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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를 위한 건강 TIP! 장마와 자외선에 대처하는 법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봄의 화사함을 지나 뜨거운 태양과 함께 어느새 장마 시즌까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자외선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주행하는 자동차 운전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여름철, 운전자를 위한 건강 팁을 인디:D가 알려 드립니다!

 


1. 운전자 장마 대비 팁

 

 

다가올 장마와 더워진 날씨에 대비해 운전자가 해야 할 준비사항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먼저 장마 대비를 위해 기억해 두시면 좋을 두 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 빗길 안전 운전하기


빗길에서는 시야 확보와 도로 노면이 빗물에 젖어 미끄러운 것에 주의하며 운전을 해야 합니다. 장마철 젖은 도로에서는 제동거리가 평소보다 길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자칫 사고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20%~50% 정도 감속 운전과 평소보다 2배 이상 안전거리 확보를 준수하고, 브레이크 페달을 여러 번 천천히 밟아 급제동을 피해야 합니다.

 

시야 확보를 위해 와이퍼가 노후 됐다면 새것으로 교체하고, 비가 오지 않을 때 발수 기능이 있는 워셔액을 활용해 유리 내부를 닦아 김 서림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빗길에 발생하는 수막현상에 대비해 타이어 점검 및 교체를 미리미리 해두고, 운전 중에 수막현상이 발생했을 때는 핸들을 정면으로 꽉 잡은 후 브레이크나 엑셀에서 발을 완전히 떼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여기서 잠깐! 수막현상이란?


 

비가 와서 물이 고여 있는 노면 위를 고속으로 달릴 때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물의 막이 생겨 마치 차가 물 위에 뜬 것처럼 되는 현상으로, 달리고 있는 차량의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수막이 생겨 타이어가 노면 접지력을 상실해 발생합니다. 수막현상이 일어나면 스티어링휠이나 브레이크, 액셀러레이터를 제어할 수 없게 되어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환기 자주 하기

 

 

비가 많이 올 때는 자동차 창문을 꽉 닫은 채 며칠을 주행하고, 주차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반드시 탑승 전에 충분한 환기를 통해 정체된 실내 공기를 순환시켜 주는 것이 운전자의 건강에 좋습니다. 자동차와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높아지고 산소의 농도는 낮아지기 때문이죠. 또, 장마로 인한 습기 때문에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도 커집니다. 특히 자동차용 탈취제 등을 사용한 후에는 더욱 유의해서 수시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세요!

 

 

2. 자외선으로부터 운전자 건강을 지키는 법

 

봄부터 강해진 자외선 때문에 운전자들 건강관리에 비상등이 켜졌는데요. 자외선을 효율적으로 차단하고, 더워진 날씨에 대비하는 방법도 함께 알아봅니다!

 

- 자외선 차단 요령 알아두기

 

 

자동차의 운전석에서 운전할 때는 전면 유리창을 통해 직접적, 그리고 지속해서 자외선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데요. 자외선은 잔주름과 눈 손상의 원인이 되며,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두꺼운 각질층을 만들어 피부의 노화 현상을 촉발하기 때문에 최대한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합니다. 자동차 틴팅을 하거나 긴 소매 옷을 입어 햇빛을 가리는 것 좋고, 자외선 차단제, 선글라스 등을 활용해야 하죠. 이때 자외선 차단제는 2~3시간마다 계속 덧발라야 하며, 안구 보호를 위해 낮에는 녹색 계열, 야간 운전 시에는 노랑 계열이 안전하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 지나친 에어컨 사용 줄이기

 

 

내부 기온이 크게 올라간 자동차의 에어컨을 작동할 때는 차량에 시동을 켠 후 정지 상태에서 해야 합니다. 또 시동을 끄기 2~3분 전에 에어컨을 끄고 송풍기만 작동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은데요. 이렇게 하면 차량 내 습기를 제거해 곰팡이 냄새와 함께 호흡기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또, 1시간마다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어 10분 정도 환기를 시키고, 장시간 에어컨을 내부 순환 상태로 작동하지 않아야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지 않는다는 것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새 차라면 주차장에 주차하기

 

출고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 차라면 직사광선을 피해 지하 주차장이나 그늘진 지역에 주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새 차에서 유발할 수 있는 새 차 증후군은 자외선이 강할 때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죠. 새 차 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벤젠, 아세트알데하이드, 포름알데히드 등의 유해물질은 주로 플라스틱 내장재에서 발생하게 되는데, 자외선으로 인해 차량 내부 기온이 높아지면 유해 물질 배출량이 최대 8배에 이를 수 있어 베이크 아웃을 통해 유해물질을 빨리 배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여기서 잠깐! 베이크 아웃이란?

 

 

베이크 아웃(Bake out)이란, 새로 지은 건축물이나 개·보수 작업을 마친 건물, 새 차 등의 실내 공기 온도를 높여 내부 자재나 마감 재료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방법은 우선 바깥으로 통하는 문과 창문을 모두 닫은 후 실내 온도를 35∼40℃로 올려 6∼10시간을 유지해 유해물질이 최대한 나오도록 한 후 문과 창문을 모두 열어 1∼2시간 정도 환기를 시키는 것인데요. 이 과정을 3∼5번 정도 반복하면 실내 오염 물질이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단, 실내 온도를 올릴 때 난방시스템이 과열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내부의 비닐 등을 모두 떼어낸 후 진행해야 합니다.

 

 

오늘은 인디:D와 함께 여름철 운전자 건강을 위협하는 장마와 자외선에 대처하는 요령을 알아봤습니다. 비와 더위에 현명하게 대비해서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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