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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차가 너무 답답해도 자제하세요 <도로교통 상황을 악화시키는 앞지르기>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운전을 하다 보면 앞차의 속도가 느려 빨리 추월하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답답한 마음에 차선과 도로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앞지르기를 하면 사고를 초래할 수 있는데요. 잘못된 앞지르기를 해 사고가 발생할 경우 12대 중과실에 해당돼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앞지르기가 가능한 구간과 불가한 구간이 있는데요. 사고가 나지 않더라도 앞지르기 금지 구간에서 앞지르기를 할 경우 범칙금을 물게 됩니다. 오늘은 답답한 도로 속 앞지르기 상식에 대해 알아볼까요?



앞지르기가 가능한 차선의 종류



그렇다면 앞지르기가 가능한 도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제일 간단한 방법은 차선으로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실선이나 복선인 경우 앞지르기가 불가능한 차선으로 차선을 침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점선만 있는 도로는 앞지르기가 가능하지만 교통상황을 고려해야 하며, 앞지르기를 하면 뒤에 오는 차량에게 교통체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꼭 앞지르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지양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점선과 실선이 모두 있는 차선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답은 점선이 있는 쪽에서는 앞지르기를 할 수 있지만 실선이 있는 차선에서는 넘어갈 수 있답니다.

참고로 앞지르기를 할 시에는 좌측 차로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보통 우측으로 앞지르기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우측 차로를 이용하여 앞지르기를 하면 좌측 운전석에 앉아있는 운전자가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앞지르기 방법 위반도 처벌의 대상이 되니 주의해 주세요!



앞지르기를 절대 하면 안되는 도로



그렇다면 차선 외에 절대 앞지르기를 해서는 안 되는 도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도로교통법 22조에 따르면 교차로, 터널 안, 다리 위, 앞지르기 금지 표시판이 있는 구간에서는 절대 앞지르기를 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요. 교차로처럼 혼잡한 곳이나 시야가 어둡거나 페쇄적인 터널과 다리 위에서는 앞지르기를 하면 대형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앞지르기를 금하고 있습니다. 이런 구간을 지날 때는 빨리 가고 싶은 마음보다는 안전을 생각해서 교통법규를 준수해야겠죠?



앞지르기를 하면 안되는 구간에서 앞지르기를 했다면?

 


만약, 실수로 앞지르기를 하면 안 되는 구간에서 앞지르기를 했다면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요? 앞지르기 방법 위반 시 승합차 범칙금 7만 원 승용차 6만 원의 범칙금을 물게 되고 벌점 10점이 부과됩니다. 그 밖에도 앞지르기 금지 시기와 앞지르기 금지 장소에서 앞지르기를 할 경우, 고의로 앞지르기를 방해할 경우 범칙금을 내야 합니다.

앞지르기를 하다가 교통사고가 일어났다면 어떻게 될까요? 앞지르기 방법 위반한 채 교통사고가 나면 12대 중과실로 인정되어 형사처분을 받게 됩니다. 예를 들어 앞서 말한 앞지르기를 하면 안 되는 터널이나 교차로 등에서 앞지르기를 했을 경우 등을 말할 수 있죠.



양보운전은 필수



DB손해보험 운전자 보험에서는 앞지르기 같은 12대 중과실에 해당하는 사고에서 전치 6주 미만 사고 발생 시 교통사고처리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치 6주미만의 사고도 보장하는 것은 보험업계 최초인데요. 교통법규를 잘 지키며 운전하지만 실수나 착오로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양보운전은 필수겠죠? 먼저 가고 싶어서 앞지르기를 하기보다는 안전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교통안전을 준수하는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시길 오늘도 인디:D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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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감시인확인필_제2020-2433(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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