직물 체인은 타이어에

씌우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비교해보면 달라요!”

스노우 타이어와의 차이점

 

눈길 운전에 대비하여

타이어를 전체를 바꾸는

스노우 타이어도 있는데요.

 

스노우 체인은  일반 주행시와 대비해

승차감이 다소 떨어지지만

 

스노우 타이어는 승차감 면에서

일반 타이어와 차이가 없습니다.


스노우 타이어의 경우

11월 말부터 장착을 시작해 3월 초순 무렵에

원래 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이 좋은데요.

 

4개 모두를 바꿔야 해서

비용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표면에 징이 박힌 스터드 타이어의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사용 금지 대상인점

유의해주세요!

 

 

 

초보운전자라도 피할 수 없는 눈길운전!

 

스노우 체인과  스노우 타이어의

종류별 특성을 잘 이해하고,

 

눈길이나 빙판길 운전 요령도

미리 숙지하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어요.

 

오늘 인디:D가 알려 드린 내용과 함께

눈내리는 날에도

안전운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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