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자동차와 생활

코로나19 대비, 자동차 내부 위생 관리를 위한 청소 팁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대신 출퇴근에 자차를 이용하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요. 개인 차량을 이용하면 아무래도 사람 간의 접촉이 줄어 마스크를 쓸 필요도 없고 편한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꼼꼼히 관리하지 않으면 오히려 대중교통보다 더 세균이 많을 수도 있어서 위생을 더 신경 써야 합니다. 오늘은 핸들에서 손잡이까지, 자동차 청소 및 위생 관리 팁을 인디:D와 함께 알아봅시다.😊



자동차 핸들, 변기보다 세균이 수십 배?!



여러분은 아직도 내 차를 청정지역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나요? 좁고 밀폐된 공간인 자동차는 조금만 신경을 덜 써도 금세 세균의 온상지가 될 수 있는데요. 특히 운전자나 탑승자의 손이 자주 닿는 핸들, 기어 레버, 손잡이 등의 경우 자주 청소하지 않으면 세균이 변기의 수십 배가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그 밖에 매트 안쪽이나 시트 틈새, 송풍구, 그리고 천장까지 구석구석 위생에 취약한 곳이 많으니까요. 진공청소기나 위생 타월을 이용해 자주 청소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은 세균도 숨기 쉬워요!



보통 자동차 내부를 청소할 때는 바닥 매트를 두어 번 털고 바닥에 뒹굴고 있는 쓰레기를 버리는 게 다인데요. 시트 틈새나 매트 아래의 바닥 부분, 그리고 천장 등 평소 청소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곳에 세균이 득실득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의 안전을 위해 설치하는 유아용 시트는 아이가 다 커서 필요 없어질 때까지 청소를 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반드시 시트를 해체한 후 진공청소기로 구석구석 먼지를 제거하고 위생타올로 깨끗이 닦아내는 청소를 자주 해줘야 한답니다. 아이가 사용하는 것인 만큼 위생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건 당연한 거겠죠? 진공청소기를 사용하거나 스팀 청소를 한 경우에는 충분히 자동차 문을 열어 두어 환기를 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물기가 마르지 않은 채로 에어컨 등을 작동해 세균이 활동하기 쉬운 공간을 만들어주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물티슈를 이용한 초간단 자동차 청소 팁!


하지만 자동차 내부를 매일매일 쓸고 닦는 게 역부족이라면, 흔한 물티슈 한 장으로 할 수 있는 초간단 청소법을 활용해 보세요! 운전을 하기 전에 자동차 핸들과 손잡이, 기어 레버만 항균 성분이 함유된 물티슈로 잘 닦아줘도 어느 정도 살균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특히 청소할 때마다 놓치는 핸들 뒷부분까지 꼼꼼하게 닦아주고요. 시간이 있을 때는 송풍구까지 깔끔하게 닦아내면 더 좋습니다



자동차 안의 잇아이템, 손소독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요즘 마스크 다음으로 자주 사용하는 잇 아이템이 바로 손소독제인데요. 자동차 내부에도 휴대용 손소독제를 하나 마련해 두면 여러모로 편리하답니다. 틈틈이 손소독을 할 수도 있고요. 핸들이나 기어 레버 등 손이 자주 닿는 곳을 더욱 특별하게 위생 관리하기 위해서 위생타월이나 물티슈에 손소독제를 묻혀서 닦아줄 수도 있기 때문이죠. 대시보드처럼 무심코 만지기 쉽지만, 청소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곳은 2차 감염을 발생시킬 위험이 높으니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단, 대시보드나 시트 등에 손소독제를 직접 분사하면 변색이 될 수 있어 타월에 약간씩 묻혀서 닦아 내주세요.



위생 관리가 최우선인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도 중요하지만 자가용을 비롯해 개인적인 항균 노력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할 때입니다. 특히 자동차 내부는 오랜 시간 운전자가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쾌적하고 청정하게 만드는 일에 조금만 더 신경 써 주시고요. 모두 함께 슬기롭게 코로나19를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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