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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은 그대로 둬도 괜찮다? OX 퀴즈로 알아보는 가을 자동차 점검 팁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단풍을 보러 드라이브 떠나기

딱 좋은 계절인 요즘!

 

하지만 아침저녁에는 뚝 떨어진 기온으로

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이럴 때일수록 내차는 안녕한지

꼼꼼히 살펴봐야 하는데요.

 

 의외로 가을 안전 운전을 위한

 자동차 상식을 잘못 알고 있는

운전자가 많은 게 사실이에요.

 

 그래서 오늘 인디:D가 준비해봤어요.

안전한 가을 운전을 위한 OX 퀴즈~!

 

퀴즈로 풀어보면서

자동차 상식, 이제 제대로 알아보세요!

 

 

OX 퀴즈로 알아보자!

가을철 안전 운전을 위한 모든것

 

 

Quiz 1.

 

눈, 비가 오거나 안개가 꼈을 때 켜는 안개등!

런데 안개가 심한 가을날에는

안개등 갖고는 시야 확보가 어려워

 전조등을 켜야 한다는데, 그게 사실일까요?

 

 

Quiz 1.

정답은 X !

 

일교차가 심한 가을에는

안개를 자주 만날 수 있는데요.

 

하천이나 강변을 낀 도로를 지날 때는

안개가 더 심해 멀리까지 잘 안 보일 수 있죠.

그런데 안개등보다는 전조등을 습관처럼 켜거나,

아니면 안개가 심하니 더 환한

라이트를 켜야 한다는 생각에

전조등을 켜는 운전자 분들이 있는데요.

 

 이건 매우 위험한

행동임을 기억해야 해요!

 

전조등은 직선으로 나가는 성질이 있는 백색등인데요.

 

안개가 낀 상태에서 전조등을 켜면

운전석 눈높이까지 눈부심이 유발되어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할 수 있죠.

 

미세먼지가 많이 낀 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면 안개등은

빛을 넓게 산개하도록 설계된 황색등이어서

 안개가 낀 상태에서 더 잘 퍼져 나가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해줘요.


그래서 안개가 낀 날에는 안개등,

밤에는 전조등을 켜야 하는데요.

 

단, 후방 안개등은 뒤차에 내 위치를 알리는 역할을 하지만,

뒤차의 시야를 방해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안개가 끼지 않은 날은 켜면 안 된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Quiz 2.
밤새 나무 밑에 세워 둔 내차.

아침마다 차체에 떨어진

 낙엽을 떼어내느라 골치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달리면 저절로 떨어질 것을

굳이 일일이 떼어낼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요.

정말 그럴까요?

 

 

Quiz 2.

정답은 X !

 

 가을 아침 출근길마다 동네 낙엽은

다 내차 위에 내려앉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는 운전자 분들이 많을 텐데요.

 

특히 살포시 밤이슬에 젖어 있는

차 위에 풀을 붙인 것처럼 안착한 낙엽은

떼어 내기도 여간 힘든 게 아니죠.


그런데 아무리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차 위에 떨어진 낙엽은 꼭 떼어내야하는데요.

 

자칫 자동차의 보닛과

전면 유리 사이에 떨어져 흡입구를 막으면

신선한 공기가 유입되지 못하고,

 와이퍼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마른 낙엽이 과열된 배기관에 붙어 있거나

머플러 안쪽으로 들어가면

차량 화재를 일으킬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하죠.

 

혹시 보닛 안으로까지 들어가

부품 어딘가에 붙어있지는 않은 지

수시로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


젖은 낙엽도 떼어내는 게 상책인데요.

산성의 성질을 띠고 있는 낙엽이 차체에 달라붙으면

도장면을 변색시킬 위험이 큽니다.

은행잎이 특히 더 그렇습니다.

 

 

 

 

Quiz 3.

 

날이 많이 추워졌는지 아침에 자동차 유리에

서리로 인한 성에가 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뒷유리창의 경우 열선을 켜면

녹아내려 편리한데요.

 

 열선을 켜도 안 녹는다면 이상이 있는 걸까요?

 

 

 

 

Quiz 3.

정답은 O !

 

가을에는 자동차 유리에

성에가 자꾸 끼게 됩니다.

 

 공기 중의 수증기가 자동차 유리에

 잔 얼음으로 내려앉아 붙어 있는 건데요.

 

그대로 두면 시야를 방해하기 때문에

반드시 제거가 필요합니다.


성에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성에 방지 전용 스프레이 제품 등을

유리창에 뿌려 두는 것이 좋습니다.

 

 뒤유리의 경우 열선이 내장되어 있어

성에가 금세 녹아 버리는데요.

 

만약 열선을 작동시켜도

 아무 반응이 없다면

혹시 고장이 난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해요.

 

세차할 때 유리를 너무 박박 닦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열선이 파괴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 일이니까요.

 

 

 

오늘은 인디:D와 함께

 안전한 가을 운전을 위한 상식을

퀴즈로 알아봤어요.

 

이 세 가지를 꼭 기억하셔서

가을 마무리, 제대로 하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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