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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대중교통 이용 팁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요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전 세계가 비상 상황인데요.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사용, 손 자주 씻기는 물론, 되도록 외출을 삼가 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외출을 해야 할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코로나바이러스 예방하는 팁을 인디:D와 함께 알아보세요.



대중교통 이용 중에도 안전규격 마스크는 필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감염자의 침이 호흡기나 눈·코·입의 점막으로 침투되어 감염되는데요. 바이러스가 기침, 재채기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는 2m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사람과의 접촉을 되도록 피하는 게 중요하답니다. 하지만 출퇴근이나 부득이한 외출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면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한데요. 마스크 착용이 그중에서 가장 중요하죠.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하는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하되, 황사용인 KF80 이상이면 충분하고, 방역용인 N95, KF94도 좋지만 장시간 쓰면 호흡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얇은 마스크도 침방울 차단은 가능하기 때문에 안 쓰는 것보다 낫지만, 되도록 위생적인 일회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요. 코와 입을 완전히 막을 수 있도록 꼼꼼히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대중교통에 비치되어 있는 손소독제 사용하기



마스크 쓰기만큼 중요한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수칙이 바로 손 자주 씻기! 감염자의 침 등이 눈에 직접 들어가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으로 눈을 비비면 눈을 통해 전염될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되도록 어떤 경우에도 눈을 비비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은 흐르는 물에, 손바닥과 손톱 밑까지, 30초 이상 꼼꼼히 씻어야 효과적인데요. 외출 중에 자주 손 씻기가 어려울 때는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손소독제를 수시로 사용해야 합니다.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으니 대중교통을 타고 내릴 때 반드시 사용해주세요.


다만 손소독제도 올바른 사용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손소독제의 에탄올은 60~80% 정도일 때 가장 효과적이며, 더 높은 농도는 오히려 소독력이 떨어진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손소독제를 사용할 때는 손바닥에 제품을 넉넉히 짠 뒤 약 20초간 구석구석 문질러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손을 문지른 후에는 수건으로 닦지 말고, 공기 중에서 건조해야 합니다. 너무 자주 사용하면 세균만 제거하는 게 아니라, 피부의 각질과 피지도 없앨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답니다.



대중교통 내에서 기침할 때 휴지나 손수건 사용하기



대중교통 이용 중 기침이 나올 때는 혹시 모를 전염 가능성에 대비해 반드시 입을 가려야 하는데요. 이때 손으로 가리면 바이러스 증식이 될 수 있어 휴지나 손수건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을 때는 옷소매로라도 충분히 가리는 것이 좋고요. 기침 후에는 반드시 비누나 손소독제를 사용해 손을 씻어야 합니다.



서울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버스와 지하철에 방역을 실시하고, 완전 멸균 소독기기 도입을 추진하는 등 감염 예방에 힘쓰고 있습니다. 만약 대중교통 이용 중, 우한을 방문한 사람과 접촉했거나 감염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관할 보건소로 신고를 해주세요. 이용자가 많은 대중교통인 만큼 개개인의 관심과 철저한 예방 노력이 더욱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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