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즐길거리

이 분위기 어쩔 거야♪ 드라이브할 때 들으면 좋은 레트로 올드팝 추천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드라이브하기 딱 좋은 계절!

여러분은 어디로 드라이브를 떠나고 싶으신가요?

 

낭만적인 드라이브의 완성은

멋진 뷰의 배경으로 깔리는 음악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요즘은 뉴트로 열풍을 타고

올드팝의 매력에 빠진 분들이 많은 데요.

 

드라이브의 설렘을 광폭시켜 줄 음악 추천!

인디:D와 함께 올드팝의 멜로디에 흠뻑 취해보아요.

 

 

 

♪ Yesterday Once More

 

 


Every Sha-la-la-la
Every Wo-o-wo-o
Still shines
Every shing-a-ling-a-ling
That they're startin' to sing's
So fine

 

 

요즘처럼 미세먼지 걱정이 없는 계절에는

 차창을 활짝 열고 운전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낮에는 아직 더운 기가 남아 있어

창을 통해 들어오는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지는데요.

 

이럴 때 카펜터스(The Carpenters)의 살랑거리는

올드팝 ‘Yesterday Once More’를 들으면

기분이 더 좋아질지도 모릅니다.


카펜터스는 1969년에서 80년대 초반까지

활동한 미국의 혼성 팝 듀오인데요.

 

 특히 보컬인 카렌 카펜터의

로맨틱한 보컬로 수많은 명곡을 낳았죠.

 

이 곡의 가사처럼 그 시절을 녹여내

듣기 좋은 오래된 멜로디로 드라이브 감성을 채워 보세요!


 

 

♪ Take Me Home,

Country Road

 



Country roads,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omma
Take me home, country roads

 

 

만약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며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다면

 

존 덴버(John Denver)의

‘Take Me Home, Country Road’를 들어보세요.

 

 60~70년대에 활약했던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존 덴버가 편안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이 곡이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시골 풍광과

아주 잘 어울릴 테니까요!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 이 곡은

수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했던 명곡이랍니다.

 

 레전드 애니메이션 ‘귀를 기울이면’에도 사용돼

멜로디를 기억하는 분들이 있을 거예요.

 

잔잔하면서도 어딘가 아련한 곡의 분위기가

바쁜 일상을 뒤로 하고 한적한 곳으로

힐링 드라이브를 떠날 때 최고의 친구가 되어줄 거랍니다.

 

 

 

♪ Can't Take My Eyes off You

 



I love you baby,

and if it's quite all right.
I need you baby,

to warm the lonely night.
I love you baby,

trust in me when I say.


 

이제 막 썸을 타게 된 누군가와 어색하지만

설렘 폭발인 드라이브를 계획 중이시라면?

드라이브용 플레이리스트에

‘Can't Take My Eyes Off You’를 꼭 넣어 보세요!


'Can't Take My Eyes off of you'는

 국민 러브송이라 할 정도로 익숙한 올드팝인데요.

 

 워낙 유명해서 세대를 초월해

누구나 흥얼거릴 수는 있지만,

 

전주부터 풀 버전으로

제대로 감상해 본 경험은 많이 없으실 거예요.

 

특유의 리듬이 쿵쾅쿵쾅 대는

심장 소리와 비트를 맞추면서

 순식간에 달달한 감성을 만들어 준답니다.

 

다양한 버전이 있지만,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곡은

모텐 하켓(Morten Harket) 버전이에요.

 

 

♪ Fly Me To The Moon

 

 


Fly me to the moon,

And let me play

among the stars.
Let me see what spring is

like On Jupiter and Mars.

In other words, hold my hand
In other words, darling kiss me.

 

 

영롱한 멜로디와 가사가

듣기만 해도 프레시해지는 ‘Fly Me To The Moon’!

 

 이제부터는 노을 지는 시간

드라이브 음악으로 내차에서 즐겨보세요!

 

차창 가득 드리운 달빛처럼

여러분의 지친 마음을 사르르 녹여줄 테니까요.


역시 너무나 다양한 버전이 존재하지만,

드라이브 음악으로는 재지 감성 넘쳐나

저녁 노을과 너무 잘 어울리는

줄리 런던(Julie London) 버전을 추천 드릴게요!

 

 

 

♪ How Deep Is Your Love

 

 


How deep is your love,

how deep is your love


I really mean to learn
'Cause we're living in a world

of fools breaking us down


When they all should let us be

we belong to you and me

 


사랑하는 연인과, 또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드라이브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이 곡을 준비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로 비지스(Bee Gees)의

 ‘How Deep Is Your Love’인데요.

 

달달하고 부드러운 멜로디로

아침 일찍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떠날 때 들으면

차 안의 분위기를 낭만으로 가득 채워줄 음악이죠!


비지스는

배리, 로빈, 모리스 깁 삼형제로

구성된 팝 보컬 그룹으로,

 6~70년대 디스코 열풍을 몰고 온

전설의 아티스트인데요.

 

낙 인기가 많았던 만큼

활동 내내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들의 노래만큼은 보석처럼 곱게 반짝이며

아직까지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메가 히트곡

‘How Deep Is Your Love’는 상큼한 곡 분위기와는 달리

 떠난 연인에 대한 미련이 가득한 가사로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올드팝이에요.

 

 

 

♪ Hard to Say I'm Sorry

 

 


Hold me now.

It's hard for me to say I'm sorry


I just want you to stay
After all that we've been through


I will make it up to you.

I promise to


And after all

that's been said and done


You're just the part of me

 I can't let go

 


미안한데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 어렵고,

 고마운데 고맙다는 말하기가 부끄러운 상대에게

 드라이브를 통해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차 안을 멋진 음악으로 가득 채워

말할 용기를 얻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미국의 록그룹 시카고(Chicago)가

1982년에 발표한 ‘Hard to Say I'm Sorry’는

록발라드의 전성기를 열어 준 곡인데요.

 

투박하고 거칠지만, 감미롭고 진솔한 가사와 멜로디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도심의 강변 도로를 달릴 때나,

거친 외곽 도로를 달릴 때 모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에너지를 가진 노래랍니다.

 

 

 

 ♪ That's Why (You Go Away)

 



I won't forget

the way you're kissing


The feeling's so strong

were lasting for so long


But I'm not the man

 your heart is missing


That's why you go away

 I know (Yes, I know it)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드라이브할 때 들으면 좋은 올드팝은

 

덴마크의 소프트 록 밴드

마이클 런스 투 락(Michael Learns to Rock)의

‘That's Why (You Go Away)’입니다.

 

1991년에 발표된 곡이니

오늘 소개해 드린 곡 중에 가장 최신곡이죠.


마이클 런스 투 락은

사랑의 멜로디를 담은 아름다운 노래를 주로 부르는

아티스트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이별의 아픔을 애잔한 선율에 담아내고 있어

 감성을 촉촉히 적시는 이 곡은

 

끝날 듯 끝날 듯 끝나지 않으면서

무한 반복 재생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매력이 있죠.

 

가사를 좀 익히시면

드라이브하면서 따라 부르기도 좋으실 거예요.

 

 

 

오늘은 인디:D가

가을 드라이브 감성을 제대로 끌어낼

올드팝들을 소개해 봤어요.

 

세대를 초월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올드팝과 함께 힐링 드라이브를 즐겨 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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