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이야기/자동차 소식

<2019 서울모터쇼> 이모저모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지난 3월 29일에서 4월 7일까지, 열흘간 개최된 <2019 서울모터쇼>! 국내 유일 글로벌 공인 모터쇼로 서울모터쇼는 매 홀수년에 개최되고 있는데요. 올해 행사 역시 많은 분의 성원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서울모터쇼를 통해 소개된 새로운 자동차들과 모터쇼를 들끓게 한 이슈들을 인디:D와 함께 만나봅니다~

 


새 모델 속속 선보인 완성차 브랜드들

 

(▲출처 :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해마다 모터쇼를 통해 완성차 브랜드들은 신차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번 2019 서울모터쇼에도 기아, 현대, 메르세데스 벤츠 등 국내외 브랜드들의 올 하반기에 출시될 신차들을 먼저 선보여 관심을 끌었습니다.

 

먼저 기아자동차는 플래그십 SUV 모하비를 기반으로 한 '모하비 마스터피스'와 소형 SUV 'SP 시그니처'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는데요. 여기에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 크로스오버 전기차(EV) 콘셉트카까지 전시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또, 현대자동차는 벨로스터N 모델에 45가지의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을 장착한 쇼카 'N 퍼포먼스 카'를 처음 공개했으며, BMW는 '미래와 연결되다'를 테마로 한 콘셉트카 'i 비전 다이내믹스'와 'BMW 콘셉트 M8 그란 쿠페'를 선보였습니다.

 

 

하이브리드에서 수소차까지! '친환경 차' 전성시대

 

(▲출처 :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해마다 세계 자동차 시장의 흐름과 새로운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모터쇼. 이번 2019 서울모터쇼에서는 출품한 총 187종의 자동차 중에서 무려 34%인 63종이 친환경 차인 것으로 나타나 친환경 차가 대세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수소 전기차(FCEV), 전기차(EV), 하이브리드차(HEV),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차(PHEV) 등 다양한 종류의 친환경 차들이 소개되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처음 공개된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한국 최초로 선보인 토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 렉서스 'UX 250h', 그리고 포르쉐 ‘카이엔 E-하이브리드’ 등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소장 욕구 부르는 인기 폭발 '초소형 전기차'

 

(▲출처 : 서울 모터쇼 홈페이지 갤러리(전시차량 '대창모터스')

 

본격적인 전기차 공급 시대를 맞아 최근 도로에서도 작고 유니크한 초소형 전기차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번 2019 서울모터쇼에서도 깜찍하면서 실속 있는 기능으로 단연 인기를 끌었습니다.

 

2017년 '트위지'를 출시해 국내 초소형 전기차 시장에 선구자 역할을 해온 르노삼성은 기존 모델과 전체적인 디자인과 성능은 기존 제품과 같지만, 150만 원 더 저렴해진 '트위지 라이프 트림'을 선보였습니다. 중국과 국내 합작 법인인 SNK모터스는 조만간 출시 예정인 레트로한 디자인의 'TORO X'를 선보여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대창모터스는 1회 충전으로 최대 100km까지 주행이 가능한 초소형 전기 화물차 '다니고3‘을 공개했습니다. 추후 일반 운전자들을 위한 해치백 모델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그밖에 마스터 자동차의 '마스타 미니', '마스타 밴'과 쎄미시스코의 'D2', 캠시스의 'CEVO-C' 등 올해 출시를 앞둔 초소형 전기차들이 대거 소개되었습니다.

 


자동차가 5G를 만난다면?

 

(▲출처 : SK텔레콤 홈페이지 보도자료 'SKT, 서울모터쇼에서 모빌리티 경계 허문다')

 

특히 올해 서울모터쇼에서 가장 큰 화두가 된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5G’였는데요. 기존 4G보다 속도는 20배, 연결할 수 있는 기기는 10배 늘어나고 지연 속도는 10분의 1로 줄어든 5G의 영향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넓고, 체증 없는 ‘통신 고속도로’인 5G 기술을 자동차에 발 빠르게 접목하려는 시도가 눈에 띈 것이죠.

 

SK텔레콤은 ‘5G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보여 5G 전국망을 구축하는 2020년 하반기 이후 본격적인 5G 자동차가 열릴 것을 예고했습니다. 5G 기술로 구현된 ‘고화질 HD맵’, 고객이 부르는 곳으로 차가 스스로 가는 ‘5G카셰어링’ 등의 기술을 통해 관람객들은 상상 속에서만 그리던 자율주행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 새로운 체험을 선사해 눈길을 사로잡은 자동차들

 

(▲출처 : 서울 모터쇼 홈페이지 갤러리 (전시차량 '언맨드솔루션_위더스')   

 

그 밖에 이번 역대 최다인 63만 명의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만한 다양한 자동차 콘텐츠를 전시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혼다코리아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이해 시각장애인 학생들을 초청해 큐레이터와 함께 소리와 촉감으로 모터쇼 전시관을 돌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와 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는 자율주행차에 적용 가능한 커피 머신과 안마의자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또, 국내 15개 기업이 함께 제작한 자율주행 셔틀 ‘위더스(WITH:US)’도 400m 거리를 왕복하는 관람객 시승행사를 해 인기를 끌었는데요. 체험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한층 가까이 다가온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인디:D와 함께 이번에 개최된 ‘2019 서울모터쇼’의 이모저모를 살펴봤는데요. 친환경 차 시대의 도래와 5G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 상황을 직접 확인하면서 미래의 자동차에 대해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는 최신 트렌드를 통해 미래를 바라보는 알찬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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