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자동차 소식

자율주행차도 보험이 되나요? 진화하는 모빌리티 시장과 보험!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며

미래모빌리티로 급성장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미국 자동차업체 테슬라는

테슬라 오토파일럿 (Tesla Autopilot)

자율주행 시스템을 보이고

 

최근 CEO인 일론 머스크는

 “올해 레벨5를 달성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했는데요.

 

곧 다가올 본격 자율주행 시대에 앞서

자율주행의 "레벨" 별 특징은 무엇이고

자율주행차도 가입 가능한

보험 상품은 존재하는지 등

 

인디:D와 함께 관련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 어디까지 왔을까?

글로벌 & 국내 현황

 

 

이미지 출처 : 테슬라 오토파일럿 홈페이지

 

자율주행 자동차 양산을 위한

기술력은 어디까지 발전되어 있는 걸까요?


지난 3월, 기업의 관리와 기술, 위험 분야의

경영 자문 및 컨설팅을 맡고 있는

가이드하우스 (Guidehouse)가 내놓은

인사이트 리포트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 자율주행 기술

종합순위 1위는 구글 웨이, 2위는 포드,

3위는 제너럴모터스(GM) 크루즈,

4위는 중국 바이두(百度),

5위는 인텔-모빌아이 순이었습니다.

 

국내 자동차 완성차 기업인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전장부품 회사 앱티브와 합작해 세운

자율주행기술 전문회사 ‘모셔널’은 6위를 차지했으며,

테슬라는 18위를 기록했는데요.

 

 

 구글은 2009년,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을 시작해

그 동안 수많은 개발 업적을 남기며

관련 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경우에도 2015년

차로유지지원장치(LKAS, Lane Keeping Assist System),

적응형순항제어장치(ACC, Adaptive Cruise Control)의

 

통합 제어를 통한 고속도로 주행시스템

(HDA, Highway Driving Assist)

개발을 완료해 자율주행 자동차의

기 기술 양산에 성공하였고,

 

한국 정부도 완전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1조974억 원을 투입할 계획을 내놓는 등

 

완전 자율주행 세계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합니다.


현재까지 등장한 대부분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2단계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이 적용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완전 자율주행 수준인 4단계 이상 시스템도

술적으로는 이미 개발돼 있지만, 당장 적용은 어려운데요.

 

그렇다면, 자율주행 기술에서

자주 언급되는 이 "단계"는

 

어떤 기준으로 나뉘는 걸까요?

 

 

 


레벨 0에서 5까지, 자율주행의 단계별 특징

 

이미지 출처 : 국제자동차기술자협회 홈페이지

 

자율주행 자동차의 레벨은

국제자동차기술자협회

(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 International)

에서 제시한 6단계를 적용해 분류되고 있습니다.

 

사람 또는 자율주행 시스템이

어디까지 운행에 관여하는지에 따라

비자동화에서 완전 자동화까지 구분되며,

단계는 레벨 0부터 5까지로 나뉘는데요.

 

레벨 0은 시스템 제어가 전혀 적용되지 않는,

운전자에 의해 온전해 제어되는

일반 자동차의 경우를 의미합니다.

 

안전을 위해 차량이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어느 정도만 개입하는

‘충돌방지 보조(FCA)’, ‘충돌경고(BCW)’ 시스템이

적용된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을 위해 시스템이 조

금이라도 제어에 개입하는 단계는 레벨 1부터이죠.


레벨 1은 시스템이 조향 또는 감·가속을

수행할 수 있는 경우입니다.

 

‘유지보조(LFA)’ 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등이 포함됩니다.

 

레벨 2는 시스템이 제한적으로 주행이 가능한 상태로,

차로와 앞차량과의 간격을 유지하면서

스스로 도로 위 속도제한 지점에 맞춰

도를 낮추기도 합니다.

 

흔치 않지만 차선을 변경하거나

추월하는 것까지 가능합니다.

 

현재 출시되는 대부분의 자율주행차가

바로 레벨 1~2단계 수준이죠.


레벨 3은 자동차가 대부분을

운전자 제어 없이 스스로 주행하며

센서와 카메라 등을 활용해

주행 및 자동차 내외부의 상황도

어느 정도 파악이 가능한 단계입니다.

 

레벨 4부터가 진정한

완전주행 단계라고 할 수 있는데,

정해진 지역에 한해

운전자의 개입이 전혀 없이 스스로 운행하게 됩니다.

 

마지막 레벨 5는 자동차가

모든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주행에 반영하는 단계로,

운전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오직 탑승자만 가능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탑승자가 택시를 타듯 목적지만 입력하면 주행하며,

스티어링휠이나 엑셀, 브레이크 등

조작 장치도 아예 없게 됩니다.

 

현재 기술력으로는 AI(인공지능)가 고도화되지 않아

5단계 적용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죠.

 

 

 

 

이제 자율주행 자동차도 보험 적용이 된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에

자율주행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고 있는데요.

 

이와 같은 트렌드에 따라 국내에서 지난 9월 말부터

자율주행차 사고를 보장하는 보험 상품이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자율주행 자동차 보험은

레벨 3 사고를 보장하는 보험 상품으로,

현재까지는 업무용 자동차에 한해

보장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에 존재했던

시험주행용 자율주행차 보험과 달리

상용화된 자율주행차 전용 보험상품이며,

 

자율주행 모드 고장으로

본래 기능과 다르게 자동차가 작동한 경우나

자율주행시스템 등에 원격으로 침입해서 발생한

해킹 사고 등을 보장하게 됩니다.

 

앞으로 자율주행차 시장 확장 추세에 따라

개인용 보험도 개발될 예정이죠.

 

현재 국내에서 운행 중인 자율주행차는 100여 대 정도인데,

주로 법인이나 지방자치단체 등의 소유로

로 출시된 보험 상품을 통해

사고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성큼 다가온 자율주행차 시대,

제대로 알고 대비한다면 장점만을 제대로 누릴 수 있죠.

 

오늘 인디:D가 알려드린 

자율주행 자동차 정보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자율주행 시대를 맞이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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