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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무룩 탈출! 초보운전자 땀나게 하는 5가지 도로 유형 운전 팁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도로에 나서는 것 자체가 도전인 초보운전자! 안 그래도 모든 게 낯설고 어려운데 갑자기 만나게 된 난코스 도로를 보면 땀이 줄줄 나기 마련입니다. 초보운전자를 당황 모드에 진입하게 하는 5가지 도로 유형을 파악하고, 프로 운전러답게 해쳐 나오는 팁을 알아보겠습니다!

 

 

지하주차장 진입로

 

 

빌딩이나 상가의 지하주차장에 진입하다 보면 숨이 턱턱 막힐 때가 있죠? 오래된 주차장의 경우 입구가 좁고 커브도 심해서 긴장하지 않으면 벽에 긁히기 쉽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미 진입해 빼도 박도 못 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지하주차장에 진입할 때는 가장 먼저 내 차의 크기, 즉 차체감을 파악해야 합니다. 내 차 사이즈가 이 정도 되니 이쯤 해서 돌면 무리가 없다는 것을 연습을 통해 숙지해야 하죠. 특히 운전자의 눈으로 직접 볼 수 없는 오른쪽 조수석 방향에 신경 써야 한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진출입로가 같을 때는 내 차가 우측에 있다는 느낌으로 바싹 붙어 주행해야 하는데요. 나가는 차와 마주한다면 최대한 우측으로 피해야 하죠. 코너를 돌 때는 회전반경이 넓은 곳을 따라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때 뒤차가 연이어 들어온다고 조급해할 필요도 없어요. 비좁은 지하주차장은 운전 경력이 많은 사람에게도 쉽지 않은 코스니 여유 있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좋답니다~ 

 


좁은 동네 골목길

 

 

주택가의 골목길 도로는 초보운전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마의 구간! 폭도 좁은데 여기저기 주차된 차량과 보행자들, 그리고 갑자기 튀어나오는 아이들, 반려동물들까지. 장애물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좁은 골목길을 지날 때는 안쪽으로 살짝 붙여 사이드미러가 안 닿을 정도로 주행하는 것이 좋아요. 코너를 돌 때는 양쪽 사이드미러로 뒤 문짝이 닿는지 안 닿는지 확인하며 돌아야 안전합니다. 또, 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방향지시등을 켜고 서행하는 것은 기본! 특히 골목길은 일방통행이 잦으니 꼭 확인하고, 음악을 크게 켜거나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고 운전에 집중해야 한답니다!

 


구불구불한 산길

 

 

신나게 자동차를 타고 떠나는 첫 드라이브 여행! 즐겁기도 하지만,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고난도의 도로들과 마주할 수 있어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하는데요. 특히 구불구불한 산길을 오르내릴 때는 집중해서 안전운전에 임해야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비포장도로라면 무조건 천천히! 그리고 포장도로라면 도로 상태에 따라 차가 흔들리거나 밀릴 수 있으므로 핸들을 꼭 잡고 운전해야 합니다. 너무 위험하거나 뒤차들이 연이어 오는데 원활한 주행에 자신이 없다면 꼭 비상등을 켜서 상황을 알려 주세요. 

 

내리막길을 내려갈 때는 엑셀에서 발을 떼고, 브레이크 쪽에 발을 올려놓고 탄력을 이용하여 내려가야 하는데요. 이때, 차 속도가 모자란다면 액셀을 세게 밟는 느낌이 아니라 살짝 대고 누르는 느낌으로만 천천히 밟아야 해요!

 


사방이 트럭인 고속도로

 

 

차량의 속도감에 초보운전 초긴장하게 하는 고속도로! 사방에 덩치 큰 덤프트럭, 레미콘이 있다면 위축될 수밖에 없겠죠? 트럭들 입장에서도 사각지대가 형성되어 승용차를 못 보고 차선을 변경하다 사고가 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또, 트럭 뒤에서 달리다 적재물이 떨어지는 사고가 생길 수도 있고, 밤에는 헤드라이트가 룸미러에 반사되어 눈이 부실 수도 있어요.

 

따라서 이런 경우 대형트럭들과 나란히 달리는 것은 무조건 피하는 게 좋습니다! 트럭을 먼저 보내거나 신속히 지나치는 것이 좋은데요. 앞뒤에 대형차가 있다면 추월 차로를 이용해 먼저 가거나 감속하여 대형차를 보내주세요.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면 휴게소나 졸음 쉼터로 잠시 피하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단, 진입을 위해 갑자기 속도를 내거나 옆에서 급하게 끼어들면 위험하니 주의하세요!


비보호 좌회전 길

 

 

비보호 표지판을 보고 막막해 하는 초보운전자들! 주위 상황을 여러모로 살펴보며 알아서 판단하기에 아직 운전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인데요. 뒤에 차까지 따라온다면 초조함은 2배로 껑충 뛰게 된답니다. 먼저 비보호 좌회전의 의미부터 정확히 파악하면 자신감이 생기실 거예요.

 

비보호 좌회전은 좌회전 방식과 비보호 좌회전 방식을 같이 사용하는 것으로 좌회전 신호에 맞춰 좌회전하지만 직진 신호에서도 반대방향에서 오는 차량이 없다면 좌회전을 할 수 있는 신호인데요. 이때, 적색 신호나 직진 신호라도 반대편에 차량이 오는지,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는지 파악하는 게 중요해요!

 


오늘은 인디:D와 함께 초보운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도로 유형 5가지의 운전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밖에도 톨게이트 진입이나 고속도로 진출입로, 교차로, 유턴 등 다양한 난코스들이 남아 있지만, 모두 기본만 지키면 어려울 것이 하나도 없으니 겁먹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교통법규를 잘 지키면서 여의치 않을 땐 서행과 비상등을 활용해보세요. 초보가 프로 되는 그 날까지! 내차사랑 블로그와 함께 노력을 멈추지 말아 주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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