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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 구간, 안전운전하는 팁 6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추석 연휴가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평소보다 전국 고속도로의 교통량이 몇 배나 늘다 보니

더욱 안전 운전에 신경 써야 하죠.

 

온 가족이 편안하고 안전한 귀성길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인디:D가 추석 연휴 고속도로 운전 시

주의사항을 6가지로 정리해봤습니다.

 

 

 

1. 올바른 차로 선택

 

 

고속도로의 차선은 여러 개!

그 중에서 내차는 어느 차로를 이용하는 게 맞을까요?

 

우리나라에서는 고속도로에서

지정차로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의 1차로는 앞지르기 전용 차로이므로

정속으로 주행하고자 할 때는 피해야 하죠.


 단, 시속 80km/h 이상 주행이 어려운

귀성길 교통 체증 상황이라면 

정속 또는 저속 주행도 가능합니다.

 

가장 바깥 쪽의 차선은 대형차들을 위한 차로이니

안전을 위해서라도 피해주시는 게 좋겠죠?

 

특히 갓길 주행은 사고나 

비상차량 운행을 위해 반드시 비워둬야 하는데요.

 

때때로 명절 때 한시적으로 허가가 되기도 하니

차로 위에 파란불의 신호가 들어오는 경우에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2. 안전거리 확보

 

 

올바른 차로를 찾았다면, 

다음은 안전거리를 확보할 차례입니다.

 

특히 빠른 속도로 주행하는 고속도로에서는

반드시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나와 내차, 그리고 상대 운전자의 

안전까지 모두 지킬 수 있어요.

 

고속도로에서 안전거리는

차량 주행 속도와 동일한 거리만큼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한데요.


100km/h로 달리고 있다면,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100m 이상 두어야 합니다.

 

이보다 저속으로 주행하는 일반도로에서는

주행 속도에서 15를 뺀만큼 안전거리를 확보하면 되죠.

 

차선 이동 시에는 반드시 방향지시등을 켜야 하는데요.

일반도로에서는 30m 전에 켜면 되지만,

고속도로에서는 적어도 100m 전에는 

지시등을 켜고 신속하게 이동해주세요.

 

 


3. 적정속도 유지

 

 

안전운전을 위한 속도 유지도 필수!

일반 도로에서는 기본적으로 서행을 하지만

 고속도로에서는 제한속도 내에서 너무 느리지도

너무 빠르지도 않게 반드시 적정속도를 유지해야 하죠.

 

고속도로에서의 적정속도는 얼마일까요?

일반적으로는 100km/h로 규정되어 있는데요.

 고속도로 또는 구간별로 차이가 있지만

보통 최저 규정 속도는 40km/h 정도입니다.

 

일부 도로에서는 구간별로 110km/h를 유지해야 하니

 주행 시 확인이 필요해요.

 

특히 터널 종료 지점이나 

합류 지점에서 갑자기 속도를 줄이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표지판이나 내비게이션을 참고해서 

지정 속도를 반드시 준수해주시기 바랍니다.

 

 

 

4. 끼어들기 자제

 

 

꽉 막힌 귀성길 도로. 조금이라도 빨리 고향으로 가기 위해

끼어들기의 진수를 펼치는 운전자들이 많은데요.

 

지나친 끼어들기로 교통 흐름을 깨트리고

 자칫 다중 추돌 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교차로에서 끼어들기는

고속도로 정체를 유발하기 때문에 자제해야 하는데요.

 

방향지시등을 켜는 것은 물론

목적지 2km 이전에 미리 차로를 변경하는 것이 기본이죠.

 

단, 끼어들기를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때, 차선 변경이 가능한 흰색 점선 차선이라 해도


차량이 서행하거나 멈춰 있을 때 

차선을 변경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위반하면 범칙금 3만 원이나 과태료 4만 원이 부과되니

정체 상황에서 끼어들기는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5. 졸음운전 방지

 

 

장거리 운전을 하다 보면

참을 수 없이 밀려오는 것이 피로와 함께 졸음인데요.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졸음운전은 금물!

 

사람에 따라 선호하는 방법이 모두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효과를 인증받은 몇 가지 팁이 있어요.

 

먼저 일정한 운전 루틴을 정하는 것이 있는데요.

 이렇게 하면 자주 쉬어 졸음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습관이 되어 운전 중에 졸리거나 

쉬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사라지죠.

 

자주 환기를 시키고 껌이나 사탕을 이용해

잠이 올 틈을 안 주는 방법도 있어요.

 

단, 커피를 마시거나 간식을 먹는 것은 화장실을 자주 가고

배가 부른 느낌이 졸음을 유발할 수 있어 지양해주세요.

졸음방지 패치를 미리 구입해서 부착해도 도움이 되죠.

 

요즘에는 차량마다 운전자의 심장 박동이나 얼굴,

차선 이탈 등을 감지해 졸음을 예방해 주는

첨단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

귀성길 장거리 운전에는 꼭 활용해 보세요~

 

 

 

6. 여러 운전자 이용 시 주의

 

 

명절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동승자끼리 교대로 운전하게 되는 일이 많죠.

 

운전 피로를 덜기 위해서는 굉장히 효율적으로 보이지만,

만약 사고가 난다면 곤란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하죠.

 

가입한 보험에서 정한 운전자 범위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 운전하다 사고가 나면

보험처리가 되지 않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추석 귀성길이나 연휴, 휴가 등에

교대 운전이 예상될 때는 운전자 범위를 단기간 확대하는


‘단기운전자확대특약’에 

가입해 두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인디:D와 함께

추석 귀성길 고속도로 운전 시 주의사항들을 알아봤습니다.

 

코로나 19로 올 추석 만큼은

고향을 방문하지 않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이번 연휴 기간에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휴게소 음식점 내 취식이 불가하니

미리 테이크아웃 음식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이동 중 마스크 착용과

개인 위생 수칙 지키기는 필수!

 

온 가족의 안전이 걸려 있는 만큼

조금 더 조심하셔서 편안히 고향에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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