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가이드/운전자 상식

내 차에도 AI 비서가? <궁금하다, 자동차 AI 비서 서비스!>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이제 자동차에도 AI 비서 서비스가 탑재되는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단순한 길 안내를 넘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자동차 AI 비서 서비스의 기능과 전망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신차에 등장한 'AI 비서’

 

 

운전자가 “에어컨 좀 켜줘!”라고 하면 자동차 에어컨이 작동되고, “좀 세게 틀어줘!” 하면 바람 세기까지 조절되는 자동차. 이제 상상이 아닌, 또는 영화 속이나 모터쇼에서가 아닌 현실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습니다. 최근 현대자동차가 출시한 신형 쏘나타에 카카오의 AI 비서 플랫폼이 탑재됐기 때문인데요. 국산 차에 이 기술이 적용된 건 최초의 일입니다. 음성으로 간단한 차량 기능을 조작하고 정보 검색까지 할 수 있어 편리해졌는데요. 운전하는 도중 손으로 조작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므로 더욱 각광받고 있으며, 앞으로 안전한 콘텐츠 중심으로 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자동차 AI 비서와 함께하는 미래의 자동차

 

 

지금까지 자동차는 편리하고, 개인적인 이동 수단으로서 무한한 발전을 해왔는데요. 음성 명령만으로도 자동차의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는 AI 기술 적용을 통해 이제 더욱더 개인화되고, 첨단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AI 기술은 사람의 감정까지 스스로 분석해낼 수 있어서 더 나아가 운전자의 기분에 따라 조명이나 음악을 선정해주는 단계에까지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데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사람과 함께 하는 ‘능력 있는 비서’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국내외 자동차 AI 비서 도입 현황은?

 

 

그렇다면, 현재 자동차에 적용된 AI 기술은 어디까지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요?

올 초 열린 'CES 2019'에서 소개된 콘셉트카들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메르세데스 벤츠는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라는 AI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운전자와의 대화를 통해 놀라운 자연어 인식 기능으로 인근 병원 위치, 오늘의 주가, 스포츠 경기 결과 등 원하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BMW도 콘셉트카 ‘아이넥스트(iNext)’에 음성 비서 기술인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Intelligent Personal Assistant)’를 탑재해 공개한 바 있는데요. 지정된 명령어를 통해 AI 비서 기능이 작동을 시작하며, 운전자의 피로도나 감정 상태를 체크해 스스로 조명과 차량 온도, 음악 등을 조절하는 기술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스마트홈 네트워크를 통해 집에 있는 전자기기들을 제어하고, 화상회의도 가능합니다.

 

 

그 밖에 기아도 AI 기술과 각종 생체정보인식 기술이 결합한 'R.E.A.D'라는 감정반응시스템을 CES 2019를 통해 공개한 바 있으며, 포드도 SUV 모델 '2018 익스플로러'에 한국어 음성 인식 기능이 추가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싱크(SYNC)3'를 탑재하고, GM은 IBM의 '왓슨'을 적용한 인공지능 기반 '온스타 고(OnStar Go)'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처럼 자동차 업계의 AI 기술 도입은 이제 꿈에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운전자의 수고를 덜어주는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인식 서비스가 더욱더 지능화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운전 생활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