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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이용 매너를 지켜요! 전기차 충전방해 금지법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전기차의 충전을 방해하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인데요. 위반 시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하지만,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떤 제도인지 인디:D와 함께 알아봅니다!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이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참 낯선 이름이었는데, 요즘은 도로 위에서 전기차를 보는 것이 흔해졌죠?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전기차 판매량이 3만 대를 넘었다고 하는데요. 이제 전기차가 우리 삶 깊숙이 들어오게 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생겨난 관련 법규 중에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이란 것이 있는데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전기차 충전구역 내 물건을 쌓거나 일반 자동차가 주차와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죠. 지난 9월 21일부터 시행되고 있지만, 아직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 계도 기간을 두었는데요.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의 계도 기간을 이달로 끝내고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하니 꼭 알아두어야 하겠습니다! 



전기차 충전을 방해하면 어떤 처벌을 받을까?



그렇다면,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기준은 어떻게 될까요?


① 먼저 일반 차량이 전기차 충전시설에 차를 세웠을 때나 충전구역 안 또는 진입로 주변에 물건을 쌓거나 주차했을 때 과태료를 부과해야 되며, 전기차가 충전기에서 충전을 1시간 이상 진행할 때도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됩니다.  


② 또, 충전기를 고의로 훼손하거나 충전구역 표시 구획선이나 문자를 임의로 제거 또는 훼손했을 경우에는 과태료 20만 원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소 이용 시 주의사항



따라서 일반차량이 전기차 충전시설에 주정차하거나, 전기차가 충전을 이유로 장기주차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요. 여기에서 일반차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자동차를 제외한 모든 차량을 의미한다는 것도 꼭 기억해주세요!


그밖에도 전기차 충전소 이용 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들이 존재하는데요. 충전을 마친 후에는 충전기 커넥터와 케이블을 원래 자리에 위치시켜야 합니다. 케이블은 밟지 않도록 주의하고, 커넥터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충전 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또, 전기차 충전소는 주차장이 아니므로 충전 시간 동안 화장실을 다녀오는 등 부득이하게 자리를 비워야 할 때는 반드시 연락처를 남기는 매너 잊지 말아주세요~

오늘은 인디:D와 함께 '전기차 충전방해금지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봤는데요. 전기차 운전자는 물론 일반차 운전자까지 모두 알아야 할 운전 수칙이므로, 앞으로 전기차 관련 소식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자동차 문화가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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