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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이 꿀팁] 고속도로 나가기 전 초보운전자가 알아야 할 5가지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안 그래도 아직 운전이 서투른 초보운전자를

덜덜 떨게 만드는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바짝 긴장한 손으로

운전대를 잡게 만드는 고속도로인데요.

 

규정 속도가 빠르고, 장거리 주행이 많다 보니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하죠.

 

하지만 몇 가지 주의사항만 알아 두어도

초보운전자도 고속도로를 안심하고 달릴 수 있습니다.

 

인디:D가 꼭 지켜야 할

고속도로 안전수칙 5가지를 소개합니다!

 

 

 

1. 갓길로 달리지 마세요!
갓길 주행 및 주∙정차 금지

 

 

고속도로를 달리다 힘에 부치면

잠시 갓길로 들어서 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명절 때 도로가 꽉 막혀 있으면

갓길 주행을 통해 속도를 좀 내고 싶기도 하죠.

 

하지만! 고속도로에서 갓길 주행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 하고 불법행위인데요.

 

고속으로 주행하는 곳이므로

갓길에 세워진 주·정차 차량을 발견한다 해도

다른 차들이 안전하게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또, 원래 고속도로 갓길은 위급한 상황 시

응급차, 소방차 등을 위한 긴급 통행로이므로

반드시 비워 둬야 합니다.

 

만약 이를 어겼을 때는 일반 승용차 기준

6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위반행위

범칙금 

벌점 

고속도로 · 자동차전용도로

갓길통행 위반 

승합차 등 : 7만 원

승용차 등 : 6만 원 

30점 

 

 

단, 예외적으로 갓길 주차나 정차가

 허용될 때도 있는데요.

 

자동차가 고장이 났거나 

경찰 지시로 차를 세워야 하는 경우 등입니다.

 

혹은 차로 위에 녹색 화살표 신호 등이 켜져 있는 경우

갓길 주행이 가능한데요.

 

위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불가능 한 점

기억해주세요~

 

 

 

2. 1차선에서 정속 주행하지 마세요!

 

 

넓고 넓은 고속도로 차로.

하지만 내차가 달릴 수 있는 차로는

정해져 있다는 걸 아시나요?

 

고속도로는 지정차로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차로 별로 주행할 수 있는 차종이 정해져 있는데요.

 

 승용차의 경우 대형 차량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되

도록 2차로로 주행할 것을 추천 드려요.

 

위반행위

범칙금 

벌점 

고속도로 지정차로 통행 위반

승합차 등 : 5만 원

승용차 등 : 4만 원 

10점 

 

단, 안전하게 구석에서 천천히 주행을 하겠다며

1차로로 달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1차로는 추월 차로로,

추월이 목적이 아닌 경우에는

비워 두는 것이 원칙인데요.

 

규정 속도보다 빠르게 달려

추월 후 2차로로 가야 하는 도로이기 때문이죠.

 

만약 이를 지키지 않고 서행하면

 1, 2차로의 모든 차량을

사고 위험에 빠트릴 수 있으니까 조심해야 하는데요.

 

 단, 차량이 매우 정체 상황일 때는

80km/h 미만으로 1차로 일반 주행도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대형트럭과 나란히 달리지 마세요!

 

 

내 차 위로 어두운 그림자가 내려 앉으면서

무서운 속도와 소음과 함께 대형차량이 지나가면

괜스레 심장이 콩알만해지는

초보운전자 여러분이 많으실 거예요.

 

실제로 대형차량은 사각지대가 많아

내 차를 인식하지 못하고

주행 중일 수도 있는데요.

 

 화물차와 같은 대형차량의 경우

일반차량에 비해 차체가 높아서

작은 승용차가 가까이에 붙어 있으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하죠.

 

따라서 대형트럭 주위에서 나란히 달리거나

대형 차 사이에서 달리지 말아야 하며,

 

대형차 뒤에 바짝 붙거나

빠르게 끼어들기를 하는 것은

안전을 위해 반드시 피해주세요!

 

 

 

4. 하이패스 차로라고 후진하지 마세요!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자주 만나게 되는 톨게이트!

 

톨게이트에 다다르기 한참 전부터

도로 바닥 위에 파란색 선이 보이는데요.

 

혹시 하이패스 기기가 없거나

기기에 잔액이 부족하다고

다른 차로로 가기 위해 억지로

차선을 변경한 적이 있으신가요?

 

이때는 당황하지 말고

그대로 톨게이트를 지나가면 되는데요.

 

 경보음이 울리더라도 나중에 고속도로 요금소나

 한국도로공사 영업소 홈페이지 등으로

미납 요금을 납부하면 되죠.

 

위반행위

범칙금 

고속도로·자동차전용도로
횡단·유턴·후진 위반

승합차 등 : 5만 원

승용차 등 : 4만 원 

 

 

만약 당황해서 급하게 멈추거나,

유턴 혹은 후진을 하면 매우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는 데다

교통법규 위반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해요.

 

 

 

5. 터널 입구에서 급격하게 감속하지 마세요!

 

고속도로도 떨리는데,

어두운 터널까지 만나면 식은땀이 줄줄 흐른다는

초보운전자 분들이 많죠?

 

래서 터널을 만나면 본능적으로

브레이크부터 밟아 급격히 속도를 줄이는데요.

 

 이런 행동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는 걸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터널 입구에 들어서면 조도가 급격히 낮아지면서

우리의 시력도 급격하게 저하될 수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어두침침한 상황에서

교통의 흐름을 인식하지 못하는 시간이

수초에 이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터널이 멀리서 보이면

미리 속도를 조금 낮추고,

전조등을 켜고 터널에 들어서는 것이 안전합니다.

 

시야도 확보하고 내 차의 위치를

주변 차량에 알릴 수 있으니까요.

 

 또,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반드시 확보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오늘은 고속도로에서 마냥 떨게 되는

카린이 분들을 위해

유용한 상식을 전해 드렸는데요.

 

무조건 천천히 달리는 게 답이 될 수 없는

고속도로에서의 안전운전을 위해,

 

고속도로 나가기 전 알아야 할

5가지 주의사항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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