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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중과실 교통사고, 이렇게 위험합니다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최근 충격적인 통계가 공개돼 화제입니다. 경찰청이 제공한 ‘2018년 지역별 12대 중과실 교통사고 현황’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12대 중과실 교통사고로 인해 하루에 4명씩 사망했다는 것인데요. 그 중에서도 음주운전,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과속, 무면허운전, 횡단보도 보행자보호 의무위반 등 6대 주요 항목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무려 98%를 차지할 정도로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어있는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12가지 항목으로 정해 놓은 12대 중과실! 과연 12대 중과실 교통사고에는 어떤 것이 있고, 얼마나 많은 사고가 발생했으며, 어떤 점에 주의해야할지 인디:D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2대 중과실 교통사고 항목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12대 중과실 교통사고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 규정된 12개의 중과실 교통사고를 말하는데요.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제한속도보다 20km/h 이상 과속 ▲앞지르기, 끼어들기 위반 ▲철길건널목 통과 위반 ▲횡단보도사고 ▲무면허운전 ▲음주운전 ▲보도 침범 ▲승객추락방지 의무 위반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운전 의무 위반 ▲적재물추락방지 의무 위반 이하 12개 항목이 여기에 포함되죠.

 

 

12대 중과실 교통사고의 가장 큰 특징은 이 규정을 위반한 사고의 경우 운전자가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형사처벌이 가능하다는 것!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는 것을 명심해주세요. 또한, 12대 중과실 사고와 사망 중상해사고, 음주측정거부, 뺑소니사고는 공소제기가 가능한 중죄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12대 중과실 교통사고 얼마나 위험할까?

 

 

그렇다면 12대 중과실 교통사고는 얼마나 위험한걸까요? 작년 한 해 통계로만 살펴보자면 12대 중과실 교통사고 건수는 총 68,588건. 그리고 109,69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 사망한 사람 수는 총 1,491명으로 하루 평균 4.1명이 목숨을 잃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고 종류별 사망자 통계를 보면 음주운전(346명), 신호위반(294명), 중앙선침범(288명), 과속(237명), 무면허운전(189명), 횡단보도사고(108명) 순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렇게 6개 항목의 교통사고의 사망자 수만 1,462명으로, 전체 중과실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대부분인 98%를 차지합니다.

 


현명하게 교통사고에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운전자라면 12대 중과실 교통사고뿐만아니라 모든 사고를 예방할 의무가 있는데요. 자동차 종합보험 가입을 통해 교통사고 피해를 신속히 회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운전자 보험에 가입된 경우 특약에 따라 벌금, 형사합의금, 변호사 선임 비용 등에 대해서는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고가 났을 경우 최대 수 천 만원에 달하는 벌금이나 합의금 등 추가 부담이 생길 수 있으므로 중과실의 형사적 책임 비용까지 보장해 주는 운전자 보험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운전자 보험이 사고 대처와 피해자 보상 등에 힘이 될 수 있지만 이 경우에도 음주, 무면허, 도주사고는 보장하지 않다는 것을 참고해 주세요.

 


지금까지 인디:D와 함께 12대 중과실 교통사고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12가지 교통사고 항목을 따로 정해둔 건 사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하기 위해서겠죠? 오늘도 인디:D가 알려 드린 정보를 통해 12대 중과실 교통사고 항목을 미리 숙지하시고 안전 운전 하시기 바랍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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