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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소나타에서 코란도까지! <3월 신차 소식>

 

안녕하세요~ 내차사랑 블로그의 인디:D입니다.
3월 국내 자동차 시장이 신차 소식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5년 만에 풀체인지 신형 모델을 선보인 쏘나타와 코란도, 그리고 BMW의 베스트셀링 모델 3시리즈의 신형 모델과 완성도 높은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도 출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3월 신차들을 인디:D와 함께 만나보시죠!

 

 

 

현대 신형 쏘나타

 

(▲출처 :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5년 만에 풀 체인지 된 8세대 쏘나타가 사전 계약을 시작했습니다. 오는 중순, 서울모터쇼 개막 직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현대자동차는 이미 사전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는데요. 살짝 공개된 스펙만 봐도 기존의 소나타를 완전히 잊게 하는 완전히 달라진 면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형 쏘나타는 디자인은 물론, 엔진, 동력전달계 등을 완전히 바꾼 8세대 모델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에 따라 저중심 설계를 통해 스포티함이 강조되며, 긴 보닛과 짧은 트렁크라인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디자인입니다. 지난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콘셉트카 ‘르 필 루즈’ 디자인을 차용해 미래형 디자인으로 탈바꿈될 것을 예고했기 때문인데요. 또한, 파워트레인은 고효율 영역을 확대하고 배출가스를 줄인 차세대 스마트스트림 1.6 T-GDi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G2.5, 세타3 터보엔진을 비롯해 스마트스트림 전륜 8속 자동변속기가 적용돼 효율성과 성능도 높아집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3세대로 발전해 효율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입니다.

 


쌍용 뷰:티풀 코란도

 

(▲출처 : 쌍용자동차 홈페이지)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2011년 코란도C 이후 8년 만에 신형 코란도를 선보여 SUV 시장에 활력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뷰:티풀 코란도’라 이름 붙여진 이 모델은 최신 기술 대거 장착 등 전체적인 변화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코란도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신형 코란도에는 쌍용차의 새로운 차량제어기술인 ‘딥컨트롤(Deep Control)’이 적용됩니다. 딥컨트롤은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해 차량 주변을 스캐닝해 위험 상황을 제어하는 최첨단 기술인데요. 앞차와의 간격을 자동 조정하여 달리는 어댑티브크루즈 컨트롤 기능, 시야가 불분명한 상황에서도 문제없이 드라이빙 가능하도록 앞차 궤적을 따르는 기능, 차선이탈방지 장치를 통해 가운데로 달리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까지 기본 장착되어 안전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또한,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를 통해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운행 정보를 화려한 그래픽으로 확인하고 컨트롤할 수 있으며, 9인치 AVN, 인피니티 무드램프가 적용되는 등 럭셔리한 내부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골프백 4개와 여행용 손가방 4개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함과 2단 매직트레이를 분리해 주행 중에도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격벽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BMW 뉴 3시리즈

 

(▲출처 : BMW 홈페이지)

 

그동안 숱한 논란으로 자존심을 구겨온 BMW도 7세대 3시리즈를 출시하며 명예 회복의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1975년 출시되어 전 세계에서 1,550만대 이상 팔린 BMW의 대표 모델 3시리즈를 풀체인지한 것인데요. 혁신적인 디자인과 민첩한 핸들링, 탁월한 효율성을 기반으로 향상된 첨단 편의 옵션을 갖췄으며, 기존 모델 대비 차체가 한층 커진 것이 특징입니다.

 

신형 3시리즈의 서스펜션은 프론트에 맥퍼슨 스트럿, 리어에는 멀티링크가 적용됐으며, 주행성능 개선을 위한 패시브 댐핑시스템과 탄탄한 스프링이 결합됐습니다. 주행성능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와 소음도 대폭 개선됐는데요. 새 벌크 헤드와 A필러 내부에 방음재를 대폭 확대했죠. 2배로 커진 윈드 스크린도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

 

(▲출처 : 볼보 홈페이지)


BMW에 맞서 볼보자동차도 3월, 수입차 시장에서 주목받는 신형 모델을 선보였는데요. ‘V60 크로스컨트리’는 V90 CC보다 작고, 이전 모델보다 얇고 길어진 차체로 오프로드를 달리는 날렵한 왜건 차량으로서의 매력을 발휘하게 될 전망입니다.

 

또한, 넉넉한 트렁크와 뒷좌석 폴딩 시 1441리터까지 사용 가능해 웬만한 남성 성인이 누워도 될 정도의 적재 공간을 자랑하며, 특히 최고출력 254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힘을 내는 직렬 4기통 T5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 사륜구동(AWD)의 조합으로 출시되어 가격 대비 탁월한 성능을 갖춘 점이 돋보입니다.


올해 3월, 국내 자동차 시장은 막강한 신차 파워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신차 구매 의사가 있으시다면, 화려한 스펙과 함께 제공되는 신차만의 다양한 혜택까지 누려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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