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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해 알아두세요! 자동차 범죄 예방 팁 5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본격적인 꽃축제가 시작되면서 전국이 봄나들이로 들썩들썩한데요~ 이럴 때일수록 각종 교통사고는 물론 자동차 범죄가 자주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인디:D와 함께 자동차 범죄 예방 팁을 알아봅니다~

 


밝고 CCTV가 설치된 곳에 주차하기

 

 

자동차 범죄는 주로 주차된 차량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주차를 잘 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둡고 후미진 곳이 아닌 밝고, CCTV가 설치된 곳 또는 유동 인구가 많은 엘리베이터 근처나 주차장 입구에서 가까운 곳이 좋으며, 주변 지형지물로 인해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곳에 차를 세워두지 말아야 합니다.

 

 

스마트키를 너무 멀리에서부터 작동하지 않기

 

 

외진 지역에 주차를 해놨을 때는 차키를 미리 찾아 놓고 재빨리 탑승하는 것이 범죄 예방을 위한 팁이 될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너무 멀리서 스마트키를 먼저 작동해 두면 오히려 자동차가 무방비 상태로 위험에 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보다 더 흔하게 범죄에 노출시키는 실수는 스페어 키를 차 안에 두는 것인데요. 혹시 키를 분실했을 때를 대비하여 차 안에 여벌의 키를 두는 분들이 많은데, 스스로 자동차 절도 위험에 노출시키고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세요!

 


여성을 연상케 하는 내부 장식 피하기

 

 

최근 여성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자동차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여성의 차임을 인식할 수 있는 내부 인테리어나 장식품 등을 의도적으로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치 여성 혼자 사는 집 현관에 남자 구두를 놓아두는 것과 같은 효과를 노릴 수 있는 것이죠. 또, 자동차 안에 노트북이나 태블릿PC, 스마트폰, 고급 액세서리, 지갑 등 귀중품을 두는 것도 위험한데요. 차 밖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 숨기거나 아예 두지 않고 내리지 않는 것도 방법입니다.

 


안심번호서비스 가입하기

(▲출처 : 자동차 안심번호 어플 '모바(MOVA)' 홈페이지)

 

주차 시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차량 앞면에 전화번호를 남겨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스팸이나 보이스피싱 등 개인정보 관련 범죄에 악용되는 경우가 많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럴 때는 개인정보를 간접적으로 노출할 수 있도록 하는 안심번호서비스에 가입하는 것이 효과적인데요. 누구나 간단히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고유의 안심 번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안심 번호 앱은 오토콜링v2(AUTO CALLING), 와카노(WHACANO), 모바(MOVA)가 있는데요. 배달 앱이나 택배 주문 시처럼 실제 번호를 노출시키지 않고 통화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앱들은 한정적 기간 동안 무료 사용 또는 일부 금액을 지불하고 유료로 장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차주 호출기능이나 차주 메시지 제공, NFC TAG 기능 등 편리한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첨단 차량 도난 방지 기술 활용하기

 

(▲출처 : 포드 홈페이지  / ‘키리스 엔트리 키패드(Keyless Entry Keypad)’)

 

이처럼 운전자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자동차 범죄를 예방할 수 있지만, 날로 발전하는 기술은 신종 범죄를 낳고 있어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이에 따라 근본적인 자동차 보안을 위해 다양한 도난 방지 기술이 개발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바로 ‘도난 방지 GPS’ 기능이죠. 단순한 위치 추적을 넘어 GPS를 임의로 탈착하려 시도할 때 소유주에게 문자 메시지가 전달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또, 자동차 문을 도어락처럼 비밀번호를 눌러 열 수 있는 ‘키리스 엔트리 키패드(Keyless Entry Keypad)’ 장치도 있는데요.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다가 터치하면 LED 불빛이 들어오며 비밀번호를 누를 수 있어 멋스럽기까지 합니다. ‘세이프티 언락(Safety unlock)’ 기능은 도어핸들의 버튼을 누르면 운전석쪽 문이 열려 위험시 자동차를 탈출할 수 있게 돕습니다.

 

 

(▲출처 : BMW 홈페이지 /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Connected Drive)’)

 

그 밖에도 BMW는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Connected Drive)’라는 범죄 예방 시스템을 장착해 비상시 BMW 콜센터와 즉시 연결이 가능한 지능형 긴급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블루링크(BlueLink)’나 기아자동차의 ‘유보(UVO)’도 도난 시 차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경찰에 통보해 추적할 수 있게 하는 텔레매틱스(Telematics)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인디:D와 함께 자동차 범죄를 예방하는 팁을 알아봤는데요. 간단한 습관부터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있으니, 참고하셔서 안전한 자동차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 푸른나라 2019.04.15 13:28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요새 지하주차장 갈때마다 무서웠는데 , 안심번호 서비스 사용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9.04.15 13:29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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