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자동차 소식

컴퓨터를 품은 차! 수퍼 컴퓨터로 진화하는 스마트자동차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여러분은 자동차를 고를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고 계신가요?

 

튼튼한 차, 디자인이 멋진 차가

운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시대는 이제 지난 것 같습니다.

 

가까운 미래의 자동차는 왠만한 컴퓨터가 기죽을 정도로

최첨단 고성능 기능으로 혀를 내두르게 할 정도인데요.

 심지어 스스로 작동하는 것도 가능하죠.

 

 머지 않은 미래의 자동차들은

수퍼 컴퓨터처럼 막강해질 것이라고 하는데요.

 

자동차에 적용되고 있는 컴퓨팅 기술과 주요 사례들까지,

 인디:D와 함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컴퓨터인가 스마트폰인가,

자동차는 지금 업그레이드 중

 

 

5G, IoT(사물인터넷), AI, 자율주행 기술 등

통신 및 디지털 기술의 발달은

우리의 삶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동수단의 대표주자인 자동차도 마찬가지인데요.

 

최근 출시되는 자동차에는

 SF영화 속에서나 봤던 놀라운 기능이 탑재되고, 자

동차 제조사들은 앞다투어

신기술을 발표하며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모든 것이 연결되고 모든 것이 가능한,

 ‘바퀴 달린 스마트폰’ 또는

‘움직이는 고성능 컴퓨터’ 수준으로

진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죠.


지금까지 공개된 관련 사례들을 살펴보면

더욱 더 실감이 나실 거예요.

 

 

‘디지털 콕핏’으로 누리는

자동차 안에서의 디지털 체험
 

▲삼성전자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 2020

이미지 출처 : 삼성전자 뉴스룸, 디지털 콕핏 2020

 

‘콕핏(Cockpit)’은

운전석, 조종실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디지털화와 함께 생겨난 시스템인데,

자율주행차량이 도입되면서

 

운전자가 느끼는 가장 큰 변화가

운전대에 있음을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삼성전자는 2017년

미 전장전문업체 하만(Harman)을 인수한 이후

 새로운 자동차 커넥티드 플랫폼 ‘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IoT 기반으로 모든 기기들을 자동차에 연결시켜

삼성 갤럭시의 인공지능 비서인 ‘빅스비’를 통해

차량내 공조장치, 음량, 조명 등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디지털 콕핏 2020’은 삼성의 자동차용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오토 V9’ 칩셋을 탑재해

 

차량 내 8개의 디스플레이와 8개의 카메라를 제어하고,

안전 운행과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며,

 

마이크로 LED를 적용한 후방 화면에

운전자의 상황에 맞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5G 기반의 ‘TCU(차량용 통신 장비)’를 통해

주행 중에도 고화질 콘텐츠와 HD맵, 화상회의,

게임 스트리밍까지 끊기지 않고 즐길 수 있는데요.

 

 컴퓨터보다도 많은 기능을 자동차가 탑재한 시대가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곧 펼쳐질 ‘커넥티비티’의 세계

 

▲현대자동차 커넥티비티

이미지 출처 : 현대자동차 HMG JOURNAL, 커넥티비티

 

지난 2019년

국제 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현대자동차는

아래와 같이 말했다고합니다.

 

“2022년까지 현대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차량을

‘커넥티드카’로 만들겠다”

 

 ‘커넥티드카(connected car)’는 인터넷을 통해서

집·사무실·스마트폰,도로 인프라·다른 자동차까지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현대차는 커넥티드카 전용

운영체제(OS)·클라우드·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해

고성능 컴퓨터보다 성능이 뛰어난

자동차를 구현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는데요.

 

현대차가 추구하는 커넥티비티는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는

단순한 자율주행 기념을 넘어

 

삶에 여유와 풍요를 더해주는 기술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IT기술이 융합된 자동차가 달리는

고성능 컴퓨터가 되어 이동하는 동안에도

정보가 이어지고 운전자의 의지가 실행되는

‘움직이는 생활공간’으로 구현되는 것이죠.

 

 이를 위해 지능형 음성인식 서비스,

커넥티드카 최적화 서비스 플랫폼,

이용자의 필요를 미리 파악하고 추천하는 AI 기술,

차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커넥티드카 전용 운영체제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만약 2022년까지 이러한 시스템이 완성된다면,

우리는 곧 자동차가 곧 삶인 시대를 맞이할 수 있겠죠.

 

 

 

‘고성능 컴퓨팅 모빌리티’를 구현할

메인 플랫폼 개발

 

 

▲콘티넨탈의 콕핏 HPC

이미지 출처: 콘티넨탈 홈페이지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위한 중요한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독일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콘티넨탈은

 

지난 27일 미래의 자동차를 실현하기 위한

자사의 솔루션 ‘HPC’와 적용사례를 소개했습니다.

 

HPC는

‘High-Performance Computer’,

 즉 ‘고성능 컴퓨터’라는 뜻입니다.

 

콘티넨탈은

미래 자동차는 첨단 소프트웨어가 장착된

'고성능 컴퓨팅 모빌리티’가 될 것임을 확신하고,

 

 차량 내부에 설치될 각종 소프트웨어 및

통신 서비스를 통합할 플랫폼에

사이버 보안과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기술을 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더불어 콘티넨탈은 최근 차량 내부 구조가

클라우드 서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각 부속품마다 별도의 소프트웨어가 있어

 

기능을 제어하는 대신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메인 플랫폼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모든 소프트웨어가

윈도우 상에서 제어되는 PC처럼

하나의 서버에서 내차 안의

모든 소프트웨어를 관리할 수 있는

컴퓨팅 성능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밖에도 콘티넨탈은 ‘

콕핏 HPC’를 통해 사용자 경험(UX) 개선과

 HMI (Human Machine Interface)

사람과 기계 간 상호작용을 위한 인터페이스에

기반을 둔 제품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모든 좌석에 개별 클라우드를 설정해

카메라 솔루션, AR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처럼 자동차에 고성능 컴퓨팅이 적용되는 기술은

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동차 생활이 더 편리해질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해 보이는데요.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탑승자의 안전을 위한

운전자의 역할은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자동차 트렌드 속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안전 운전이라는 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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