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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NASA)가 자동차를 만들었다고?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슈퍼카 ‘XP-1’

이미지 출처 : HYPERION MOTORS FACEBOOK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과학 좀 좋아한다는

어른이들을 열광시키는 그 이름, 나사(NASA)!

 

나사의 도전은 늘

역사에 남을 만큼 많은 의미를 가져왔는데요.

이번에는 친환경 슈퍼카 제작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슈퍼카 제조업체

하이페리온 모터스(Hyperion Motors)가 나사와의 합작으로

수소연료전지로 가동되는 신형 콘셉트카 ‘XP-1’을 선보인 건데요.

 

지금부터 인디:D와 함께 만나보세요!

 

 

 

SF영화 주인공이나

탈 수 있는 줄 알았던, 슈퍼카가 온다!

 

이미지 출처 : HYPERION MOTORS XP-1 공식홈페이지

 

일반 도로에서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우주 기술을 자동차에 도입할 것이다


미국의 슈퍼카 제조업체

하이페리온 모터스(Hyperion Motors)의 관계자가

야심차게 선언한 말입니다.

 

‘하이페리온’이라는 이름은 그리스어로

 ‘높은 곳에서 달리는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신생업체인 이 곳은 처음부터 아주 특별한

수소연료전지차를 만들 것을 목표로

‘XP-1’의 개발에 몰두했다고 합니다.

 

우주 항공 기술을 도입한

자동차의 탄생이 현실화될 수 있었던 건

미국 항공 우주국 나사(NASA)의 조력 덕분인데요.

 

지난 8월 모습을 드러낸 ‘XP-1’은

SF 영화에서나 봤을 법한 디자인과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외관으로 이슈가 되었습니다.

 

 


우주 기술을 도입한

슈퍼카 ‘XP-1’의 스펙

 

이미지 출처 : HYPERION MOTORS XP-1 공식홈페이지

 

XP-1은 화려한 외관과 함께

미래 친환경 기술이 도입된 스펙으로

‘꿈의 수소차’라고 불리는데요.

 

이미지 출처 : HYPERION MOTORS FACEBOOK

 

XP-1은 전면 하부부터 후면 상부까지

태양광 패널로 연결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태양빛의 조사각에 따라 정밀하게

반사판이 움직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차체는

카본과 티타늄, 알루미늄 합금 등을 사용했는데요.

 

초경량 소재를 사용해

무게는 1,248kg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 HYPERION MOTORS XP-1 공식홈페이지

 

2인승이 가능한 내부에

98인치 곡면 스크린이 적용되는 등

우주선에서 모티프를 얻은 슈퍼카다운 면모를 드러내는데요.

 

전면 18인치, 후면 17인치

탄소 세라믹 브레이크가 적용되고,

제스처 제어 기술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 HYPERION MOTORS XP-1 공식홈페이지

 

XP-1의 퍼포먼스를 살펴볼까요? 

 

먼저,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이르는 시간은 2.2초,

최고속도는 356km/h 입니다.

수소 완충 시간은 5분,

1회 충전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는

1,600km 이상에 달하죠.

 

수소탱크 크기를 대형으로 옵션 선택하면

주행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세계 최초의

수소연료전지 슈퍼카는 이렇게 탄생했다

 

이미지 출처 : HYPERION MOTORS FACEBOOK

 

전기차가 개발된 이래,

그동안 수많은 슈퍼카 브랜드에서

친환경 슈퍼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거듭해 왔습니다.

 

하지만 수소연료전지 기반의 슈퍼카는

아직 까지 미지의 영역이었는데요.

XP-1을 통해 역사를 시작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하이페리온은 10년 간의 개발을 거쳐

XP-1을 세상에 내놓았는데요.

 

자랑할만한 스펙을 가졌지만,

아직까지 수소차 시장이 편화되어 있지 않은 만큼

 

 수요와 인프라 등 극복해야 할

과제들이 많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만 300대 한정으로 만들어지며,

본격 생산은 2022년부터 이루어진다니

도로를 누비는 XP-1를 볼 날이 머지 않은 듯합니다.

 

 

 

나사가 만든 화성 탐사 자동차 
 

이미지 출처 : NASA MARS EXPLOATION PROGRAM 홈페이지

 

참고로 나사는 화성 탐사 전용 자동차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마스 로버(Mars Rover)'라는 이 자동차는

미래의 화성 여행을 위해 4인승으로 제작되었으며,

모래 언덕과 바위 등을 여행하며

화성 연구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최고속도는 시속 112km이며,

전기를 기반으로 작동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생활 필수품이지만,

최초의 자동차는 분명 인류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발명품이었습니다.

 

현대과학 기술이 총집합해 인류를

편리하게 해주는 자동차를 만드는 나사의 도전.

 

자동차 마니아라면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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