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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어떻게 연비를 계산할까? <똑똑한 연비 관리 팁 3가지!>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요즘 자동차들은 계기판을 통해 스스로 연비를 계산해서 보여주곤 하는데요. 복잡한 계산 없이도 계기판을 보면서 연비를 확인하면 되니 참 편리합니다. 그런데, 내차는 어떻게 연비를 계산할 수 있는 걸까요? 연식이나 운전 습관 등 변수는 과연 적용이 되는 걸까요?

 

오늘은 자동차의 기특한 기능! 연비 계산 원리는 어떻게 되고, 어떻게 관리하면 연비를 높일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봅시다😊

 

 

연비 계산에는 원리가 있다!

 

 

아주 오래된 모델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자동차의 계기판에는 순간 연비, 평균 연비, 누적 연비를 계산해 놓은 수치가 표시됩니다. 일일이 따져 보지 않아서 편하긴 한데, 식은 없이 답만 가르쳐주니 의심이 가기도 하죠. 보편적인 공식을 적용한 건지, 내 차의 모든 컨디션이 함수로 작용했는지 알 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생각보다 여러분의 자동차는 똑똑합니다. 자동차에 시동이 걸린 후부터 주행 속도를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모니터링하고 있으니까요. 이렇게 해서 얻은 구간별 평균 속도와 주행거리 데이터를 통해 연비를 계산하는데요. 가속 페달을 밟으면 엔진 실린더로 공기와 연료 주입을 하도록 전자제어장치(ECU)가 적용되니 연료에 대한 수치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연비(㎞/ℓ) = 주행거리 ÷ 소모한 연료량

 

일반적으로 연비를 구할 때는 주행거리를 소모한 연료량으로 나누면 되는데요. 이 방식을 통해 남은 연료로 주행 가능한 거리까지도 계산이 가능합니다.

 

 

자동차 연비를 높이는 똑똑한 운전습관 3

 

 

똑같은 차인데 내 차만 연비가 나쁜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죠? 대부분의 이런 상황은 사소한 운전 습관 때문인데요 어떤 습관이 소중한 내 차 연비를 갉아먹고 있었는지 함께 알아보아요. 

 

 

① 끼익~ 습관적인 급출발, 급정거는 NO!

 

 

급출발하거나 급정거하는 운전은 불필요하게 연료를 소모시키기 때문에 연비 관리에 좋지 않아요. 자동차는 정지 상태에서 출발할 때 힘을 많이 주게 되는데요. 급하게 출발하면 순간적으로 연료를 많이 분사해 천천히 출발할 때보다 더 많은 연료를 소모하게 됩니다. 급정거-급출발을 반복하고 계시다면 자연스럽게 출발하고 천천히 정지하는 습관을 들여 연비를 살려보세요!

 

 

② 차량은 가볍게! 과도한 인테리어는 연비 하락의 지름길

 

 

 

자동차에 선바이저나 캐리어를 다는 것도 연비와 연관이 있습니다. 차체에 부착물을 많이 달수록 주행저항을 가져와 연료가 더 드는데요. 짐을 많이 실은 자동차는 소음까지 커진다는 사실!

 


③ ‘경제속도’를 지켜 과속하지 않기

 

 

연비를 아끼려면 ‘경제속도’에 대해 잘 알아야하는데요. ‘경제속도’란 가장 효율적으로 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 속도를 말합니다. 자동차의 주행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자동차의 경제속도는 60km/h에서 80km/h 정도인데요. 과속만 하지 않아도 연비를 아낄 수 있다는 말이 바로 여기에서 나온 것이랍니다.


그 밖에 주기적으로 타이어의 공기압 체크하기, 액셀러레이터 페달을 밟지 않고 되도록 관성으로 주행하기 등 연비를 아끼는 고수들의 습관은 정말 많은데요. 오늘 인디:D가 알려 드린 방법을 통해 연비 좋은 내 차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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