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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초보운전 실수 5> 이렇게 고쳐보세요!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설레는 첫 운전! 하지만 아직 미숙한 탓에 운전이 마음처럼 쉽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도로교통법에서는 처음 운전면허를 취득한지 2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을 초보운전자로 정의하고 있는데요. 보통 초보운전자들은 5가지 정도의 실수를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실수를 줄이고 프로운전러가 될 수 있을까요? 인디:D가 솔루션을 제공해 드립니다.



타이어 확인하고 운전대 잡기



노련한 운전자들은 이미 잘 알고 있는 것 한 가지, 운전은 운전대를 잡기 전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 무슨 소리냐고요? 자동차를 운행하기 전에 이미 자동차 외관을 한 번 쓱~ 점검하는 것이 운전의 기본이라는 이야기죠. 특히 타이어 점검은 가장 쉬우면서도 중요한 시작인데요. 타이어에 문제가 생길 경우 운전 중인 운전자는 손도 못 쓰고 사고에 처할 수 있기 때문이죠. 타이어 공기압을 확인하고, 혹시 돌이나 못, 비닐과 같은 이물질이 있으면 제거해주세요!



핸드브레이크 풀고 주행하기



핸드 브레이크는 자동차를 정차시켜 두거나 주차시킬 때 사용하는 일종의 멈춤쇠 역할을 하는 것으로, 주차 브레이크 또는 사이드 브레이크라고도 불리는데요. 뻑뻑하긴 하지만 차는 평소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그 차이를 잘 느끼지 못하는 초보운전자들이 핸드 브레이크를 걸어둔 채로 장시간 운전을 하곤 하죠. 이렇게 하면 브레이크가 파손되고 변속기에 무리가 가며, 타이어 라이닝에서 연기가 나거나 라이닝이 절단돼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해요.



시동이 걸리지 않는 이유 확인하기



시동이 안 걸리는 이유는 배터리가 나간 것 외에도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스마트키가 방전이 된 경우인데요. 이때는 먼저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에서 손가락 대신 스마트키로 스타트 버튼을 눌러 보세요. 내장된 안테나로 직접 통신을 해 신기하게 시동이 걸린답니다. 차종에 따라 글러브박스의 키홀더에 스마트키를 꽂아 시동을 걸 수 있거나, 스타트 버튼의 덮개를 빼내 매뉴얼 키로 직접 돌리는 방식도 있어요. 평소 사용설명서를 미리 살펴보면 이럴 때 시간을 줄일 수 있겠죠? 또, 변속레버가 P에 있지 않거나 연료가 다 떨어져서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것일 수도 있어요. 의외로 초보운전자들이 많이 하는 실수이니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방향지시등 켜고 진로 변경하기



방향지시등은 너무 빨리 켜도, 너무 늦게 켜도 문제가 생긴답니다. 진로 변경 3~5초 전에, 차선변경 30m 이전 지점(고속도로에서는 100m 이전 지점)부터 켜야 주변 차들이 확인해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죠. 그리고 방향지시등을 켜는 것은 법적(도로교통법 제38조 1항) 의무이기 때문에 차선 변경뿐만 아니라 좌회전, 우회전, 횡단, 유턴, 서행, 정지, 후진할 때 반드시 켜야 해요.



전방과 사이드미러 번갈아 보기



차선을 변경할 때나 뒤차와의 간격을 체크할 때, 주차를 할 때 사이드미러를 보는 것은 필수이지만, 주행 중에 사이드미러를 너무 오래 보면 오히려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답니다. 특히 시속 100km 이상으로 달리는 고속도로에서는 꼭 명심해야 합니다. 전방과 사이드미러를 빠르게 번갈아 보는 습관과 훈련이 필요해요.



운전에서는 작은 실수도 대형 사고를 유발하는 불씨가 될 수 있습니다. 초보운전자 여러분이라면 더욱 유념하셔야 하겠죠? 항상 여유롭게 출발하고, 천천히 운전하면서, 안전 또 안전에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랄게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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