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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자 필독! 나와 내 차 지키는 방어운전법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운전을 하다 보면 다양한 사고 위험에 맞닥트리게 되는데요. 운전자세를 바로 갖추어 위험한 상황을 잘 피한다면 초보운전자라도 현명하게 사고 위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나와 내차를 지키는 방어운전법, 어떻게 하는지 알아볼까요?😊


눈을 뗄 수 없는 존재감, 앞차 주시!



운전할 때 앞 차를 보는 것은 당연하지만, 앞 차에서 한 시도 눈을 떼지 말아야 함을 잘 기억하는 운전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교통사고 중 가장 흔한 유형은 앞 차의 주행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발생하는 접촉사고. 설사 앞 차가 급제동을 해 발생한 사고라도 해도 이미 사고 상황에 놓여 시시비비를 가리는 일보다, 어떻게 해서든 사고 상황을 피하는 게 낫다는 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아시겠죠? 따라서 방어운전을 위해서는 운전 중 항상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앞차의 전방까지 시야를 멀리 두고, 되도록 4∼5대의 앞차 움직임까지 살피면서, 앞차가 전방에 나타난 장애물로 인해 브레이크를 밟을 때 즉시 함께 밟을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만의 안전지대 만들기



이때, 주행 중에 안전거리를 확보하면 급정거 시에도 접촉 사고를 피할 수 있는데요. 만약 앞에 달리는 차가 적재물이 떨어질 위험이 있는 화물차라면 좀 더 멀리 떨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대형차 뒤를 따라갈 때는 되도록 추월을 하면 안 되고요. 또, 나만 피하는 게 아니라 뒤차에도 앞의 상황을 알리는 것이 중요한데요. 고속 주행 중에는 브레이크를 여러 번 나누어 밟아 뒤차에 알려주어, 연쇄적으로 급제동을 하더라도 추돌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반대 방향의 차와의 추돌을 피하기 위해서는 2차로에서는 중앙선에서 떨어져서, 4차로에서는 우측 차로로 달리는 것이 비교적 사고 위험이 적답니다.



교통 표지판을 무시하지 않기

 


초보운전이라면 이론과 현실 간의 오버랩이 쉽지 않아서, 베테랑 운전자라면 능숙한 자신의 운전 실력을 너무 과신해서, 교통표지판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아요. 교통 표지판과 교통 관련 법규는 도로 위에서 안전한 주행을 하기 위해 기본 중의 기본 규칙이자 서로 간의 약속인데요.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안전을 보장하는 질서가 무너지는 것은 불 보듯 뻔한 것이죠. 질서가 무너지면 필연적으로 사고가 발생할 수 없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도로 위의 운전자들의 몫이랍니다. 그 동안 교통 표지판을 도로 위의 배경 정도로 여겼다면, 이제라도 철저히 기본부터 지켜 주시기 바래요!



깜빡이 잊지 않기



깜빡이도 마찬가지! 진로를 바꿀 때 상대방에게 알려주는 신호인 방향지시등을 잊으면 다른 차량이 당황하거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 제어를 제대로 하지 못해 연쇄 추돌이 발생할 수 있어요. 따라서 방향을 바꿀 때는 아무리 귀찮아도, 자꾸 깜빡깜빡해도 뒤차가 충분히 식별하도록 여유 있게 신호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신호를 상대방이 인지했는지 확인 후 서서히 방향을 바꿔주세요!



사이드미러 & 룸미러 닳도록 보기



운전을 할 때는 참 봐야 할 것이 많지만, 사이드 미러와 룸 미러도 빼놓지 않고 봐야 할 것들이죠. 사이드미러와 룸미러는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옆 차, 뒤 차 등 주변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반드시 수시로 확인해야 하는데요. 특히 초보운전의 경우 앞만 보기도 바빠 놓치다가 사고를 내는 경우가 많답니다. 주변을 모두 주시하는 것은 다른 차량에 자신의 방향을 알리는 것이기도 하지만,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방어운전이기도 하죠. 어떤 돌발 상황이 발생해도 피할 수 있는 안전지대를 만들기 위한 사이드미러, 룸미러 수시 보기를 잊지 마시고요. 방향지시등이나 비상등으로 주변 차량의 내차의 진행 방향을 꼭 알려주세요!



운전은 날씨가 좋을 때만 하기



특히 초보운전의 경우에는 위험 상황이 예견될 때 굳이 무리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바꿔 말하면, 사고 발생률이 높은 경우는 아예 의도적으로 피해야 하죠. 대표적인 것이 바로 기상 상황. 비나 눈이 오는 날은 운전하기에 매우 좋지 않은 조건인데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불편한 날이기도 해 무리해서 운전을 하다가 난감한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수막현상 등 위험요소가 운전을 방해하기 쉬우니까요. 일기예보에 항상 유의하면서 되도록 날씨 좋은 날, 신체적 컨디션도 좋을 때 운전을 하도록 해주세요!



쿨 하게 양보운전 하기



마지막으로, 방어운전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양보운전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양보운전이라고 하면 왠지 지는 기분이라는 운전자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양보만이 사고를 예방하는 지름길이라고 바꿔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교차로나 신호등 없는 곳을 지날 때는 먼저 가려는 차량에 양보운전, 차선 변경을 하는 차량 중 대형 차량이 있어도 양보운전, 뒤차가 무리해서 앞지르려도 해도 양보운전. 좀 짜증 날 수는 있지만, 속도를 줄여 피하면 그때마다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막아낼 수 있답니다. 우선 양보, 우선 배려는 빨리 갈 수 있었는데 못 간 게 아니라,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안전하게 피한 것이란 걸 꼭 기억해 주세요!



오늘은 사고를 예방하고, 나와 내차를 지키는 방어운전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봤는데요. 사고를 잘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방을 잘 하면 번거로움과 고통도 없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셨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생한 자동차 사고에 대해서는 자동차 보험을 통해 슬기롭게 해결해 보시기 바라고요. 오늘 알려드린 방어운전 방법으로 안전한 자동차 생활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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