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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마저 깨끗하게! <셀프 세차장 이용 매너 4>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여러분은 셀프 세차장을 자주 이용하시나요? 저렴하고 편리해 이용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요. 깨끗하게 세차를 하러 갔지만 버려진 쓰레기나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은 모습을 보면 인상이 절로 찌푸려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오늘은 인디:D와 함께 쾌적한 세차를 위해 셀프 세차장에서 꼭 지켜야 할 매너를 알아봅니다!

 


1. 지정된 장소에서 세차하기

 

 

일반적으로 셀프 세차장에는 차량 외부 세척을 위한 '워싱 존’과 세차 후 차를 말리는 ‘드라이 존’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워싱 존에서 실내 세차와 드라잉까지 한 번에 해결하려는 분들이 있는데요. 또, 차의 물기를 말리고 왁스 칠을 하는 드라이 존에서 부족한 물 세차를 하거나 주·정차를 시도하는 경우도 있어서 다음 이용객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때도 있습니다. 물을 사용하는 장소와 아닌 곳을 구분해서 사용하면 다음 차례의 사람들이 피해보는 일을 줄일 수 있겠죠?

 

 

2. 고압 세척기 사용  주의사항

 

 

집에서 세차하지 않고, 굳이 셀프 세차장을 찾아가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고압 세척이 가능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순간적으로 어마어마한 압력이 분사되어 빠르고 깔끔한 세차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고압 세척기를 잘못 사용하면 주변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을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변에 드라이까지 마친 차량이 있다거나 대기 중인 사람이 있을 경우, 그 방향으로 물이 향하 않도록 해야 하는데요. 반드시 내차를 향해 정조준하고 주변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고압세척기를 꽉 잡아 분사하는 센스를 발휘해주세요~

 


3. 주변 차량 살피기

 

 

드라이 존에서 차를 말리다 보면 환기를 위해 차 문을 활짝 열어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차량이 많은 시간대에는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칫 이동하는 차량과 접촉 사고가 나거나 문 콕 피해를 유발할 수도 있어서 꼭 필요 시에만 조금 열어 두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또, 실내 청소를 위해 매트를 꺼내자마자 팍팍 털거나 문을 열고 에어건을 분사해 깨끗이 세차 된 주변 차량에 오염 물질이 튀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차 문을 활짝 열고 음악을 크게 틀어 원치 않게 상대방 차량에 피해를 주는 것도 대표적인 비매너 행동이니 음악은 차 안에서만 즐겨주세요:)

 

 

4. 쓰레기 분리수거하기

 

 

세차를 하다 보면 자동차 매트처럼 부피가 큰 쓰레기가 나올 수 있는데요. 대부분의 셀프 세차장이 무인 시스템을 적용하다 보니 쓰레기 투기를 하는 경우가 많아 세차장이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자동차 폐기물뿐만 아니라 집에서 가져온 쓰레기까지 버리고 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절대 이런 행동은 삼가해야하며, 세차하면서 발생한 쓰레기가 많다면 인근에서 종량제 봉투를 구매해 처리하면 됩니다. 이외에도 수도 사용하는 곳에서 물을 계속 틀어놓거나 아무 곳에서나 흡연하는 등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행동은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겠죠?

 

 

봄을 맞이하면서 나들이 가기 전 셀프 세차장을 이용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오늘 인디:D와 함께 알아본 셀프 세차장 이용 매너를 꼭 주의 깊게 기억하셨다가 타인과 나 모두 기분 좋게 이용하는 운전자 매너를 지키시길 바랍니다!

 

 

 

  • 곽영주 2019.04.13 13:33 ADDR 수정/삭제 답글

    1번: 고압 세척시 조심 조심~~ 매너 있게 세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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