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자동차와 생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겨울철 미세먼지 대비 차량 관리법>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미세먼지와 추위가 함께 몰아치는 가혹한 계절, 겨울!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계신가요? 뚝 떨어진 기온, 변화하는 날씨에 대기 상태까지. 운전할 때 참 신경 쓸 게 많은 요즘입니다:( 그렇다면, 미세먼지에 취약할 수 있는 내차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디:D와 함께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겨울 자동차 관리법을 알아봅니다.



자동차와 운전자 건강 위협하는 미세먼지



날씨가 건조한 겨울, 미세먼지 발생도 잦아졌는데요. 급격하게 나빠지는 미세먼지 농도 때문에 실시간 수치를 확인하느라 지친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호흡기·폐 질환은 물론 심리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호흡기 질환자, 영유아, 노인의 경우 미세먼지가 나쁨 단계를 보일 때는 외출을 삼가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자동차 실내에서 운전을 하는 운전자는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할까요? 실내라고 해서 무조건 미세먼지 안전지대라고 할 수는 없는데요. 만약 차량 내부의 위생 상태가 청결하지 않다면 먼지와 세균에 그대로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죠. 창문을 열어도 상황은 마찬가지인데요. 자동차가 가득한 도로 미세먼지의 농도가 일반 미세먼지에 비해 훨씬 높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자는 안팎으로 미세먼지로부터 위협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공기순환모드로 외부 미세먼지 차단하자



물론, 자동차 내부에서 외부의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운전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창문을 닫고 내부 공기 순환 모드를 작동하는 것인데요. 물론, 이때는 차량 위생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전제 하에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이죠. 만약 실내가 청결하지 않다면 큰 의미가 없으므로, 평소 자동차 내부 청소를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동차용 미세먼지 마스크, 필터 관리하자



이때, 운전자를 미세먼지 위협으로부터 막을 수 있는 보호책이 바로 에어컨과 히터의 필터인데요. 필터는 차량 안으로 들어오는 미세먼지, 배기가스 등을 가장 먼저 걸러주는 마스크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필터를 제대로 선택하고 관리해야 차량 실내 공기의 질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오랫동안 교체와 관리가 되지 않았던 필터라면 오히려 안 좋은 공기를 내부에 유입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기능을 제대로 하지 않으니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고 각종 세균을 번식시키기도 하죠. 따라서 자동차의 에어컨과 히터 필터는 6개월 또는 5,000~1만㎞ 주행마다 주기적으로 교체하고,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심한 계절에는 더 자주 교체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때 헷갈리지 않도록 차계부를 적거나 스마트폰 알람 기능 등을 활용해 교체시기를 확인하면 좋겠죠?



미세먼지가 심할수록 깨끗한 시야 확보하자



미세먼지가 가장 위협적인 건 우리의 호흡기로 그대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인데요. 운전자의 경우에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 시야가 흐려져 운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전면 유리와 백미러 등을 깨끗이 닦고, 좀 더 조심해서 운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해요.


단, 강제적으로 와이퍼를 작동시키면 유리에 묻은 초미세먼지 속 중금속이 유리에 스크래치를 낼 수 있는데요. 워셔액을 충분히 분사하고, 세차할 때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는 등 좀 더 세심하게 관리해 주세요. 미세먼지 나쁨 단계인 날 운행을 했다면 꼼꼼히 내외부를 세차해 주는 것도 잊지 말아 주세요~



오늘은 인디:D와 함께 미세먼지에 대비한 겨울 자동차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어요. 집안만큼이나 미세먼지 관리에 더욱 철저히 해야 하는 자동차 안! 운전자의 건강이 직결된 만큼 더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길 바랍니다. 미세먼지가 사라지는 날까지 안전하고 깨끗한 운전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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